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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20:13:44	5/12	삭제
		진짜 왠만하면 댓글 안달려고 하는데, 작성자님 감성팔이하지말고 잘못한척하지마요. 님도 쓰래기에요 도와준척 나는 착하다 이런거 팔지마요. 그 미친년은 쓰래기고요. 이런 어줍잖은 기억을 팔면서 (이게진실이라면) 이런추억을 글을 올리는 당신도 개 쓰레기야 알겟어? 누구든 잘못은 있어. 마음속에 묻고 후회하며 살아가 자기변명하지말고 담부터 안해야지 이런 자기반성만하고 살아간단 말이야 일반적인 사람들은 근데 당신은 뭐야 추억펄이하며 그중에 나는 도와줄려햇다 이런 짐승소리나 적어놓고 뭐야 이게 보는데 눈물이난다 너는 슬플 자격도 이런글을 올릴 자격도 안되 그냥 미안함으ㅠ 가지고 살아가 이런글 올리지마 미친년아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16:28:12	0	삭제
		478기~~~ "악" 목소리 그것밖에 안나오나 개x끼 들~~ "악!!!!" 교관한테 질문하는거 보고 놀랫음 화장실도 안보내줘서 바지에 오줌 두번쌈 ㅠㅠ
	35	[익명]동생을 때렸어요........... [새창]	2013-10-17 19:02:55	0	삭제
		착하다 잘하고있어. 힘내
	34	[익명]드라마 같은 일이... 남친이 10년친구랑 바람났어요.. [새창]	2013-05-01 23:47:23	15	삭제
		참 넘일에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작성자님은 신이네요 그것도 병신요 블라주세요
	33	[익명]드라마 같은 일이... 남친이 10년친구랑 바람났어요.. [새창]	2013-05-01 23:47:23	183	삭제
		참 넘일에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작성자님은 신이네요 그것도 병신요 블라주세요
	32	제가 좋아하는 한복 파숀 [새창]	2013-04-30 13:42:13	12	삭제
		이쁜게아니라 곱네요 고와요
	31	제가 좋아하는 한복 파숀 [새창]	2013-04-30 13:42:13	0	삭제
		이쁜게아니라 곱네요 고와요
	30	제가 좋아하는 한복 파숀 [새창]	2013-04-30 13:42:13	155	삭제
		이쁜게아니라 곱네요 고와요
	29	[익명]내가남기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글.. [새창]	2013-04-30 12:34:39	0	삭제
		동생 10월이면 참 따뜻하겟지 까무잡잡한 피부로 돌아와서 올해 동생의 뜨거웠던 여름 이야기를 적기를 기대해본다. 기합 팍 주고 힘차게 살아!!! 함들더라도 포기하지마! 지지마! 후회하지마! 힘내 응원할께!
	28	오늘 무도 우리 아버지도 끝까지 보시더군요. [새창]	2013-04-27 23:05:05	4	삭제
		아버지랑 손잡고 보고싶었습니다. 다시한번 따뜻하고 거친 손을 꼭 붙잡고 보고 싶엇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꼭잡고 이야기하고 싶은 밤입니다. 보고싶네요. 슬픈 밤이에요.
	27	[익명]모태솔로 30년째, 깨달은게 있는데..-_-; [새창]	2013-04-27 22:56:03	0	삭제
		꾸며도 평범하게 잘꾸미고 다녀야하는듯 저처럼 31살에 핫핑크색 좋아하고 하면 헛빵임 여성화 되가고잇슴 이성친구들이 이뻐진다고 말함
	26	[익명]모태솔로 30년째, 깨달은게 있는데..-_-; [새창]	2013-04-27 22:56:03	9	삭제
		꾸며도 평범하게 잘꾸미고 다녀야하는듯 저처럼 31살에 핫핑크색 좋아하고 하면 헛빵임 여성화 되가고잇슴 이성친구들이 이뻐진다고 말함
	25	운동화 나눔할게요 [새창]	2013-04-26 22:18:58	1	삭제
		169-57 남성 체지방이 엄으므로 손발이 차가움 발사이즈 250 상의 90 하의 28 빈약핏소유자. 누벅참좋아하는데요. 발에 땀나도록 신어보겟습니다. [email protected]
	24	오늘도 일상 남기고 갑니다. [새창]	2013-04-26 22:07:51	0	삭제
		으앙 쥬금 ㅜㅜ
	23	오늘도 일상 남기고 갑니다. [새창]	2013-04-26 22:07:51	0	삭제
		으앙 쥬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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