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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왕김억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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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5	색다른 관계의 이성과 경험해 보신 분? [새창]	2017-06-24 09:13:53	91	삭제
		작성자 와이프분이 딸넷인집의 셋째딸이라면~ 작성자 나쁜사람이네~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12:03:00	0	삭제
		저도 중간에 꺼져 때문에 흠칫 놀랐다가 말하는 사람이 둘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아하~
	303	심심해서 써 보는 애인대행 Ssul...☆ (장문) [새창]	2017-06-21 21:52:44	1	삭제
		근데 원글에 친구추천목록에 뜬 선배있다고 글쓰셨는데~ 중간에 너무 다들 다른기대들을 하신듯~ㅋ
	302	심심해서 써 보는 애인대행 Ssul...☆ (장문) [새창]	2017-06-21 19:29:31	4	삭제
		언제 완결나려나? 몰아뵈기해야하나? ㅡㅡ
	301	바나나 밞음 [새창]	2017-06-21 14:35:41	12	삭제
		와~ 나쁜 아저씨네~
	300	맞선 업체에서 일해본 사람의 경험담 [새창]	2017-06-21 14:33:33	18	삭제
		창밖의 빗물 같아요~
	299	부부만의 암호,은어 사용 [새창]	2017-06-19 13:32:39	37	삭제
		그럴땐 스펠링을 얘기합니다. 씨 에이 엔 디 와이~ 씨 에이치 오 씨 오~~
	298	양말 한 켤레도 나눠신는 의좋은 남매.. [새창]	2017-06-19 08:52:26	0	삭제
		줄무늬 양말입니까? 흰색 양말입니까?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10:59:56	7	삭제
		아이 계획이 확실히 없으시다면 제가 봤을땐 정관수술이 가장 좋을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가장 무리 없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몇가지 걱정거리를 적어두셨는데 http://todayhumor.com/?wedlock_1066 제가 예전에 적은 정관수술 후기 글입니다. 치매관련 내용 - 통계수치 자체가 너무 적어서 확실히 관련이 있다는 결론을 낼수도 없거니와, 실제 내용도 우리가 평소에 알고 있는 알츠하이머 치매증상이 아닙니다. 성감 관련해서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떨어졌다는 사람, 그대로라는 사람, 오히려 더 좋아졌다는 사람등 아주 많습니다. (저역시 변한 부분은 없다고 느끼고 있으며, 심리적으로는 더 편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좋아진 느낌입니다.) 남친분께 공유하시고 가장 좋은 방법을 찾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비용적, 건강적인 측면 모두~)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09:13:18	23	삭제
		아~ 이번에도 김남우 죽었네요~ ㅎ 실제로 죽은건 아니지만, 죽었네요~^^
	295	상견례 복장 궁금해요~ [새창]	2017-06-01 10:34:27	1	삭제
		옷을 사드려야 한다는 말은 저도 처음 듣습니다만, 이런 기회에 부모님께 옷 한벌씩 해드린다는 점은 딱히 나빠보이진 않습니다. 복장은 뭐 기본적으로 첫만남으로 예를 갖추는 자리이니 모두 어느정도 격식을 갖춘 복장이면 되지 않나요? (딱히 상견례 복장을 신경써본 적은 없었습니다. 상식적인 수준에서 다른 사람 결혼식 갈때 입는 옷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294	와이프 생리대 사다주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6-01 09:49:38	16	삭제
		글쓰신 분의 의도는.. 이게 캡쳐글인걸로 봐서 유머라 생각하고 올리신듯 한데요~ ㅎㅎ 당연히 별 얘기거리도 안되는 거니까요~
	293	베오베글중 예식장에 아기데리고오지말란 글.. [새창]	2017-05-30 14:19:27	7	삭제
		저도 그 글 보고 너무 슬펐습니다. 우리 사회가 언제부터 이렇게 아이들에 대한 시선이 안좋아진 사회가 된건지~ 물론 어떤 자리에서건 예의를 지키지 않는 부모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부모들은 문제가 맞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이유로, 내가 조금도 아이들로 인한 피해를 보기 싫다는 생각에, 아이들의 모든 활동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느끼는 시선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누구나 다 그 시기를 지나쳐서 지금의 어른이 된 것이고, 또 그 아이들도 그렇게 자라서 나중에 우리사회의 중심이 될 어른이 될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많이 경험하고, 배우고, 어떤 장소,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인지를 배워나가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비용이나 문제를 이 사회는 어느정도 부담하고 용인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알게 모르게 그 혜택을 받고 자라서 지금의 어른이 된 것이니까요. 공공장소, 비행기, 식당 등 방해받기 싫은 장소에서 아이가 나를 방해한다고 생각이 들어도 두번만 참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제대로 된 부모라면 분명히 어떻게든 조치를 취할 것이고, 상황을 해결하거나 적어도 해결하기위한 노력은 할테지요. 그러지 않는 부모가 있다면 그때 욕해도 늦지 않을듯 합니다. 부디 아이들에게 좀 더 너그러운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당연히 예의 없는 부모에게는 너그러울 필요는 없습니다.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16:13:42	4	삭제
		여주인공 이름짓기!!! ㄱㄱㄱ-길궁경 ㄴㄴㄴ-남나눔 ㄷㄷㄷ-동도담 ㄹㄹㄹ-라로라 ㅁㅁㅁ-마모민 ㅂㅂㅂ-박보배 ㅅㅅㅅ-송서선 ㅇㅇㅇ-임여우 ㅈㅈㅈ-장진주 ㅊㅊㅊ-최청춘 ㅋㅋㅋ-코쿤카 ㅌㅌㅌ-탁탁탁 ㅍㅍㅍ-표팝핀 ㅎㅎㅎ-홍혜화 중간중간 이상한게 섞여있다면 그거슨 착각~
	291	방심하지마세요... [새창]	2017-05-22 15:11:10	17	삭제
		이거슨 셋까지 원했던 아내분의 완벽한 설계~!! 축하드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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