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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왕김억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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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2 10:29:57	4	삭제
		재밌습니다~ 근데 이 학생이 김남우 학생인가요? ㅎ
	229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2017-01-09 18:48:45	8	삭제
		그냥 글을 읽으면서 참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네요. 행복해야 할 결혼과 임신 기간이 가장 불행한 시간이 되고 있다는게~ 아무쪼록 모든게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먼저~ 자존감 회복이 중요해 보입니다. 스스로를 사랑해야 남에게도 사랑 받을 수 있습니다~ 부디 행복해 지셨으면 합니다~
	228	미쳐 날뛰는 황소 피하는 방법 [새창]	2017-01-06 10:53:52	2	삭제
		이 소는 불합격이다
	227	아이의 말 때문에 걱정이 큽니다. [새창]	2017-01-05 15:22:48	3	삭제
		애기들 말은 점진적으로 늘어가는게 아니라 어느 순간 입이 탁 트이면서 확 늘어나는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 저희 아들도 말이 완전 트인게 27개월 정도였습니다. 그전까지는 말을 많이 안하고 듣다가 어느 순간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걱정하실 단계는 아니라 생각되네요~
	226	[단편] 김모군의 생존률 [새창]	2017-01-05 11:17:02	5	삭제
		공선태, 임모여인~ ㅎㅎ 뭔가 익숙합니다~^^ 최모씨는 왜 안나왔을까요? ㅋ
	225	제 아들이 할머니에게 고마워 한 이유~ [새창]	2017-01-03 15:38:19	0	삭제
		어떤 의미의 양반분이라고 하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ㅎㅎ 저희 어머닌 양반이라고 하기엔~ 흠~ 좀 그닥 어울리진 않는 듯 합니다~ 글에서 적은 것보다는 더 많이 시끄럽고 활달(??)하십니다~
	224	러시아식 물리치료 [새창]	2017-01-03 14:24:49	11	삭제
		밤
	223	러시아식 물리치료 [새창]	2017-01-03 14:04:38	13	삭제
		출동하면 어떨까
	222	초보 아빠입니다. 기본검사에 대해서 잘 모르겠네요.. [새창]	2016-12-29 16:32:15	0	삭제
		특별히 산모가 노산이거나 다른 어떤 뭔가가 있는게 아니라면, 보험되는 검사만 하고 그외 보험안되는 검사는 안하면 됩니다.
	221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새창]	2016-12-29 11:28:25	1	삭제
		제보합니다. 최모씨가 우리나라를 말아먹고 있어요~ 억울합니다~
	220	아이가 아빠를 싫어하는건 아이 잘못인가요? 아빠 잘못인가요? [새창]	2016-12-29 11:18:52	38	삭제
		>SW엔지니어 마지막에 쓰신, "이 상황이 단순하게 아이 또는 아빠 둘 중의 누가 잘못해서 된 것이 아닌 것 같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이 한 문장은 아빠의 잘못이 아닌 아이의 잘못이 있을 수 있다~ 로 해석되는 문장입니다. 이 부분에서 반대의 의견이구요. 즉, 아이의 잘못은 절대 아니다~ 인거죠. 다른 부분은 SW엔지니어님의 의견에 크게 반대의 의견은 없습니다. 가정사내 누구의 잘못이 100% 다 라는건 없다는 의견은 저도 동의합니다만, 그게 6살짜리 아이와 아빠사이라면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219	아이가 아빠를 싫어하는건 아이 잘못인가요? 아빠 잘못인가요? [새창]	2016-12-29 11:01:49	10/20	삭제
		> SW엔지니어 본문에는 그런 내용이 없지만 작성자분이 쓰신 댓글에는 간단히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칭찬을 해줘라~" "계속 경고중이다" 이런 내용이죠. 물론 이 말 자체가 제대로된 방법으로 알려주고 노력하고 있다라는 뜻이 아닐수도 있지만, 작성자분이 아무것도 안하고 누구의 잘못인가에만 초첨을 맞추고 있다고는 보이지 않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내용이 반대를 받는 이유는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양비론 때문인거 같습니다. 확실히 이런 케이스에는 아빠의 책임이 100% 입니다. 방법을 알고 모르고는 그 다음 문제입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셔서 공감이 가질 않는 의견이 되어버린 듯 합니다.
	218	아이가 아빠를 싫어하는건 아이 잘못인가요? 아빠 잘못인가요? [새창]	2016-12-29 10:43:04	52	삭제
		글을 읽어 보면 작성자님은 아빠에게도 방법을 알려주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정말로 아이와 아빠의 잘잘못을 따지려고 쓰신 글 같지도 않구요. 제가 생각하는 여기서의 비난의 댓글은 단순 아빠를 욕하는 내용이 아닌 아빠에게 직접 읽어보고 객관적인 상황이 어떤지를 알게 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의 내용상 아빠와 함께 이 글을 읽을 것 같은 상황이라 판단되네요.) 하신 말씀중에 단순히 아이 또는 아빠 둘중 누가 잘못해서 된 것이 아니라는건, 아이에게도 잘못이 있으며 고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건가요? 아님 엄마도 잘못이 있다는 뜻인가요? 아이의 잘못이 있다는 입장이면 그건 잘못된 생각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에게 잘못이 있을 수가 있나요? 이 부분은 더이상 얘기할 필요가 없을듯 하구요~ 물론 엄마에게는 잘못이 있을수도 있습니다.(정확한 상황을 모르니~) 하지만 글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엄마가 아이에게 아빠에 대한 존중을 잃도록 말을 한다는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제가 판단하건데 글 쓰신 내용자체가 많이 잘못되어 보이진 않지만 이 글에는 맞지 않는 듯 보입니다.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22:43:53	0	삭제
		.
	216	남편 있으먼 좋은 점 [새창]	2016-12-27 13:27:54	0	삭제
		왠지 이글에 추천을 더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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