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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	제발... [새창]	2008-03-20 09:50:09	2	삭제
		너나 잘하세요. 유치하게 미묘한 인신공격이나 싸질러대지 마시고.
	227	불편한 진실 보단 시원한 거짓말이 더 인정받는다는 생각해볼만한 [새창]	2008-03-20 09:46:44	2	삭제
		사안이 달라서 따로 댓글을 답니다. 이번엔 추천과 반대의 문제입니다. 님의 옳으신 지적에도 사람들은 반대를 누르기 일쑤이고, 또 시원한 거짓말에는 아싸라하게 추천이 듬뿍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적지않은 불쾌감, 나아가 자괴감과 시게에 대한 일종의 모멸감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추천/반대 시스템이 가진 이중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바로 이 기능이 "옳다/그르다"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추천과 반대를 "좋다/싫다"의 의사표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간에게는 기본적으로 사실에 대한 호감과 거짓에 대한 불편함을 느낍니다만, 이것은 게시물로 하여금 내가 얼마만큼의 '즐거움'을 느꼈느냐에 따라 찬반이 갈리는 본질을 극복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본질적으로 '유머사이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찬/반에 너무 괘념치 마시고 옳다고 생각되는 것을 말할 수 있는 스스로에 떳떳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26	불편한 진실 보단 시원한 거짓말이 더 인정받는다는 생각해볼만한 [새창]	2008-03-20 09:39:36	0	삭제
		0-0 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아래 글에서 말씀하신 네 가지 정도의 반론은 정치적 성향을 떠나 사실 관계의 확인이라는 차원에서 근래의 시게 글 중 가장 가치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나라당과 조중동의 유전사업을 날려먹었다"라는 주장을 무효화 시키기 위해서는 아주 핵심적인 단 하나의 사실적 오류만 지적하더라도 명백히 유효합니다. 따라서, 논란의 여지가 있는 2,3,4번 주장은 별개로 하고 1번 주장만 보더라도 베오베로 간 글은 여론몰이로 볼 수 있는 것이죠.
	225	컥.국민소환제도는없나요? 이거사실인가요 ? [새창]	2008-02-29 11:04:30	12	삭제
		얼레 그럼 프랑스는 유로스타 땜에 영국에 잇권 다 내어주고 지금 굉장히 힘든 상태이겠네요????????? 뭐야 이거!
	224	악순환이라.. 대학이란 말이죠.. [새창]	2008-02-29 10:51:22	7	삭제
		제가 본 대학생의 글 중에서 최악입니다. 애초에 대학에는 어떻게 들어갔습니까? 대학등록금과 원룸 등 부대비용, 그리고 서민의 저소득.. 세금폭탄이랑 서민은 아~~~~~~~~~~~무 상관 없거든요. 그리고 대학관련 서민의 어려움과 있는자들의 세금탈세는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문제의식도 글러먹었고, 관계인식도 글러먹었고, 대학생이면 최소한 논리라도 좀 짜 맞추세요. 불만의 내용이야 공감하는 사람이 있을지는 몰라도 실제로 알지도 못하고 체감하지도 못하는 허구적인 사안에 대해서 찡찡거리고 있는 것으로만 들립니다. 정확하게! 문제가 뭡니까? "당신 집 부모님이 등록금과 생활비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이거 하나 아닙니까?
	223	권태환이 토론 자세 하나는 끝내주지 않습니까? [새창]	2008-02-28 00:14:10	0	삭제
		아닙니다. 너무 실망마세요 저도 글쓴님처럼 태환군의 태도는 나날히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오유는 수천 수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오픈커뮤니티이며, 시게역시 아마도 눈팅이 90% 이상 차지하고 있는 열린 게시판일 것입니다. 따라서, 그 연령대조차 가늠할 수 없으며, 단체의 성격을 단정하는 것 역시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직 찌질대는 개인이 있을 뿐입니다. 부디 소수의 찌질이로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지 맙시다.
	222	그녀를 기다리는 방법^^! [새창]	2008-02-22 11:08:04	0	삭제
		성적 점프!!!!!! 멋진 모습, 달라진 모습, 존경할만한 남자의 모습 보여주세요
	221	이라크 정부, "韓-쿠르드 유전개발 무효" [새창]	2008-02-22 11:06:34	4	삭제
		노무현 대통령이 이라크 파병으로 밑거름 다져 놓았더니 인수위가 설레발 치다가 다 말아먹었군요....
	220	이라크 정부, "韓-쿠르드 유전개발 무효" [새창]	2008-02-22 11:06:34	32	삭제
		노무현 대통령이 이라크 파병으로 밑거름 다져 놓았더니 인수위가 설레발 치다가 다 말아먹었군요....
	219	여성분들 봐주세요! 생리.. [새창]	2008-02-22 10:47:03	0	삭제
		저체중일 경우에는 생리가 불규칙적인 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 제 여친도 저체중까지는 아니었는데 날씬~ 이런 느낌이었거든요. 그런데 생리주기가 불규칙하고 생리통도 매우 심했어요. 지금은 좀 살이 쪘습니다. 그러니까 규칙적이 되더군요. 약간~ 퍼졌다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저는 건강하고 볼살이 더 통통해진 지금의 여친이 더 사랑스럽습니다.
	218	청와대 사회정책 수석 내정자- 제자 논문 표절 [새창]	2008-02-22 09:31:38	0	삭제
		저 사람 고려대 경영학과 광고론 담당인 이두희 교수의 부인입니다. 고려대 안에서도 교수들의 논문 도용, 표절은 심각한 문제인데, 그 부인도 부창부수, 남편의 학통을 잇는군요. 진짜 부끄러운줄 알고 각성해야 합니다.
	217	청와대 사회정책 수석 내정자- 제자 논문 표절 [새창]	2008-02-22 09:31:38	0	삭제
		저 사람 고려대 경영학과 광고론 담당인 이두희 교수의 부인입니다. 고려대 안에서도 교수들의 논문 도용, 표절은 심각한 문제인데, 그 부인도 부창부수, 남편의 학통을 잇는군요. 진짜 부끄러운줄 알고 각성해야 합니다.
	216	여성부가 존치되야 한다니 ㅜ [새창]	2008-02-20 19:53:47	1	삭제
		그 같을 여자는 언제까지 우려먹을 작정인지. 맨 처음, 그러니까 여성부 논란이 창궐하던 그시절, 여성가족부 이전의 여성부 때도, 여성부는 계집 여 자를 썼습니다. 존재 의미에 양성평등을 강조하자는 것이겠죠. 사실 확인좀 제대로. 쫌!
	215	권태환 글을 보면 조중동(문화 추가?) 이 연상된다. [새창]	2008-02-19 18:04:39	3	삭제
		네, 차녕이님이 예전에는 꽤 공격적인 포교문건이나 꼬릿말이 있긴 했었는데요 정말 한참 되었죠. 그리고 요새는 간간히 감동적이거나 좋은 자료를 위주로 업로드 해주시고 계십니다. 증산도를 걷는 것은 매우 개인적인 차원의 종교 문제이므로, 비하의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14	권태환 글을 보면 조중동(문화 추가?) 이 연상된다. [새창]	2008-02-19 18:04:39	9	삭제
		네, 차녕이님이 예전에는 꽤 공격적인 포교문건이나 꼬릿말이 있긴 했었는데요 정말 한참 되었죠. 그리고 요새는 간간히 감동적이거나 좋은 자료를 위주로 업로드 해주시고 계십니다. 증산도를 걷는 것은 매우 개인적인 차원의 종교 문제이므로, 비하의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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