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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	신발을 샀는데, 구두소리가 나요 [새창]	2008-02-19 15:45:04	0	삭제
		그거 사이즈가 안맞아서 그렇습니다.
	212	31살 청년의 "연애 입문" [새창]	2008-02-19 15:42:31	41	삭제
		한숨만 나오는 분.
	211	31살 청년의 "연애 입문" [새창]	2008-02-19 15:42:31	12	삭제
		한숨만 나오는 분.
	210	숭례문 사태의 풍수지리적 상징성 [새창]	2008-02-16 21:03:57	3	삭제
		감사합니다. 동묘->종묘로 오타 수정 하였습니다. ^^
	209	숭례문 사태의 풍수지리적 상징성 [새창]	2008-02-16 21:03:57	6	삭제
		감사합니다. 동묘->종묘로 오타 수정 하였습니다. ^^
	208	내 여자친구 다른 남자 생겼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08-02-16 20:28:10	1	삭제
		안녕, 혹시 내가 아는 녀석일 수도 있겠구나. 독일에서 온 한국녀석 말야. 만약에 나랑 국제경영론 같이 들었다면 확실할 것 같다. 말투를 들어도 꼭 너 같구나... 아니어도 남일같이 않으니까... 괜찮아. 정말이야 괜찮아... 사실 그녀는 향수병에 걸린거야. 그건 아무리 너를 사랑한다 하더라도 어쩔 수 없어. 너를 제외하곤 모든 세계가 그녀에겐 너무나 낯설고 무서운 거란다. 애초에 널 따라서 독일까지 온 것만 해도 굉장한 거야. 세상에 어떤 여자가 그저 남자 하나만 믿고 지구 반대편으로 가겠어. 그녀를 보내주렴.. 아마 서로 최선을 다했을 것 같다. 자신의 꿈을 위해 독일에 건너가서 유학을 해도 힘들고 지쳐서 돌아오는 게 현실이야. 사랑을 위해 갔다면... 아마 그게 더욱 더욱 힘들거야. 그녀는 한국에 모든 세계가 있어. 정말 힘들겠지만.. 보내주렴. 수고했어. 보내줘. 마리오 형이.
	207	내 여자친구 다른 남자 생겼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08-02-16 20:27:51	0	삭제
		안녕, 혹시 내가 아는 녀석일 수도 있겠구나. 독일에서 온 한국녀석 말야. 만약에 나랑 국제경영론 같이 들었다면 확실할 것 같다. 말투를 들어도 꼭 너 같구나... 아니어도 남일같이 않으니까... 괜찮아. 정말이야 괜찮아... 사실 그녀는 향수병에 걸린거야. 그건 아무리 너를 사랑한다 하더라도 어쩔 수 없어. 너를 제외하곤 모든 세계가 그녀에겐 너무나 낯설고 무서운 거란다. 애초에 널 따라서 독일까지 온 것만 해도 굉장한 거야. 세상에 어떤 여자가 그저 남자 하나만 믿고 지구 반대편으로 가겠어. 그녀를 보내주렴.. 아마 서로 최선을 다했을 것 같다. 자신의 꿈을 위해 독일에 건너가서 유학을 해도 힘들고 지쳐서 돌아오는 게 현실이야. 사랑을 위해 갔다면... 아마 그게 더욱 더욱 힘들거야. 그녀는 한국에 모든 세계가 있어. 정말 힘들겠지만.. 보내주렴. 수고했어. 보내줘. 마리오 형이.
	206	자취.. [새창]	2008-02-15 10:04:31	0	삭제
		혼자 혼자 혼자 혼자
	205	대학을 어느학교로 결정할까하는것땜에 너무 고민되네요..(염장X [새창]	2008-02-15 10:02:23	0	삭제
		님 종교가 무엇이냐에 따라 틀립니다. 총신대가 개신교 신학대답지 않게 타종교에 대해 매너가 있습니다만.... 만약에 무교이고 음악 자체에 큰 관심이 있으시다면, 가톨릭대가 낫습니다. 유학하시기에도 편할 듯 싶고요. 종교에 대한 압박이 거의 없거든요. 교회 나가신다면, 백프로 총신대 추천.
	204	횽아 누나들 제고민듣고 리플좀 꼭해주세요 ㅠㅠ [새창]	2008-02-15 09:58:09	0	삭제
		남자시고요, 친구 분도 남자인가요????????
	203	군인남친에 대한 고민 [새창]	2008-02-15 09:54:10	6	삭제
		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예전같으면 상병 2호봉이 딱 헤어지는 시점이라고 이야기를 했었죠. 여자 쪽에서는 지치고, 남자 쪽에서는 군대물 들어서 예전같지 않고. 위에 사람처럼, 헤어지세요 한 마디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기다리세요 이렇게도 못하겠네요. 저도 군인이었고, 지금 몇 년이 지나도록 그 때 그 여친이랑 만나고 있습니다. 이번에 휴가를 나오면, 님이 여기에 올렸던 것처럼, 차분하게 이야기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생각이 있고 지각이 있는, 그러니까 기다릴만 한 가치가 있는 남자라면... 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의 제대 후의 미래에 님이 있는지 고민한 다음에 답을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설사 나중에 헤어지게 된다고 하더라도 '사랑'을 배움에 있어서 '그리움'이 무엇인지 '기다림'이 무엇인지 배우게 되셨으니, 누구를 만나던지 님을 만나는 남자는 정말 제대로 된 여자를 만나게 되었다는 걸 느낄 것 같네요. 결국, 사랑이라는 건 상대방을 통해 내가 성장하는 그런 역할도 하니까요. ^^ 힘내시고요 화이팅 입니다.
	202	숭례문 방화화재 엄한놈 몰아세우기 제발 자제하자. [새창]	2008-02-11 14:19:09	0	삭제
		넹.. 흥분 가라앉히겠음..^^;;;;;
	201	숭례문 방화화재 엄한놈 몰아세우기 제발 자제하자. [새창]	2008-02-11 14:19:09	2/7	삭제
		넹.. 흥분 가라앉히겠음..^^;;;;;
	200	숭례문 방화화재 엄한놈 몰아세우기 제발 자제하자. [새창]	2008-02-11 14:11:09	0	삭제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무개념 글들 및 리플들에 대한 경종임. 그리고 그런거 보기 싫으면 닥치고 눈팅이 아니라, 님이 나한테 하는 것처럼, 실제로 말을 해야 함.
	199	숭례문 방화화재 엄한놈 몰아세우기 제발 자제하자. [새창]	2008-02-11 14:11:09	6/10	삭제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무개념 글들 및 리플들에 대한 경종임. 그리고 그런거 보기 싫으면 닥치고 눈팅이 아니라, 님이 나한테 하는 것처럼, 실제로 말을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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