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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왕김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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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조선족도 당황하게 만드는 디씨 야갤러의 미러링
[새창]
2021-02-26 09:59: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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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고대로 복사해서 적어놨다가 써먹어야 겠네~ㅎ
904
남자 VS 여자 여러분들의 냉장한 댓글을 제발 적어주세요 (상세글수정)
[새창]
2021-02-26 09:3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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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나오는 겟잇뷰티 선정 ~ 그 부분만 지워도 이런 오해(아직은 오해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는 안받으실 거에요~
903
남자 VS 여자 여러분들의 냉장한 댓글을 제발 적어주세요 (상세글수정)
[새창]
2021-02-25 11:50: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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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아닌게 아니라 너무 광고처럼 보여요.
가입일, 방문수, 글내용 등등 모두가~
902
여자들이 극혐하는 몸매 레전드.jpg
[새창]
2021-02-22 08:05:2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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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인가요?
아닌 사람도 있을수 있지 않나요?
둘다 호인데 더호와 덜호가 있는듯 한데요~ ㅎ
901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2021-02-02 06:29: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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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지나고 오니 많은 일이 있어나 있었네요.
수시아님이 제 글을 보실지 안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보시더라도 제 말을 들으실지 안들으실지도 모르겠지만,
초기에 이글에 댓글을 달았던 사람으로서, 저도 제 생각을 정리해서 한번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일단 문제가 된 "자격지심" 이라는 단어입니다.
이 논쟁의 어느 부분에서도 "자격지심"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서로 어떻게 생각하는거에 대한 정의가 내려져있지 않습니다.
그러한 정의 없이 자격지심이 있어서 그렇다, 없어도 불편할 수 있다, 이렇게 시작된 논쟁이었습니다.
"자격지심"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부정적인 측면으로 인하여 이 단어의 사용이 유쾌하지 않다면 저는 이렇게 표현하겠습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겪은, 비슷한 상황에서 얻게된 부정적인 경험의 기억."
이것이 물론 자격지심이라는 단어의 정의는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님이 가지게 된 불편함이 이 기억들에서 나왔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부터 다른 이들(부모, 가족)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도움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선천적으로 남의 도움에 대해서 불편하고 거부감이 들 수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자라면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순수한 도움이라 생각했던 부분이 자꾸만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겪으면서 조금씩 그러한 불쾌한 감정이나 거부감이 생기게 되었을거에요.
누가 밥을 산다고 하면 "나한테 왜?" 라는 생각이 드는것이 이미 그전에 공짜가 없었다라는 경험으로 생기는 감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경험에 대한 불쾌한 강도가 컸을수록 지금 가지는 거부감도 크겠지요.
그러한 감정이 드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을, 제 생각엔, 이곳에 님께 비공감을 표현한 사람들이 그냥 쉽게 퉁쳐서 "자격지심"이라는 단어로 표현을 했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님은 아니라고 하면서, 이러한 경험적 상황을 함께 이야기하고, 그래서 더 "비공감"이 쌓였을 것입니다.
아마도 많은 수의 사람들의 경험에서는, 시장에서 장을 볼때 물건 파시는 분들이 덤으로 좀 더 넣어주는 것에 대하여는 "좋은 경험"으로 기억되어있을 거에요.
물건을 파는 사람도 어떤 물건을 덤으로 주면서, "내가 덤으로 좀 더 줬으니 난 고마움이라는 응답을 받아야해" 라는 생각으로 주진 않을 것입니다.
이 부분이 님께서 주장하신 부분인데요, 제 생각엔 물건을 파는 사람이 먼저 고마움을 표시한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가게에서 물건을 사준 것에 대한 고마움이지요. 그러한 고마움을 먼저 표시하는데, 나또한 대답으로 고마움을 받아야해 라는 건 조금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부분에서 또한 수시아님의 의견 - 알바가 고맙다는 답을 바라고 서비스를 주었다 - 에 "비공감" 합니다.
