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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여왕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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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여왕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06:11:22 3 삭제
    지속적 혈변이라면 단순 설사가 아니라면 장출혈인건데요.....
    응급상황인거예요....지켜만 봐오셨다니.......
    어머니도 참 책임감없는말씀을 하시고....
    아무리 동물이라지만 생명인데 .....
    포카리나 설탕물먹이시구 다른분들이 말씀하신건 혈변 멈춘뒤에 주세요 오히려 혈변볼때 먹으면 장이 부담느낍니다
    병원가셔서 혈변본다고 장안좋을때 먹는처방캔 달라셔서 먹이세요
    이게 제가 아는선의 최선이네요
    504 결혼 3년차 ..남편의 진실을 알다 [새창] 2017-01-12 03:46:53 18 삭제
    전....예전에 생전처음 음식을 했죠...
    전남친님을위해 된장찌개를 끓여드렸는데...한입먹고는 음~처음 치고는 먹을만한데??
    하고는 건더기만 몇번 먹더니 안먹더라구요ㅠ
    설거지는 자기가 한다며.....
    된장찌개를 보고는 이건 버린다!??라며 하수구에.....아....ㅠㅠ
    솔직히 저도 제가한거 안먹어요ㅠㅠ걍 완조리제품에 건더기 더 넣는다던가.....다 사다먹고 배달해먹어요...미래의 남편아....미안해ㅠㅠ
    503 몽이야 뭉이야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새창] 2017-01-04 14:46:24 8 삭제
    아이의 명복을 빌고 또한 행복을 빕니다...
    부디 맘의 상처가 치유되어 기쁜날들만 있길 바래요


    이건 개인적인 부탁이지만 그 애니멀커뮤니케이션이되시는분 소개가 가능할까요??
    제가 강아지 2녀석을 키우는데 둘다 문제가 있구 이제 5살된녀석은 이검사저검사를해도 병명을 알길이없이 하루하루를 고통속에 살아가고있어요
    의사들이 혀를 내두르고 안타까워할정도로 상태가 심각해요...
    이게 심리적인 원인인건지 그렇다면 무엇을 해주면 이고통을 덜어줄지 알고싶어서요...
    현재도 점점 상태가 악화되어가고있는중입니다....
    502 신개념 닭도리탕 배달 서비스 [새창] 2017-01-02 03:23:29 14 삭제
    한 3년전인가 부천살때도 저렇게 해주시는 배달집있었어요ㅎ
    내가 분명 큰냄비없다고 일회용기에 달랬는데 그냥오셔서

    냄비랑 후라이팬에 받음ㅂㄷㅂㄷ
    501 강아지 방귀냄새ㅠㅠ [새창] 2016-12-27 03:05:09 6 삭제
    저도 가끔 똥싼줄알고 배변판본적많아요....

    잘 안뀌는데 한번뀌면 사라질만하면뀌고 사라질만하면뀌고....근데 맡다보면 중독되요ㅋㅋㅋㅋ
    500 먹으면 행복해지는 흰 가루 [새창] 2016-12-25 04:24:57 56 삭제
    앜 코따가워ㅠ

    코에서 타닥따다닥ㅋㄲㅋㅋ
    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04:22:40 3 삭제
    저는 무슨 보험이나 금융관련문자는 전화해서 번호가 바뀌었다고 알려주구요 개인정보니까요ㅎ
    개인 지인들의 연락은 그냥 차단처리하되 무슨 급한연락이거나 경조사 문자는 번호바뀌였다고 답해드려요...
    대부분 노인분들이시더라구요...
    저는 번호바뀐지 1년반됬는데 자꾸 장례식 문자가 와서 무서워요ㅠㅠ
    그전 전번쓰시던분 주변인들 한달에 한번 두번꼴로 돌아가심ㅠㅠ
    498 짖는 개로 인한 층간소음 [새창] 2016-12-25 04:11:36 1 삭제
    관리사무실에 연락해서 집주인분과 통화해보세요
    개가 분리불안이 있는지 시간대 불문 심하게 짖어서 알고계신지 연락드렸다고...보통 분리불안으로 짖는경우 집주인이 없을때 짖으므로 누가 알려주지않으면 모르는경우가 대다수,...는 제 이야기ㅠㅠ
    저도 다른집에서 알려줘서 알았어요ㅠㅠ
    497 도움요청)새끼 고양이를 주었는데요... [새창] 2016-12-25 04:06:59 2 삭제
    꿰매야하는데 봉합할 피부가 부족할때 마취를 할수없는 상태일때등등의 경우에 슈가 테라피를 하구요
    욕실에서 하세요.......
    온집안이 끈적이기 싫으시면ㅠㅠ
    설탕을 환부에 도포후 꾹꾹 눌러 흡수및 고정이 잘 되게 해주시고 다시 환부에 슈가테라피를 할경우 주사기에 생리식염수를 넣어 한번 환부 세척후 주변을 포비돈이나 알코올소독후 하시면 더욱 좋아요
    아가가 빨리 회복되길 바래요ㅎ
    496 애기 상태가 이상해요 ㅠㅠ [새창] 2016-12-23 06:33:33 11 삭제
    다른분들이 이미 한마디씩 해주셨으니.....
    활발하던 아이가 갑자기 숨는데에는 그럴만한이유가 있고 특히 고양이의 경우엔 더더욱 예민해서 작은 질병도 방치하면 큰병이되고 목숨이 위태로운경우도 많습니다
    아이가 갑자기 숨어지내는데 가서 살펴볼생각은 안하셨나요???맞벌이시라니 바쁘신건 이해합니다만....퇴근이 몇시인지는 모르겠으나 보통 9시까지는 병원하고 요즘은 24시도 많아요
    다묘를 키우시면서 이런저런 기본지식이 없지도 않으실텐데 어찌 저런상태의 상처를 그저 넷상에 글이나쓰고 사진이나 찍어올리실까요...
    저같음 발견즉시 너무놀라 병원으로 달려갔을텐데요
    아이가 없으신가요??
    아니면 본인이 어디선가에서 병원에 가야할만한 상처가 생겨도 대충 물티슈로 슥슥 닦고 주말에 병원가야겠네 라며 고통을 참아가며 그냥 두실건가요??
    정말 이런글을 올리며서 어떤댓글을 원했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모두 그냥 귀찮아 핑계야 라고밖엔 안보이네요
    495 강아지가 잘 때 다리를 올리고 자요 [새창] 2016-12-22 00:59:23 0 삭제
    개가 안전한곳이라고 인식하면 옆으로 누워잔다든가 배를 보이고 잔다든가의 형태로 잔다고 하네요ㅎ
    보통의 낯선곳이나 두려운곳에서는 웅크리고 보호자세로 잔답니다
    저희집 첫째는 제 품에서만 누워자고 둘째는 기집애가 쩍벌녀예요
    494 개집 방한대비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6-12-13 05:04:00 0 삭제
    비닐하우스나 실내가 좋을듯해요....제 경우에 어렸을때 한겨울에 새끼낳고 얼마안되서 모두 동사했던기억이있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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