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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논리왕김억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20
    방문 : 27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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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리왕김억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0 (진짜후방..)일본의 온천 방송 클라스 [새창] 2017-09-25 23:49:45 0 삭제
    .
    349 수면교육 하시나요? [새창] 2017-09-19 11:13:58 0 삭제
    애가 뒤집기 시작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려주나요?
    저희 애들은 그렇게 한 적 없는것 같은데. 흠. 혼자 뒤집을 수 있으면 숨 쉴수 있게 고개를 돌리지 않나요?

    바닥만 너무 푹신하지 않도록 해준거 밖에 없었던거 같아요.
    348 240번 기사님만 불쌍하지. [새창] 2017-09-13 07:49:51 8 삭제
    저도 처음엔 기사분이 심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얘기가 나올수록 충분히 그럴수 있는 상황으로 흘러간 것이지요.

    하지만, 이 일을 키운것은 아이의 엄마가 아닙니다.

    옆에서 봤던 민원인이 올린 글이 커진 것이고, 아이엄마의 입장에서는 단지 일이 커지지 않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자신의 개인정보인 CCTV도 공개되지 않길 원하는 것이구요.

    애초에 아이엄마는 잘잘못을 가리거나 자기주장을 펼친일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엄마에게 맘충이라고 하는 것은 바르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애초에 성실히 살아온 가장을 힘들게 한것은 사람들의 많은 관심이었고, 그 관심이 설령 잘못되긴 했지만,
    그 관심또한 아이와 엄마를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잘 해결되었으면 하고 바라면 되지 꼭 누구를 욕하고 벌레를 만들고 해야만 속이 시원할까요?

    (누군가를 욕하고 싶은 맘에 이 사건에 관심을 가진 자들은 그냥 예외로 칩시다~ 애초에 모든 문제에서도 똑같을 것이기에~)
    347 변기 사용 문제에 대한 개인적인 사례 [새창] 2017-09-13 00:51:33 3 삭제
    안그래도 글을 쓰면서 이런 의견이 있을수도 있을거란 걸 예상했었습니다만,

    결론적으로는 애기한테도 아내한테도 더러운게 묻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내는 스스로가 판단을 하고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죠~

    이게 더아끼고 덜아끼고와는 다르게 와닿는~ 뭐랄까~

    아이는 더러운게 있으면 무조건 닿아요~ 그게 더럽다고 판단을 할 능력도 없고 씻고 닦을 능력은 더더욱 없죠~

    그래서 그런거 같습니다.

    이런 예가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아내가 아이한테는 밥을 먹여줘도 나에게는 안먹여주는~ 그런 느낌?^^

    암튼 아내를 아끼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암요~!!
    346 240번 버스가 실시간에.. [새창] 2017-09-12 14:49:55 1 삭제
    기사 찾아보니 아이가 3~4세 가량이군요~ 이건 뭐~ !!

    진짜 이건 미쳐버릴것 같은 상황입니다 ㅡㅡ;;

    저 같았으면 기사에게 폭력이라도 써서 차를 세웠을듯 하네요.
    345 240번 버스가 실시간에.. [새창] 2017-09-12 14:46:40 0 삭제
    이거 굉장히 멘붕이네요~

    만약 내가 저상황이었다면 머리가 획 돌아버렸을 만한 상황이군요. ㅡㅡ;;

    다행히 아이가 그렇게 많이 어리진 않았나 보네요. 암튼 부모의 입장에서 기사가 참 너무했다 생각됩니다.
    344 변기 사용 문제에 대한 개인적인 사례 [새창] 2017-09-12 09:17:17 12 삭제
    네~ 사일 뒷처리 그게 문제입니다.

    한때 제가 시도했던 것들이

    1. 끝낸뒤 휴지로 튄 부분 닦는다
    ----> 하지만 이건 한계가 있더군요. 아주 세세하게 튀는 건 보이지도 않고 닦기도 힘들죠.

    2. 샤워기로 씻어 낸다.
    ----> 사실 이게 가장 깔끔하고 깨끗한 방법이긴 하나, 매번 하기에는 문제가 있더라구요. 건조해야 할 바닥이 항상 젖어 있게 되니 그거 나름대로 문제고, 애들이 들어갔다가 미끄러질수도 있고~~

    3. 앉아쏴.
    ----> 제입장에서 그나마 가장 몸도 마음도 편했던 결론입니다. ㅎㅎ

    자식의 힘은 참 위대한것 같습니다.
    사람의 많은 부분을 바꿔버리네요~^^
    343 변기 사용 문제에 대한 개인적인 사례 [새창] 2017-09-12 09:08:14 3 삭제
    저도 집에서만 앉아쏴 합니다~ ㅎㅎ

    근데 제 아들놈이 서서쏴를 하는데 아직까지 잡고 조준하고 그걸 안해서 예전보다 변기주변이 더 더러워 진건 안비밀~ ㅋ

    이놈에게도 앉아쏴를 가르쳐야 할까 고민입니다요..
    342 첫사랑이 결혼한대요 선물 해주고싶은데 뭐가 괜찮을까요 ? [새창] 2017-09-11 15:20:07 7 삭제
    첫사랑의 정의부터~~

    두분이서 사귀셨던 사이이나 지금은 헤어진 상태고, 그냥 좋은 친구사이를 유지중이다~~ 라고 한다면, 선물 안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귀셨던것도 아니고 혼자만의 첫사랑이나 그분은 그 상태를 전혀 모르고 있다라고 한다면, 그냥 친구사이에서 해줄수 있는 정도의 선물은 괜찮지 않을까 싶지만,

    그래도 안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341 질문이요~~ [새창] 2017-09-11 13:16:31 0 삭제
    점수상태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동점상태라면 무조건 단타입니다.
    윗분이 얘기한~ 2루로 뛰고 있고 그런거 상관없습니다. 3루주자가 홈인하는 순간 게임끝이므로 타자는 1루 이상 진루할 수 없습니다.

    1점 뒤지고 있다면 2루타까지 가능합니다.

    2점 뒤지고 있다면 3루타까지 가능합니다.

    3점 뒤지고 있다면 인사이드파트 호텔까지 가능합니다.
    340 10억원 경매 [새창] 2017-09-08 12:58:28 1 삭제
    원래의 수명을 알수가 없으니 불안한게 있네요.

    낙찰되었는데 제 수명이 그 기간만큼도 안남아있으면~ 저 돈 써보지도 못하는건데~ ㅋ
    339 친한 친구가 결혼을 합니다. 문제는. [새창] 2017-09-05 14:04:11 0 삭제
    ?????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13:08:50 26 삭제
    이의 있습니다.

    정재준 교수의 수업에서 친구인 김남우 이야기를 해주는 설정이 맞습니다!!
    337 남편은 딸을 원했다. [새창] 2017-08-29 11:15:02 0 삭제
    제가 잘 아는 부부의 이름이 모두 여기에 있네요~ ㅎㅎ
    336 논란중인 장기.jpg [새창] 2017-08-22 17:49:42 0 삭제
    헐 차가 있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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