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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논리왕김억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20
    방문 : 27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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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리왕김억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凸 + 凹 [새창] 2017-03-22 16:13:51 4 삭제
    1 추억의 연정훈이네요~ ㅋㅋ
    제가 그당시 두번째 연정훈을 작성했었습니다. 벌써 3년전 얘기네요~
    274 凸 + 凹 [새창] 2017-03-22 15:41:07 15 삭제
    원래 왼쪽에 있는 사람이 쓰고 있는 가발은 오른쪽 사람의 것입니다.
    그런데 오른쪽 사람이 왼쪽 사람을 보고 그나마 자신은 주변머리라도 있기에 속알머리 가발을 옆사람에게 빌려주었지요.

    정말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제가 봐도 말도 안되네요~
    273 운전중 차선변경을 할 때엔 사각지대를 꼭 확인합시다.gif [새창] 2017-03-22 15:21:57 22 삭제
    2013년 12월 30일 15시 33분 53초에
    눈길에서 차가 한바퀴 도는 상황을 차안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272 아기 없는 친구가 BBC 아이들 인터뷰 보더니 [새창] 2017-03-22 15:00:18 18 삭제
    애들과는 항상 심리전이지요~ ㅎㅎ

    초반에는 심리싸움에서 항상 우위를 점하지만 날이 갈수록 아이의 심리전 기술이 발달하여
    말문이 막혀버릴때도 있고,

    어떨때는 분명 애가 잘못하고 있는거 같아서 혼을 내야 하는데
    뭐가 잘못된 거라고 나조차도 설명하기 힘든 상황도 있고~

    어렵습디다~ ㅎ
    271 결혼을 해야할까요? 이 감정은뭘까요 [새창] 2017-03-22 09:40:28 1 삭제
    결혼은 개인의 선택입니다.

    하시고 싶을때 하시고, 스스로 생각했을때 결혼하면 후회할것 같다~ 그러면 하지마세요~
    그리고 나중에 그 결과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지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님 인생 대신 살것도 아니니깐요.

    일찍 결혼해도 후회없이 행복하게 사는 사람있고, 늦게 결혼해도 계속 후회하며 사는 사람있고 그렇습니다~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1 16:38:57 68 삭제
    부작용을 숨기는게 아니라 경험하는 사람의 비율이 적어서 잘된 케이스에 비해 잘 드러나지 않는게 아닐까요~
    저역시 1년전 수술을 받았고, 오유에도 후기를 남겼었습니다.

    그후로도 딱히 별다른 부작용이나 후유증은 없는 상태입니다.
    결게에서도 그동안 많은 수술후기글을 봤는데, 통증의 개인차에 대한 얘기는 어느정도 있었지만 부작용에 대한 내용은 거의 못본듯 하네요.

    수술을 하느냐 마느냐는 개인의 선택이겠지요~

    물론 원래 있던걸 안건드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라식수술이나, 성형 같은 수술도 부작용등을 염두에 두고 좀더 편한 생활을 위해 선택을 하는 것이니,
    무조건 좋다 나쁘다의 결론은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15:48:39 21 삭제
    딸을 낳았는데 와이프를 안 닮고 날 닮았을때의 그 허무함이란~ ㅋ

    내가 나닮은 딸 낳으려고 와이프랑 결혼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웠더랬죠~^^

    암튼 축하드립니다~ 부디 와이프분 닮은 딸 낳으시길 ~ ㅎㅎ
    268 신식 아재 판별기.jpg [새창] 2017-03-16 10:44:31 0 삭제
    저게 뭔지 모르면 아재라구요? 흠~

    전 국민학교 나왔고 어린시절 반공포스터도 많이 그려봤는데
    소변검서 저걸로 했었던듯~(물론 저기 붙은 종이수는 저렇게 많지 않고 2~3개였지만~)

    그래서 이상해서 확인합니다~

    모르면 아재인게 맞는거죠? ㅎㅎㅎ 전 아니까 아재 아닌거죠?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08:54:46 4 삭제
    새로운 이름의 캐릭터가 등장했군요~ 두석규~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보면 좋겠네요~ ㅎㅎ
    266 애 키워본 사람들만 아는 감격스런 사진 [새창] 2017-03-10 14:55:47 1 삭제
    어린이집만 보내도 감격스럽던데~ 학교라니~ ㅎㅎㅎ
    265 이건 말이죠~ [새창] 2017-03-10 09:10:58 2 삭제
    그게 말이죠~
    264 혼란의 직소 퍼즐 [새창] 2017-03-10 08:48:28 0 삭제
    자~ 게임을 시작하지~!!

    한시간내로 맞춰야 살 수 있어~
    263 아내가 없다고 남편들이 정말로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새창] 2017-03-09 15:34:53 138 삭제
    저랑 같네요. 제 와이프도 오늘부터 2박3일 애들데리고 친정으로 갔습니다.
    도저히 쓸쓸한 맘을 어찌할수가 없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허세를 부렸네요.
    신난다고, 내 세상이라고~ ㅎㅎ
    나혼자 있게 될 텅빈 집은 뭔가 내 집이 아닐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요점은 작성자님과 제가 상황이 비슷하다는거~ 심히 공감합니다~~
    262 아이폰쓰는 부모님들 사진첩에 이런 사진 하나씩은 있죠? [새창] 2017-03-09 10:16:23 5 삭제
    물론~~~
    있지요~~~ ㅎㅎ

    게다가 보통은 연사라죠?

    261 지혜의 항아리 [새창] 2017-03-08 17:33:42 10 삭제
    이 항아리에는 돈이 가득 담겨져 있어.

    - 무슨 돈?

    한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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