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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낑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7-18
    방문 : 1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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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낑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노무현 대통령 지지하시는분들에게 묻습니다. --한심님에게 질문 [새창] 2007-10-09 13:00:05 4 삭제
    청소년대표님은 지난번에 자기 글에 반대 많다고 삐져서 며칠 잠수탔었잖아요.


    그리고 '한심'은 그 분이 자신의 아이디에 대해 직접 설명하기도 했는데, 정치지지 아이디라고 몰아대는 건 대표님의 명백한 호도요, 잘못입니다.

    그러지 마세요.
    122 오늘은... [새창] 2007-10-09 12:57:49 0 삭제
    어디 그 뿐입니까.

    농협은 NH 로 바꾸드만요. -_-;;;;


    뭐 외국인 투자자 유치를 위한다던가, 국제적 금융으로 도약한다던가 하는 목적도 있겠지만, 각종 국가기관에서 앞다퉈서 불필요한 외국어 전환을 일삼는다는 것은 역시 기분나쁜 일입니다.

    문자가 없는 많은 아프리카 신생국가들에서 불어를 국어로 채택합니다. 국가 경쟁력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 때문이겠지요. 최근에는 이러한 문자 수출에 한글도 한 몫 끼었다고 하네요.

    그러한 나라들이 국익을 위해 한글을 선택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121 노무현 대통령 지지하시는분들에게 묻습니다. --한심님에게 질문 [새창] 2007-10-09 12:53:47 2 삭제
    특히 용추님! 부끄러운 줄 아세요. 누구 말마따나 진실이 침묵하면 요괴가 판을 치는 법입니다.

    로긴도 없이 ㅁㅁ, aa, dd 이런 요괴들이, 반명박, 반한나라의 탈을 쓰고 얼마나 물을 흐리는 지 아마 님은 알고 계시겠지요.
    120 노무현 대통령 지지하시는분들에게 묻습니다. --한심님에게 질문 [새창] 2007-10-09 12:51:20 5/4 삭제
    이것봐. 얼마나 인신공격으로 사람을 바보로 만들었는가는 생각도 안하고

    또 삐졌다는 둥, 이런 답이 달릴 줄 알았다는둥..

    '제가 생각해도 어떤 이들의 리플은 좀 심했네요' 이런 말은 한마디도 없고.

    이러지 맙시다. 생각은 있는데 '덕'이 없는 사람들 같으니.
    119 대통령직속 ‘군비통제기구’ 추진 [새창] 2007-10-09 12:36:07 0 삭제
    수호이님의 평소 안보에 대한 관심은 잘 보고 있습니다. 전문적 자료와 분석도 좋고 해서 즐겨보는 편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이번 안은 일단 순수 국가안보적 '정책'보다는 다분히 외교 정치적 성격이 강한 일종의 '제스쳐'라고 여겨집니다.

    중국과 일본의 군비 강화는 북한의 핵미사일 및 대륙간 탄도탄 등 군사적 긴장이 강화된 요인도 분명이 작용했을테니까요. 비단 그들 뿐입니까. 대만까지도 그렇고 이렇게 가다간 동북아가 새로운 화약고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겠죠.

    그럼 이 중에 동북아 지역의 군사적 긴장을 완화할 수 있는 진영은 어디일까요? 저는 현 유엔 사무총장이 한국 사람이기도 하고, 남북 군사 긴장 완화 노력 등으로 '평화국' 이미지를 가장 어필할 수 있는 우리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주한미군도 감축되는 마당에 일단 국내 군비감축이 선행되고 기구가 운영되어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남한 군비 통제 기구'로 가느냐, '동북아 군비 통제 기구'로 가느냐는 앞으로의 추진 능력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가겠지만, 일단 수호이님의 기사에서는 후자에 의도를 싣고 있다고 봅니다.

    저도 무조건적 군비감축 선행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구'를 설립하고, 남,북,중,일 4개국의 군비 감축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내는 정치적 장을 열어 의식을 환기시키고 다같이 감축하는 모양새로 간다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118 임종인 의원의 고군분투, '버마 민주화 촉구' 결의안 발의 [새창] 2007-10-05 18:57:08 0 삭제
    그래, 솔직히 국개의원이니, 국K-1 이니 욕도 많이 먹지만

    저런거 해야지. 저런거 해야 국회의원이지.
    117 학교에서 패고 싶은애가 있는데요... [새창] 2007-10-05 18:30:12 3 삭제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15세때 그런 적이 있습니다. 거의 완벽하게 동일한 상황이군요. 한번 끌려다니고 나니 그놈의 인식에 완전 만만한 놈으로 찍힌거죠. 자기 기분 나쁠때 배설구로, 혹은 TV에서 뭐 보고나면 실험 대상으로 생각하게 되고요.

