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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낑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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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유시민 - "캠프가 망했어요. M&A 당했어요" [새창]	2007-09-20 10:02:50	1	삭제
		이게 뭐냐 이게..-_-;;;
	77	유시민 - "캠프가 망했어요. M&A 당했어요" [새창]	2007-09-20 10:02:50	2	삭제
		이게 뭐냐 이게..-_-;;;
	76	누나들이 자꾸 제 면도기를 사용해요 [새창]	2007-09-13 11:46:08	0	삭제
		올리브 영이나 왓슨 같은데서 여성용 면도기 하나 사다 집에 비치하세요 8천원 정도 합니다.
	75	강아지가 왔는데..마음이 이상해요 ㅠㅠ [새창]	2007-09-13 11:39:18	0	삭제
		자기 친동생 생겨도 그럽니다. 한달 정도만 버텨 보세요
	74	마지막글 [새창]	2007-09-12 21:22:57	32	삭제
		끝까지 폼잡고 있네.
	73	탐구생활2 ...10화 <때빼고 광내러 아산온천으로> [새창]	2007-09-12 21:16:56	0	삭제
		금보님은 생각보다 미인이네요!!! 영감같이 생긴 작가에게는 과분하다!! 비하 표현 자제하라~~~~
	72	FC서울 서포터즈에 이런분들 많으면 참 일이 좋게 끝날텐데... [새창]	2007-09-12 21:13:36	0	삭제
		진짜 이런 분들 있어야 합니다! 자성하는 모습 멋지네요.
	71	님들은 치킨이좋아요 피자가좋아요? [새창]	2007-09-12 20:16:34	0	삭제
		내가 사줄게 연락해요
	70	부대마크의 숨겨진 것들... [새창]	2007-09-12 18:37:18	2	삭제
		1-5군지사는 부산에 있는 군수사령부 휘하의 군수병참 조달부대입니다~~ 1,2,3군 사령부와는 별개임
	69	5군데 이상 수리한 차가 신차라고? [새창]	2007-09-12 09:58:19	0	삭제
		누구 차에 연륜 있으신 분께서 신차 구입시 살펴봐야 할 노하우에 대해 알려주시길 희망합니다. 진짜 독과점 시장에서 국내 소비자 우롱 행태는 좀 심한듯 하네요
	68	샤이캣☆님 보세요. (오유분들도) [새창]	2007-09-11 12:29:03	19	삭제
		쿨브레인님 시게 게시물 경우와는 다르게 굉장히 오바하시네... 변실장에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다 곤욕치루는 노통님을 떠올려보세요
	67	참 웃긴다 . 2007년 추석 개봉 영화 [새창]	2007-09-11 09:13:10	1	삭제
		우리나라 영화계 연예계 조폭과 굉장한 밀월관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 컨텐츠 쪽으로 개척하려는 대학 교수님들이나 젊은 인력들이 굉장히 실망하고 좌절한다고 하네요. 말도 안되는 무식한 개그와 조폭 영화로 판치는 분위기만 봐도 아시겠죠? 1차 관객이 돈대주는 조폭이라고 생각하고 영화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그 쪽은 접었습니다 ㅆㅂ
	66	의사 '리베이트'와 '성분명처방' 그리고 서산중앙병원 [새창]	2007-09-10 17:16:46	2	삭제
		사실관계에 있어서 간과하신 부분이 있는 모양이군요. 먼저 카피 약의 출시를 위해 제약회사에서 여러 실험실에 반강제적으로 데이터를 조작하도록 (아니면 결과를 뽑아내도록) 부적절한 과정을 수행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임상 결과 부작용이라던가 효능이 미발현의 문제시 이전 제도에서는 그 책임이 처방주체인 의사에게 있지만 그 이후에는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카피 신제품 (즉 제조 비용이 매우 낮은)이 지역 개별 약국의 약사와 제약회사 간의 밀월관계로 의료 소비자에게 더욱 악독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생기는 것은 자명합니다. 저는 의료계 관계자가 아닙니다만, 성분처방제가 '옳은' 시행이라던가 '진보적' 시행이라는 관점에는 반대하는 편이고요, 그것이 올바로 시행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난관을 타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실제로 보건 복지부에는 의사 출신이 아니라 약사 출신이 훨씬 많습니다. 의료계에서 관료계로 나가는 것에 대한 기피 현상이 있기 때문이죠. 60% 설은 지난 번 간효진료 문제 등으로 의료법 개정 때 불거진 통계내용입니다.
	65	의사 '리베이트'와 '성분명처방' 그리고 서산중앙병원 [새창]	2007-09-10 15:14:12	2	삭제
		성분처방시 예상 결과 1. 의사쪽 리베이트가 약사쪽으로 전환될 뿐 음성적 로비는 전혀 없어지지 않음 (제약회사 관계자 인터뷰가 언론에서 있었음) 2. 카피제품에 대한 규정이 약효의 80%로 상당히 느슨하다는 점과 성분효율 검사 과정을 객관적 기관이 아닌 제약회사의 자가 선정 기관(대학 실험실 등)에서 실시하며 이 과정에서 부적절한 부분이 적지 않다는 관례에 대한 대책이 없음. 3. 따라서 소비자는 생각보다 훨씬 질이 떨어지는 약을 부적절한 가격에 구매하게 될 가능성이 있음 (리베이트 비용은 소비자 가격에 포함되기 마련이므로) 4. 반면 한미 FTA로 인한 국내 제약회사의 향후 생존에는 도움이 될 것임. 결론. 보건복지부 관료의 60%가 약사계열임을 감안할 때 의약분쟁은 대부분 약사쪽의 이익이 보장되는 쪽으로 권력이행을 하는 경향이 있었음. 단순히 의사들의 밥그릇 싸움이라는 식의 편가르기 논리는 현상에 대한 분석을 무디게 함. 성분처방제가 건전한 방향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기존 제약계의 악습과 부적절한 관행에 대한 서슬퍼런 정화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봄.
	64	디워를 본 1人이 디워를 봤다는 관람자에게... [새창]	2007-08-05 07:24:58	2	삭제
		욕 제일 많이 먹었던 제 글도 글쓴 분이 언급하신 그것들에 해당되네요. 한 다음주 까지는 디워 보고 지루했다 말하면 욕먹을 겁니다. 그 다음부터는 얘기가 틀려질거라고 생각해요. 눈감고 귀막아도 아무리 좋은 감정으로 봐주려고 해도, 좋은 말로 하자면 '취향을 타는' 영화였으니까요.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솔직히 조폭마누라의 흥행돌풍때는 진짜 분노했었거든요. 디 워 흥행폭풍에 유감은 없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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