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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논리왕김억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20
    방문 : 27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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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리왕김억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 펌)조카 마음대로 데려갔다고 화내는 새언니 [새창] 2017-08-10 10:54:47 159 삭제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당연히 오빠(아이의 아빠) 네요~

    다른 사람들은 자기의 입장에서 충분히 할수있는 행동과 생각을 한듯 보입니다.

    어린이집- 보호자와 통화가 되었으니 문제없음
    새언니 - 자신이 모르는 일이 아이에게 벌어졌으니 당연히 놀라고 자기에게 얘기해줄 것을 요구할 수 있음
    글쓴이 - 아이와 함께 놀고 싶어서 보호자인 오빠에게 얘기했으니 문제 없고, 또 자신은 얘기를 했는데 자신에게 또 얘기해줄 것을 요구하는게 서운할 수있음

    아이아빠 - 동생이 아이와 놀고 싶다고 하면, 아이엄마와 상의해서 결정해야 함. --> 이걸 안했으니 이 모든 사단이 발생함!!
    319 AB형 A형 O형 B형.gif [새창] 2017-08-08 13:01:00 91 삭제
    실제로 이 내용이 커뮤니티 사이에서 인기를 끈 이후로~
    한 기자가 저 네명의 팬을 수소문해서 찾아냈죠.

    그래서 실제로 저 분들의 혈액형을 물어봤다고 합니다.

    결과는~ 놀랍게도 저 순서대로 혈액형이 동일했다고 하네요~^^

    혈액형 같은 유사과학을 믿지 않지만 참 신기했어요~ ㅎㅎ

    관련기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91&aid=0000164894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1:46:33 5 삭제
    정말 화나네요.

    애한테는 교육, 훈육이 필요한데~
    저 방식은 그냥 개인적인 감정으로 자기가 할 수 있는 복수? 앙갚음?? 을 하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아이 입장이 느껴지는듯 하여 슬프네요~
    317 페르시아의 왕자 근황.gif [새창] 2017-08-03 16:23:33 33 삭제
    흑백 모니터로 플레이 하셨군요~^^

    칼라는 색깔이 다르단걸 나중에 알았지요~ ㅎㅎ
    316 와이프 임신중 펑펑 운 썰~ [새창] 2017-08-03 11:20:16 12 삭제
    ㅎㅎ 이 얘기 뭔가 찡하면서도 웃기고~

    암튼 공감각적인 이야기네요~^^
    315 남편이 아이데리고 시댁갔는데 [새창] 2017-07-31 17:45:49 0 삭제
    남편분이 글쓴이 님이 너무 보고싶은가보네요~^^

    막내각?
    314 결혼하지마세요 [새창] 2017-07-31 17:43:47 35 삭제
    그냥 본인의 의견만 말씀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 의견이 진리인듯 남에게 이렇게 하라 마라 강요하는 순간, 글이 불편해져요~

    왜냐하면 전 전혀 그 의견에 동의하지 않거든요~
    313 웹툰 4주 보셨어요? [새창] 2017-07-28 09:02:59 15 삭제
    꼬마비 보고~ 꼬마비 작가가 일상툰 그렸나? 하면서 봤는데~

    암튼 결말이 참 예상치 못한 내용이네요.

    스토리는 슬프지만 훌륭한 작품 같아요~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09:39:53 1 삭제
    결혼하면 안좋은점

    1.
    집밖에 안나가도 둘이 같이 있을 수 밖에 없다.

    2.
    여행갈때 같은집에서 출발해서 돌아옴 ㅋㅋ
    여행끝나도 같이 사니까 혼자 쉴 시간이 없음~

    3.
    에어컨 맘대로 켬 ㅋㅋㅋㅋ
    하지만 돈도 내가 냄~

    4.
    야식메이트가 생김
    항상 같은 메이트임

    ------
    그냥 패더리해봤습니다.
    항상 행복해요~ 행복하죠~ 암요~^^
    311 7살차이는 살아보시니 어떤가요~~? [새창] 2017-07-12 17:33:23 0 삭제
    제가 7살차이나는 와이프랑 살고 있습니다.
    결혼했을때 나이가 저 34, 와이프 27이었구요.
    케바케이겠지만, 대화하거나 평소 생활할때는 나이차 전혀 안느껴집니다.
    (인기가요 얘기할때만 느껴집니다 ㅜ.ㅜ)
    310 학교에서 아이 체벌?벌칙? [새창] 2017-07-07 10:09:31 2 삭제
    참 답변드리기 예민한 내용인 듯 합니다.

    하여 간단히 제 생각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기마자세 기합 자체는 직접적인 해가 가해지는 체벌과는 조금 성격이 다른 듯 느껴집니다.
    "손들고 서있어"의 다른 형태이지요.
    물론 그 기합을 받는 시간이 이해불가능할 정도로 길어진다면 이또한 문제가 될 수 있겠습니다만,
    적절할 정도의 (제생각으로는 3분 정도??) 기합이라면 큰 문제가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과제를 안한 부분에 대해서 전학급생간에 규칙처럼 형성이 되어있는 벌칙이고,
    이로 인하여 숙제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약간의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것은 학습시에 어느 정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이 모든것은 어느 정도의 이해 가능한 범위내에서 이루어진다는 전제안에서 필요한 것이죠.

    현재 전 아이가 둘 이구요, 아직 둘다 취학전이라서 생각이 많이 다를수도 있을듯 합니다.
    제 생각에 대한 어떠한 반대의견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309 공 줍는 아이 [새창] 2017-07-07 09:49:55 37 삭제
    아~ 이 영상을 통해서 또 한가지를 배우게 되네요~

    애나 어른이나 "아~ CX~ 나 안해!!" 는 통한다는거~
    308 다리 사진 [새창] 2017-06-30 15:00:53 0 삭제
    뜬금없이 이런 추억의 단어를~ ㅋㅋㅋ
    307 ㄷㄷ외국인한테 카카오톡이 왔는데 이게뭘까요.. [새창] 2017-06-30 10:30:30 5 삭제
    회비 미납금 리스트입니다.
    작성자님 어디 돈안낸 곳 있으신가요?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10:18:09 9 삭제
    그러니까 구해온 많은 시체중에 김남우가 섞여있다는 거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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