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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우리나라는 문화재를 가질 자격이 없어! [새창]	2008-02-11 11:16:44	0	삭제
		반갑습니다!!
	197	우리나라는 문화재를 가질 자격이 없어! [새창]	2008-02-11 11:16:44	0	삭제
		반갑습니다!!
	196	한나라 "숭례문 화재,盧 정부가 몰고 온 비극" [새창]	2008-02-11 10:40:43	0	삭제
		안상수 원내대표 저사람이 그랬군요. "이것은 노무현 정권이 그동안 안전업무에 얼마나 허술했는지, 엉뚱한 데에만 신경쓴 결과가 이런 비극으로 갔다"고 비판했다. 와.. 진짜 뭥미?
	195	盧대통령 ‘고개 숙인 말년’ [새창]	2008-02-11 02:58:11	0	삭제
		체시게고님, 정말 741님은 님께서 지적하시는 그 정확한 이유 때문에 전설이 되신 분입니다.
	194	숭례문이 불타고 있다고 하네요... [새창]	2008-02-11 02:38:23	0/7	삭제
		윗님 지금 많은 분들이 이성 마비 상태입니다. 그리고 인터넷 사용자의 연령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평균 5살 이상 더 어립니다. 마음쓰지 마세요. 반대가 많다고 옳은 말이 틀린 말이 됩니까.
	193	이명박 시장의 업적이 이제야 빛을 발하고 있구나. [새창]	2008-02-11 02:24:10	7/13	삭제
		혹시 당신, 예전에는 "우리의 국보 1호 숭례문이 자동차들의 매연들에 둘러쌓여져서 정작 국민인 우리는 그걸 볼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어!!" 요딴 말 지껄이고 그런 적은 없어? 왜.. 혹시 당신이 인생에서 뭔가를 실패하면, "어째서 이런 것 하나 제대로 못하는 나를 낳았지?" 하면서 부모님을 저주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어? 남 탓하는 건 언제나 쉬워. 특히 당신의 이 글을 읽을 수 없는 상대나 당신이 모르는 사람일 때는 더 쉽지. 하지만 그건 누구에게도 무엇에게도, 심지어는 당신에게도 도움이 되지는 않을 듯 하군.
	192	남대문에 관여해서.... [새창]	2008-02-11 02:11:31	0	삭제
		솔직히.. 재수가 없었다고 봅니다. 그 인생은 뭐가 그렇게 드럽고 고달퍼서, 설날 연휴 마지막 날에, 거길 기어 올라가서 불꽃놀이 따위를 하고 불을 냈을까요...그리고 썅늠이 쳐 도망이나 가고... 연휴 마지막날 사람들 다 아 시바 내일 또 출근이네 이러면서 집에서 쉴 때 어어어어... 진짜? 진짜 출동? 이러면서 튀어 나가야 했던 공무원 소방서 이 사람들이 재수없이 다 뒤집어 쓴거죠. 무슨 문화재청과 소방당국 간에 긴밀한 연결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평일 밤이었으면, 아니 평소 주말이래도 안이랬지 싶습니다. 누가 전화 받겠냐고요. 입장 바꿔 삼분만 생각해봐도. 연락 제깍 되는게 파쇼지. 국보 일호 숭례문 무슨 악귀 혓바닥 넘실대듯이 살아있는 불에 먹혀 무너지고.. 이거는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그런.. 정말 역사적 비극입니다. 괜히 덤태기 쓰고 화형당할 잠재적 마녀들만 불쌍합니다 그려.
	191	숭례문이 다 탄건 이명박 때문이다. [새창]	2008-02-11 02:03:45	0	삭제
		네. 그리고 노무현은 뭘했나? 하는 글까지 쓰시는 걸 보니, 아.. 그러지 맙시다. 비꼼 당하고 테러당하고 그래도. 품위는 좀 지켜봅시다. 힘 닿는데 까지. 사실 저도 이명박 때문이라고 하는 건 좀 아니다.. 하는 댓글을 베스트에 올라온 글에 썼더니 바로 악플선언 달립디다. 욱하죠. 솔직히. 그래도. 뭐. 그러지 맙시다. 좀.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2-11 02:01:09	0	삭제
		4호전차님, 그건 아닙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이런 건데요. 갑- 고객 을- 1차 거래자 병- 하청 여기서 님은 지금 '을'이 서울시고, '병'이 보안업체라고 말씀하고 계시네요. 이게 좀 억지 같은데요... 다르게 볼까요? 은행이 털렸습니다. 보안업체는 세콤이라고 칩시다. 지금, 책임소재가 직접 보안 상의 허점을 미리 발견하지 못한 은행 때문이라는 겁니까? 아니면, 어떤 여성이 성폭행을 당했다면, 그건 호신술을 못 익힌 여자 때문입니까? 서울시는, '을'이 아니고 '갑'입니다. 그리고 남대문을 고립시키는 이전 정책에서 개방모드로 전환한 건 잘한 일입니다. 그거랑 이번 방화 추정 화재랑은 별개죠. 이번 일은 확실히 1차 원인제공자가 완벽히 잘못한 거고, 해당 보안업체의 관리부실도 문제가 있는 겁니다. 아무리 이명박이 미워도, 억지로 갖다 붙일 수만은 없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아무리 태환이가 미워도, 아닌걸 맞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저는.