    주변의 서투른 친구들은 사람들 많은 상황에서 이성을 잃고 날뛰는 경우도 생기는데요, 별로 좋은 방법도 아니고 주변에서 사이코로 생각해서 왕따당하기 쉽상입니다.


    저는 약간 비주류적인 방법을 권해드리고 싶군요.

    제 경우에는 방과후 청소때, 약 두세명 남았을 때 저를 어떻게 하려고 하는 그놈의 두 팔을 꽉 잡아서 못움직이게 했습니다. '어쭈 이놈이?' 하는 눈빛을 쏘더군요. 죽일듯이 노려보면서 '하지마라..' 이랬습니다. 그 뒤부턴 안그러더군요.

    그놈도 나름 제 '가오'가 있기 때문에 공개적인 망신을 당하게 되면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보복을 하려고 할 겁니다. 그놈과 님만 아는 관계의 재구축을 해야 잡음없이 조용히 끝납니다.

    절대 과도한 폭력으로 패거나 하지 마십시오. 돈 엄청 듭니다. 생각보다 많이 듭니다. 부모님께서 그 돈을 벌기 위해 얼마나 힘드셨겠습니까. 또 아들이 학교에서 문제아로 여겨질까봐 얼마나 걱정하시겠습니까. 솔직히 지금처럼 참으시는것도 대단한 겁니다.

    '야 너 따라와' 이런것 보다는, 조용히 해결하세요.

    '야 누가 부르던데' 이러면서 둘만 아는 곳으로 가셔서 확실히 해야 합니다.
    도망가면 끝이 없고 나중에 졸업하더라도 얼굴보면 또 이죽댈테니까요.

    힘내세요.

    116 미친 고대 교수놈들 [새창] 2007-10-02 18:09:24 1 삭제
    소속감이나 애정같은건 별로 없는데 님 글에선 사실에 대한 내용보다는 열등감이 굉장히 느껴지는군요.

    저도 좀 놀면서 인맥이나 넓히다가 졸업해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115 미친 고대 교수놈들 [새창] 2007-10-02 18:09:24 3/13 삭제
    소속감이나 애정같은건 별로 없는데 님 글에선 사실에 대한 내용보다는 열등감이 굉장히 느껴지는군요.

    저도 좀 놀면서 인맥이나 넓히다가 졸업해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114 미친 고대 교수놈들 [새창] 2007-10-02 17:56:03 1 삭제
    이하 부분은 원문 인용

    --------------------------------------------------------------------
    고대를 졸업했다고 하면 사람들은 '고대를 들어갈 만큼 뛰어나고 성실하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교육프로그램이 존재하는 곳과 그러지 못한 곳의 차이입니다.

    예일대는 학생을 단련시키고 가르치는 명문대학이고 고대는 그저 간판에 불과한 곳이죠.
    내 개인의 능력을 향상 시킨 상아탑이 아니라 그저 같은 학교를 다닌다는 동질감을 바탕으로 인맥을 넓히는 사교의 장에 불과한 것입니다.

    네. 우리나라 대학생들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쉽게 졸업하고 경쟁하지 않죠. 그런데 그 문제를 저런식으로 풀어버립니까?

    안봐도 저딴 정책 생각해낸 교수들 머리속이야 뻔합니다.

    정말 제대로된 교육방법을 만들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에서도 쓸모 있는 교육커리큘럼을 구성하려면 자기들 머리가 터져나가겠죠.
    그동안 10년전에 만든 교육자료로 매년 똑같은 시험문제로 학생들 평가하고 학점줘가며 대학원 생들이 대신 써준 논문이나 학회지에 실어가며 월급 받아먹던 교수들이 그런 귀챦고 머리아픈 일을 할리가 없쟎습니까.

    ------------------------------------------------------------------------

    책임질 수 있는 발언입니까 기즈모씨?
    113 미친 고대 교수놈들 [새창] 2007-10-02 17:56:03 4/5 삭제
    이하 부분은 원문 인용

    --------------------------------------------------------------------
    고대를 졸업했다고 하면 사람들은 '고대를 들어갈 만큼 뛰어나고 성실하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교육프로그램이 존재하는 곳과 그러지 못한 곳의 차이입니다.

