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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낑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7-18
    방문 : 1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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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낑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하숙에 대한 조언 구합니다 ~ [새창] 2008-02-04 15:34:39 0 삭제
    고대앞 평균 하숙 40만원입니다.

    저는 자취를 하고 있는데요, 일단 제일 큰 차이는 보증금의 유무입니다. (하숙은 보증금 없음)

    둘째는 신발장 같은 건데요. 일단 같은 층에 들어가면 신발을 거기다 벗어놓아야 하는 시스템이 많아서 한 층 들어갈 때 신발이 우글우글 -_-;;;;;;;;;;;;

    셋째는 한 층에 세탁기 한대, 화장실 1-2개.. 씻을 때 완전 암담합니다. 게다가 방과 방 사이에 방음이 잘 안되는 단점도 있기는 있죠.


    결론.

    개운사에 고시원이 있습니다. 한달에 10~15만원이고요. 다른 곳에 비해 엄청 쌉니다. 일단 방을 잡으시고 둥지 트신 다음 좋은 방들을 직접 돌아다니시면서 알아보세요. 멀리 사시니까 올라와서 보기 힘든 면도 있겠네요.

    그리고 13일 지나고 나서 방구하기는 참 쉽지 않기는 할 겁니다.

    암튼 합격 축하드리고요!! 즐거운 대학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182 제여자친구의 친구의 남자친구가 오늘 죽었거든요.., [새창] 2008-02-04 15:24:46 6 삭제
    일단 님 입장에서는 생판 남이네요 ㅇㅅㅇ

    누굴 위로하는거죠?

    여자친구요?

    여자친구의 친구요?


    제일 좋은 방법은 입에 자물쇠 채우고 여친 옆에 서 계신 것임.
    181 낑낑이님 [새창] 2008-02-04 12:29:52 0 삭제
    푸하!!!! 감사합니다~!!! ^^;;
    180 [펌] 운하의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새창] 2008-02-01 17:08:54 1 삭제
    쟤 진짜 서울대학생일까?

    인증 한번 해라
    179 [펌] 운하의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새창] 2008-02-01 17:08:54 2 삭제
    쟤 진짜 서울대학생일까?

    인증 한번 해라
    178 우리 언니 드디어 돌아왔네요! [새창] 2008-02-01 16:11:09 0 삭제
    아무개씨, 이라크 전쟁이랑 한국군의 임무수행이랑은 별개입니다.
    무조건 하악하악 이러면서 반전운동 하고 이러는 것도 별꼴이죠.

    애초에 전쟁을 하러 간 부대가 아니라 재건/치안 담당 부대 아닙니까.

    현재 한국은 아프간, 동티모르 등에도 동일한 목적으로 파병을 하였고,
    현지 주민들에 대한 복지, 의료, 교육 서비스에 상당부분 공헌하고 있습니다.

    군복입고 해외 나간다고 무조건 침략적 성격을 띌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상당히 짧은 생각입지요.
    177 sky대.. [새창] 2008-02-01 13:08:40 0 삭제
    일단 외국 생활을 몇 년 이상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각 대학마다 그러한 전형이 있기는 있습니다. 연대는 글로벌리더 전형이고요, 고대는 국제학부가 그런 식으로 뽑습니다. 설대는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외국에서 살다가 귀국하셨는데 토익 950점도 못넘기신다면, 아무 곳도 못갑니다. 단호히 못갑니다.

    거기 가는 애들 영어 정말 기똥차게 잘하거든요. 연대는 배경이나 이런거 많이 보는 편이고요.

    일단 토익은 950 이상 만점 가까이 얼른 뽑으시고, 토플도 상위권 점수로 점수 만드신 다음에 (4월까지) 수시용 자기소개서 미리미리 준비하시고, 수학이랑 과학 과외 받으시고 하면 여름/가을 시즌에 한번 넣어 볼 만 하겠네요.

    안그러면

    꽝...

    외국 생활 헛산것.
    176 어제 있었던 간단한 정모 후기 [새창] 2008-01-20 16:52:25 0 삭제
    아카사카님, 죄송합니다. ㅠㅠ 여기는 수정했는데 베스트는 안고쳐져용..ㅠㅠ
    175 어제 있었던 간단한 정모 후기 [새창] 2008-01-20 16:51:34 2 삭제
    아하하.. 죄송합니다..ㅠㅠ 여기는 수정이 안되네용
    174 전현주는 그만 튕기고 나랑 사겨라! [새창] 2008-01-20 14:13:09 0 삭제
    아 사칭이에요?

    와 진짜 방학중이니까 똘아이 많네요.
    173 궁금해서 그러는데 시게정모있으셨다면서요.후기 언제 올라오나요? [새창] 2008-01-20 14:11:32 0 삭제
    어제 다들 귀가가 늦어서 지금까지 오침하시는 모냥...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같이 만나서 신나게 이야기 나누었음 좋겠네요 ^^

    제가 미약하게 나마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172 대운하 비판한 서울대 이준구 교수 알고보니 디씨인이였다. [새창] 2008-01-18 18:54:04 1 삭제
    엣지님, 안타깝게도 2Mb가 그러한 사람은 아닌 듯 합니다.

    지인이 전해주길, 자기가 아는 분이 서울시장 때 직언을 했다가,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아.. 이친구는 맨날 안된다고만 하니, 같이 일을 못하겠다.."하며 이야기 했고, 그로 인해 직업을 잃어야 했다고 하더군요.

    자신의 생각에 찬동해주고 응원해주고 칭찬해주길 좋아하고, 반대하고 비판하는 자는 고깝게 여기는 성격이라 미래가 걱정이라면서요.

    저도 안그랬으면 합니다만...

    171 대운하 비판한 서울대 이준구 교수 알고보니 디씨인이였다. [새창] 2008-01-18 18:54:04 9 삭제
    엣지님, 안타깝게도 2Mb가 그러한 사람은 아닌 듯 합니다.

    지인이 전해주길, 자기가 아는 분이 서울시장 때 직언을 했다가,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아.. 이친구는 맨날 안된다고만 하니, 같이 일을 못하겠다.."하며 이야기 했고, 그로 인해 직업을 잃어야 했다고 하더군요.

    자신의 생각에 찬동해주고 응원해주고 칭찬해주길 좋아하고, 반대하고 비판하는 자는 고깝게 여기는 성격이라 미래가 걱정이라면서요.

    저도 안그랬으면 합니다만...

    170 아래글 재미있어 다시 업합니다. 태환군 정모 후기...ㅋㅋ [새창] 2008-01-18 17:59:21 0 삭제
    살면서 이렇게 역겨운 배설물은 또 오랜만이다...

    암담하다.
    169 英 HFEA, 인간-동물 교잡 배아 허용 [새창] 2008-01-18 11:29:50 0 삭제
    그리고 오만한 윤리주의, 휴머니스트, 종교쟁이 멍청들은 과학이라는 분야에서 손을떼시길. 함부로 잣데를 휘둘지 마시길.

    b 저 말 굉장히 독선적인데요 ㅋㅋ


    헬게이트 런던이나 안만들어지면 다행이죠

    아니면 28주 후나..


    그 좋아하시는 과학적으로 들이대도

    딱 머리에 떠오르는 것은,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은 지나치게 크고, 한번 그렇게 해서 태어난 생명은 돌이킬 수가 없다는 것."

    아니면 불량품에 대한 "폐기"를 합법화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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