	189	숭례문이 다 탄건 이명박 때문이다. [새창]	2008-02-11 01:51:13	1	삭제
		시아님, 님은 지금 시게가 마음에 안드니까, 거지같은 글에 자폭하는 마음으로 일곱번 째 추천을 하신 거군요? 본인은 이 글에 실제로 찬성하시는지 안하시는지.. 반대하신다면 왜 찬성을 누르셨습니까? 시게의 더러운 위상을 널리 알리고 싶어서요? 그러면, 더러운 세상에 내 설움을 알리고 싶어서 남대문에 불지른 놈이랑 뭐가 틀리죠? 네? 결과가 틀려요? 네.. 마음 씀씀이는 똑같지만 일단 결과는 틀리겠네요.
	188	숭례문이 불타고 있다고 하네요... [새창]	2008-02-11 01:31:53	5/8	삭제
		방화 정황으로 볼때, 개나소나 출입하지 않았어도 기어 올라가서 불 냈을 놈입니다. 우발적인 실수로 난 사고 화재가 아니라는 뜻이죠. 이명박을 끌어다 대는 건 역시 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187	숭례문이 다 탄건 이명박 때문이다. [새창]	2008-02-11 01:28:59	3	삭제
		방화 정황으로 볼때, 개나소나 출입하지 않았어도 기어 올라가서 불 냈을 놈입니다. 우발적인 실수로 난 사고 화재가 아니라는 뜻이죠. 이명박을 끌어다 대는 건 역시 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186	숭례문 방화에 대해,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정말. [새창]	2008-02-11 01:25:17	8	삭제
		죄송합니다만 반대하겠습니다. 그거 있잖아요, 일종의 왜곡된 영웅심리입니다. 우리 모두의 잘못이라는 둥 이런거, 논리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가당키나 한 말입니까? 무슨 남대문이 예수 그리스도라도 됩니까? 우리 모두의 죄로 인해 불타 돌아가신? 우리 모두가 관심 가졌으면 남대문이 안탔다는 말씀입니까 지금? 우리 모두가 서로서로에게 관심가져서 소외없는 사회 만들고, 문화재 아끼는 마음으로 해외 나가서 낙서 안했으면 남대문이 안탔겠냐고요. 첫째, 방화가 되었든 누전이 되었든 일차 원인이 있습니다. 둘째, 사설 경비업체인 세콤의 관리 책임도 있습니다. 셋째, 소방당국과 문화재청의 긴밀하고 신속한 대응이 빈약했습니다. 넷째, 설 연휴라고 하는 시기적으로 매우 불운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공직에 있고 소방직에 있어도.. 설연휴 마지막날 아닙니까. 참작의 여지가 있죠. 아주 명확한 인과관계 속에 일어난 일에 대해서 확대 해석 하는 것도 병입니다.
	185	8살 연상의 여자를 사랑합니다 [새창]	2008-02-04 16:03:20	1	삭제
		b 그러지 마요
	184	8살 연상의 여자를 사랑합니다 [새창]	2008-02-04 15:57:35	3	삭제
		일년만 딱 참아보세요. 그리고 내년에도 그러면 그 때 고백해 보세요. 지금은 피차 간에 상황이 좋지 않을 것 같네요. 28세의 여 선생님은 시집갈 남자와 사귀는 그 시간을 허비하고 님께 투자할 수도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현역 고딩이니까요. 내년에 대학 합격 딱 하고 데이트 신청 하세요. 첨엔 밥사달라. 그 담엔 영화 보여드리고, 그 담엔 술 가르쳐 달라고 한 다음에 그 때 한 번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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