    예일대는 학생을 단련시키고 가르치는 명문대학이고 고대는 그저 간판에 불과한 곳이죠.
    내 개인의 능력을 향상 시킨 상아탑이 아니라 그저 같은 학교를 다닌다는 동질감을 바탕으로 인맥을 넓히는 사교의 장에 불과한 것입니다.

    네. 우리나라 대학생들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쉽게 졸업하고 경쟁하지 않죠. 그런데 그 문제를 저런식으로 풀어버립니까?

    안봐도 저딴 정책 생각해낸 교수들 머리속이야 뻔합니다.

    정말 제대로된 교육방법을 만들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에서도 쓸모 있는 교육커리큘럼을 구성하려면 자기들 머리가 터져나가겠죠.
    그동안 10년전에 만든 교육자료로 매년 똑같은 시험문제로 학생들 평가하고 학점줘가며 대학원 생들이 대신 써준 논문이나 학회지에 실어가며 월급 받아먹던 교수들이 그런 귀챦고 머리아픈 일을 할리가 없쟎습니까.

    ------------------------------------------------------------------------

    책임질 수 있는 발언입니까 기즈모씨?
    112 미친 고대 교수놈들 [새창] 2007-10-02 17:43:16 0 삭제
    오보라는 정정기사가 나왔습니다.
    이해관계자인 까닭에 좀 알아보았습니다.


    고려대 "하위권 학생 등록금 2배 인상 보도는 오보"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7-10-02 13:00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성적 하위 학생의 등록금을 2배 인상해 상위권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는 방향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고려대는 잘못된 보도라고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

    장하성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장은 오늘(2일) "성적이 하위권인 학생들의 등록금을 올려 상위권 학생에게 장학금을 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장 학장은 이어 "재학생들의 장학금 수혜율을 세계 최고 수준인 90%까지 올리기 위해 등록금 인상이나 각계의 후원금이 더욱 절실한 상황에서 파격적인 장기발전 계획안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이야기가 잘못 전해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앞서 일부 언론들은 장 학장과 고려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고려대 경영대가 오는 2009학년도부터 성적 하위권 10% 학생들의 등록금을 2배로 올려 상위권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CBS사회부 육덕수 기자 [email protected]


    ------------
    이에 관해 학교당국에서는 어떤 입장도 취하지 않은 관계로 섯부른 부화뇌동은 자제하는 편이.



    111 미친 고대 교수놈들 [새창] 2007-10-02 17:43:16 9 삭제
    오보라는 정정기사가 나왔습니다.
    이해관계자인 까닭에 좀 알아보았습니다.


    고려대 "하위권 학생 등록금 2배 인상 보도는 오보"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7-10-02 13:00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성적 하위 학생의 등록금을 2배 인상해 상위권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는 방향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고려대는 잘못된 보도라고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

    장하성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장은 오늘(2일) "성적이 하위권인 학생들의 등록금을 올려 상위권 학생에게 장학금을 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장 학장은 이어 "재학생들의 장학금 수혜율을 세계 최고 수준인 90%까지 올리기 위해 등록금 인상이나 각계의 후원금이 더욱 절실한 상황에서 파격적인 장기발전 계획안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이야기가 잘못 전해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앞서 일부 언론들은 장 학장과 고려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고려대 경영대가 오는 2009학년도부터 성적 하위권 10% 학생들의 등록금을 2배로 올려 상위권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CBS사회부 육덕수 기자 [email protected]


    ------------
    이에 관해 학교당국에서는 어떤 입장도 취하지 않은 관계로 섯부른 부화뇌동은 자제하는 편이.



    110 고려대 경영대학 내년부터 '등록금 2배 인상' 파격 실험 [새창] 2007-10-01 21:47:31 0 삭제
    제기랄..

    난 왜 이걸 여기서 읽고 있는거야
    109 아시아 최대규모 대형수송함 독도함 [새창] 2007-10-01 08:06:14 5/10 삭제
    지난번에도 로고 문제 올라왔었는데 저는 오늘 처음 봤거든요

    중국애들도 자기 나라 땅에 옆나라 헬기 떠있고 하는 거 보면 열받겠네요.

    솔직히 일본 자위대 마크에 한반도 떡 그려져있고 거기에 일본헬기 날고있으면 우리나라 네티즌 반응 장난 아닐듯.

    저거 왜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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