세상엔 공짜가 없다고 하지만, 아주 작은 소량의 공짜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꼭 그것을 갚아야 하거나 받아야 하는, 그러한 종류의 것이 많은 감정적인 표현이 있을수 있어요.
귀여운 꼬마에게 사탕을 준다던가, 노인분들께 자리를 양보해드린다던가, 것도 아니면 직장동료에게 그냥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이 친근감의 표현으로 자판기 커피한잔 사는 것도 그정도에 범주에 속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장사하는 사람이 단골손님에게 주는 덤도 그 범주에 속한다고 생각을 하고, 많은 사람들이 또한 비슷하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님의 "고마움을 바라고 한 행동" 이라는 의견에 동조하기 힘들지 않았을까 합니다.
수시아님은 다른 사람들의 이런 의견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의견도 내놓으시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편한 사람이 있다" 는 것에 너무 집중하셨고, 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인 의견없이 비공만을 표현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조금 흥분하신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본문글의 상황에서 저 알바생이 아무 대가없이 먼저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또한 "자격지심"으로 표현이 된, 제가 다르게 정의한 바에 따른 "과거의 불쾌했던 경험" 때문에 저 상황에 거부감에 드는 것도 아니라는 입장이신지요?
제가 궁금했던 부분은 이 부분이었었구요. 제 의견은 알바생이 대가없이 고마움 표시 가능, 그리고 거부감이 드는 것은 "과거의 경험" 때문, 이라는 입장입니다.
또한 위 상황과는 별개로, 공포증에 대해서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것은 어떻게 받아들이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진심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파이 모이는 곳에서 그냥 싫고 불편하다 정도는 느낍니다만, "바들바들 떤다" 또는 "일부러 의연한척해야 한다" 까지는 가지 않습니다. 이 표현이 어떤 의도로 하신 것인지는 제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정말 사실 그대로를 표현하신 것이라면 분명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공포증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공포증은 종류에 따라 일상 생활에 크게 영향이 없을수도 있지만, 말씀하신 부분은, 특히 현대에 도시에서 생활을 하는 상황이라면 불편함이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심스레 치료를 한번 권유해 드렸습니다.
제가 만약 수시아님을 개인적으로 아는 상황이라면 이런 얘기도 하지 않았겠지요. 인터넷 상에서 만나게 된, 그거 아이디만 알고 있는 남으로서, 하신 말씀만 듣고 제 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
(만약 이러한 제 의견이, 님께서 제가 님을 마냥 정신병자 취급하고 비꼬았다고 생각하셨다면 그 부분은 오해라고 말씀드리며, 혹시나 오해하셨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900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2021-01-29 04:38:5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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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아님, 이글을 보고 말씀드립니다.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패닉에 빠지고 바들바들 떨고, 의연한척을 해야 하고...
이것은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일종의 공포증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비꼬는게 아니고 진심입니다.
이런 부분이 심하고 계속 지속된다면 한번 치료를 받아보시는걸 권장해드립니다.
899
연고대생이 보는 SKY 뜻.jpg
[새창]
2021-01-29 04:32:2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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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 하늘
898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2021-01-29 04:10: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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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댓글 200개 넘었네요~
이거 진짜 오랜만에 보는듯~ ㅎㅎㅎ
가끔 이런글도 나와야 오유가 아직은 살아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897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2021-01-28 13:09: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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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많은 댓글을 단 곳인데 잔뜩 있다라고 하셔서요, 거기에 저도 포함이 되는건가요?
전 수시아님이 잘못되었다고 한적 없습니다.
저 글의 손님도 개인의 느낌에 따라 기분이 안좋았을수도 있다는 걸 알구요.
다만 저 상황에서는 저 손님이 화를 안내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갑자기 살 얘기를 하는 부분에서는 "자격지심"이란 단어를 사용할수도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너무 날서있지 않고 좀 부드럽게 살수 있다면 다들 더 행복해질수 있을것 같다. 가 제 요지입니다.
