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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1	열시쯤 버스 운행 [새창]	2022-01-18 21:36:25	0	삭제
		손!손!손!
	680	3스킬 5소켓 활(그랜드 메이트런 보우) 사용하시나요? [새창]	2021-12-14 17:51:02	0	삭제
		증뎀 붙었으면 소집 만들어도 쓸만 합니다ㅋ 자벨마 키우시는거면 무공 나올때까지는 프리징애로우로 라이트닝 내성 죽이기 좋습니다.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4 13:09:10	0	삭제
		오르무스의 장포 유닉 더스크만 신청드려요~
	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4 13:02:09	0	삭제
		Rjfl#3105 소서횃, 유닉터스크 신청드려봅니다
	675	그것이 알고싶다로 살펴본 방구석 코난들 특 [새창]	2021-06-02 06:40:44	4/15	삭제
		11좀 비꼰거 맞습니다. 1이상한게 맞죠. 작성자님께서는 왜 이 사람들의 행동의 문제점을 못찾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까지 글쓴것들이 낚시꾼도 문제 없다.친구도 문제없다.미화원도 문제 없다라고 당연시 여기고 옹호하는 말만 하시잖아요. 낙시꾼의 행동에서는 사람이 야간에 수영하는데 신고를 안했다는 점에서 문제있고 환경미화원은 분실물을 찾았는데 경찰 분실물 센터에 신고를 안했다는점에서 문제가 있고. 친구는 핸드폰이 있었는데 부모한테 연락안한 문제가 있고. 그들의 행동을 보면 도대체 한강119나 119는 왜 있고 경찰은 왜 있는건지 그 존재의 이유가 궁금하네요. 이것들은 시민들이 신고를 함으로서 운영되는게 아닌가요? 그걸 문제 없다고 말씀하신다면 이번 사건은 그들이 무지해서 그랬다고 생각해야겠네요.
	674	그것이 알고싶다로 살펴본 방구석 코난들 특 [새창]	2021-06-01 21:54:38	5/27	삭제
		1님 바로 제 윗글에 "허우적거리거나 살려달라고 하지도 않았으니 괜히 경찰신고해봐야 신고자 누구냐부터 시작해서 귀찮은 일 생길게 뻔하고요." 라는 작성자의 말을 입장바꿔서 자신에게 대입해 생각해 보라고 "님들이 살해당해서 시체가 한강에 굴러다녀고 아무도 신경안쓰길 빌겠다" 라고 쓴건데 말투가 너무 강해서 제 의도가 안느껴졌나보네요.
	673	그것이 알고싶다로 살펴본 방구석 코난들 특 [새창]	2021-06-01 20:34:42	4/19	삭제
		11 근거가 뭐냐고하는데, 제 글 어디에 손씨의 친구를 살인범으로 몰거나 경찰이 제시한 증거가 잘못되었다고 말했습니까? 마지막에 쓴글을 보니 결론을 이상하게 지어버리시네요. 도대체 누구랑 대화한거에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친구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같이 있던 술에 취한 친구에게 신경을 썼더라면, 마지막에 봤다던 낚시를 하던 사람이 "시원하다"라고 들릴정도의 거리에 있는 한강물에서 수영하고 있던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였으면, 사람이 죽는일 까지는 없었을텐데 라고 생각하는겁니다.
	672	그것이 알고싶다로 살펴본 방구석 코난들 특 [새창]	2021-06-01 17:11:05	7/40	삭제
		요즘 사람들 사상이 정말 무섭네요.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남" 으로 취급하시나봐요. 님들이 살해당하고 시체가 한강에 버려져도 아무도 신경 안쓰길 빌겠습니다. 무슨상관이에요? 경찰에 신고해봐야 신고자 누구냐부터 시작해서 귀찮은 일 생길게 뻔한데
	671	그것이 알고싶다로 살펴본 방구석 코난들 특 [새창]	2021-06-01 16:27:58	9/25	삭제
		코난 몇 호라니 한강옆에 살면서 실증적경험을 덧붙였는데 단순히 코난으로 취부하다니 서운하네요. 한강은 가보시고 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는 경찰도 못믿습니다. 어릴적 여의도한강공원 입구에서 자전거를 탓는데, 오토바이가 들어오면 안되는곳에서 오토바이랑 충돌이 났거든요. 근데 제게 상해를 입힌게 어떤 사람인줄 아세요? 한강 순찰도중 술마시고 오토바이타던 경찰관 인거에요. 그 쓰레기의 후임이 제게 "미안하다 자기 상사가 잘못한건데 부모님께는 말하지 말아달라" 라고하던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670	그것이 알고싶다로 살펴본 방구석 코난들 특 [새창]	2021-06-01 16:08:20	11/26	삭제
		한강물을 부산바닷물이나 한탄강쯤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괴물" 영화가 한강을 배경으로 한것은 한강물이 그만큼 더러웠기 때문이고요 거기들어가서 수영하는건 피부병에 걸릴 각오를 해야합니다. 해상교육장이 있긴하지만 들어갔다가 바로 샤워하여 씻어내는 조건하에 있는거고요. 즉 한강 야간에 아무장비없이 들어가는건 미*놈이나 술에 취했거나 자살하는 사람일텐데 낚시꾼들이 그런걸 보고 단순히 수영을 한다고 판단 하는게 이상한겁니다.
	669	그것이 알고싶다로 살펴본 방구석 코난들 특 [새창]	2021-06-01 15:40:49	17/45	삭제
		한강옆에 살면서 30년 거의 평생을 한강공원에서 노다니면서 양화대교에서 자살하려는 사람도 살려본 경험을 해본 사람으로서 이해 안되는게 내용이 많네요. 정말 낚시꾼들이 한강에서 야밤에 혼자 수영하는 사람을 보고도 "시원하다" 라는말 한마디로 신고를 안했다고 한다면 그 새끼들을 살인 미수 적용시켜야하고, 친구라는 놈은 만취한 사람 놓고 혼자 가버리고, 환경미화원은 핸드폰 줍줍하고도 신고도 안하는 쓰레기치우는 쓰레기이고. 더이상 외국인 친구들한테 한국은 안전한 나라이니 취해서 돌아다녀도 위험하지 않다는 말을 못하겠네요.
	668	참깨라면에 삼각김밥. [새창]	2021-05-26 12:53:09	0	삭제
		아 방금 참깨라면 먹다가 뭔가가 허전했는데, 전부 먹고나서보니 국물 안에 있던 고추기름 비닐이 끌려나왔다!
	667	우리가 몰랐던 고양이들의 진실 [새창]	2021-05-25 21:03:12	3	삭제
		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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