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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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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알바 [새창]	2013-03-31 03:39:31	11	삭제
		그여자한테 달려갔다는게 더 공포네요ㅋㅋㅋ 일하는곳에 그런 일이 번번하다는 소리 들으면 저라도 그만두겠아요ㅠㅠ
	16	펌,소름,멘,스압)익친 희대의 정신병자 계곡녀 [새창]	2013-03-30 05:27:03	0	삭제

	15	[익명]오늘 뚜레주르에서 로이 케이크 사가신 손님께 [새창]	2013-03-30 05:00:41	23	삭제
		저는 타사의 빵집에서 일 했었는데요...정말 무개념 부모가 많습니다... 아이는 몰라서 잘 못을 했더라도 그걸 바로 잡는건 부모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1년 반 동안 일하며 포장 되있지 않는 빵을 손으로 콕콕 찔러보고 주먹으로 꼭 쥐고 바닥에 떨어트려놓는 아이는 한 두명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그걸 잘못했다고 말만 하고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는지 까지는 가르치지 않더군요... 당연히 상품은 가치를 잃었기 때문에 판매를 못 하게 되는데도요. 그대로 가게에 손실이 오는걸 부모들은 알지만 전혀 아이의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비싼 물건도 아니고 돈 버는게 참 힘들겠다만 천원짜리 빵의 책임도 못 진다면 그만큼 교육을 철저히 하던가,아이에게 눈을 떼지 말던가... 죄송해여^^ 하고 그냥 나가버리는 손님들에게 속으로 욕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속병나요,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 본 글이랑 좀 다른방향의 댓글이였을지 모르지만 요즘 부모님들 정말 안되겠다고 생각이 되요...이대로 그 밑에서 자라면 아이들은 어찌 될찌 빵집에서 알바하다가 이런 걱정을 하게 됬습니다...하하. 글쓴이님 서비스업 정말 지랄맞죠..알바의 위치로 자기 하고싶은 말도 못하고 네가 맞다,죄송하다 이런 소리밖에 못하며 속으로 삭힐수 밖에 없는거...참 힘들어요. 위로랍시고 해드릴 말은 참 소소합니다..진심으로 받아들이다 보면 나중엔 내가 힘들고 내가 피폐해져요..듣다듣다 정말 헛소리 한다 싶은 말은 한 귀로 흘려보내셔요ㅎㅎ 화이팅.
	14	한번물면 절대 놓지않는 맹수 [새창]	2013-03-29 04:02:57	0	삭제
		아닌가..? 알!알!!알! 알 알 알 R!!!!!!!
	13	나는 외국인노동자다. [새창]	2013-03-28 08:04:43	0	삭제
		옳소옳소~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7 02:59:15	2	삭제
		이렇게 무서운 상황에 자꾸 벌떡벌떡 일어나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글쓴이가 신기할뿐ㅠㅠㅠㅠㅠㅠ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7 02:59:15	9	삭제
		이렇게 무서운 상황에 자꾸 벌떡벌떡 일어나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글쓴이가 신기할뿐ㅠㅠㅠㅠㅠ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6 22:04:32	0	삭제
		이 카레는 다 내꺼야 깔깔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6 22:04:32	6	삭제
		이 카레는 다 내꺼야 깔깔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6 21:51:39	0	삭제
		저도 깊은 빡침을 느끼면 호흡이 가빠지면서 손끝 발끝 머리 부터 저려오기 시작하며 온 몸이 마비됨을 느낀적이 몇번 있었는데요.. 윗분이 말하신 과호흡증후군이 맞을꺼예요..사실 저도 정확한 진료를 받아본적은없구요ㅋㅋㅋ; 이게 위험한게 숨을 계속 내쉬기만 하고 들이마시지를 못해서 이산화탄소에 중독될수도 있어요. 이런 상황이 올땐 비닐봉지로 코와 입을 감싸며 최대한 호흡을 느리게 컨트롤하고 산소를 마셔야해요. 그러니 비닐봉지 챙겨다니시구요! 몸 항상 조심하세요ㅠㅠ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6 21:51:39	0	삭제
		저도 깊은 빡침을 느끼면 호흡이 가빠지면서 손끝 발끝 머리 부터 저려오기 시작하며 온 몸이 마비됨을 느낀적이 몇번 있었는데요.. 윗분이 말하신 과호흡증후군이 맞을꺼예요..사실 저도 정확한 진료를 받아본적은없구요ㅋㅋㅋ; 이게 위험한게 숨을 계속 내쉬기만 하고 들이마시지를 못해서 이산화탄소에 중독될수도 있어요. 이런 상황이 올땐 비닐봉지로 코와 입을 감싸며 최대한 호흡을 느리게 컨트롤하고 산소를 마셔야해요. 그러니 비닐봉지 챙겨다니시구요! 몸 항상 조심하세요ㅠㅠ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5 19:38:23	0	삭제
		오싹해영...
	5	나는 하지않은 내 전화를 받은 내 친구 [새창]	2013-03-25 19:38:23	0	삭제
		오싹해영...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5 00:56:28	1	삭제
		1항상보고싶어서몸에지니고다닐수도있는거죠 피방 알바한테는 강력하게 주장해보세요! 제 자리에 있던 물건을 훔쳐간것 같다고요. 알바가 안된다면 사장한테라도 연락을 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물건 되찾을수있길 바랍니다!
	3	분명 40명인데.. 임산부 클릭금지!!! [새창]	2013-03-19 02:32:33	1	삭제
		오른쪽에 있는 선생님이 더 귀신같은데 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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