다수의 생각이 그래서, 소수자 입장에서는 힘들수도 있어요. 하지만 다함께 섞여 사는 세상이라 피할수가 없어요~
즐길 수 있은 방법을 찾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896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2021-01-28 12:12:17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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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아님이 본인 스스로도 "예민", "꼬여있음" 을 말씀하셨습니다.
그건 스스로도 많은 사람들은 그냥 문제없이 넘어갈 수 있을 상황에 대한 불편함을 말씀하신 거라 생각합니다.
즉, 스스로도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계시다는 거에요.
하지만 그건 개인적인 특징으로 어떻게 쉽게 남의 말에 의해 바뀔수는 없습니다.
저는 그것이 잘못되었다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 상황을 좀 더 부드럽게 넘길 수 있다면, 스스로가 좀 더 편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세상은 꼭 나에게 적대적이지만은 않아요~
895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2021-01-28 11:32:50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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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일방적인 흐름은 없습니다.
무조건 이게 맞고 이게 틀리다라는 건 없어요.
남의 호의를 무조건 받아들여야해도 틀리지만, 남의 호의가 싫어 무조건 거부할거야도 맞는것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중도라는것이 필요하지요. 전 중도를 말한것입니다.
불필요한 관심이나 과도한 친절, 서비스, 모두 불편할수 있어요. 당연히 싫을 수 있죠.
하지만 누군가는 나에게 그런 영향을 주고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영향을 주고 있어요.
그런데 "나를 강제하는 것" 은 나는 정말 싫어. 나를 강제하지마! 라고 하는것은
남에게 "나를 강제하는 것"을 하지마!! 를 강제하는 것입니다.
커피를 좀 더 준것? 한컵을 더준것도 아니고 몇모금 더 준것입니다.
나를 강제하는것 정도에서 매우 적은 정도에요.
그런 것조차 허용하지 않고 남을 불편하게 하는 것이 오히려 남을 더 강제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894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2021-01-28 11:15:5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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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 말은 개인적으로 수시아님께 조언을 드린것도 아니고 수시아님이 받아들이지 않으신다고 제가 기분이 나쁘지도 않습니다~
저는 그냥 저 상황에서 손님이 좀만 더 부드럽게 행동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안타까움에 쓰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893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2021-01-28 11:10:44
35
삭제
1 뭔가 위상황보다 논리가 많이 나가신거 같아요.
누가 밥을 산다고 하면 "왜 밥을 사?"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세상엔 공짜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내가 호의를 베풀면 상대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꼰대가 하는 조언이 호의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위의 상황에서도 알바생은 내가 더 챙겨주면 나한테 고마워해야해! 라고 생각하고 더 챙겨주진 않았을 거에요.
그냥 단골손님이기도 하고, 서비스차원에서, 더 자주 오라는 마음도 있고, 그런 의미로 더 챙겨주었을 겁니다.
근데 그런 상황에서 오히려 안좋은 상황을 겪었으니 당황스러운 마음일듯 하구요.
(감사하다는 말이 안나와서 불쾌하다의 감정은 제가 글을 읽어서는 느껴지질 않네요.)
이런 상황이 꼰대가 조언하고 내말 안들으면 기분나빠 하고~ 그런 상황은 전혀 상관없는듯 해요.
개인적으로 수시아님이 꼰대와 관련된 어떤 경험이 있는지는 제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아주 가벼운 호의는 아주 가볍게 기분좋게 받아들이는 것도 사회생활에서는 아주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생각해요~
892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2021-01-28 10:52:4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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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상황이라면 돈을 더줘도 내가 거지로 보이나 뭐 그런 불만이 생기지 않을까요?
(압도적으로 많은 돈이 아니라면 ㅋㅋ)
891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2021-01-28 10:51:14
1
삭제
1 중간에 댓글이 하나 더 끼어버렸네요. ㅎㅎ. 수시아님께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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