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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핵기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9
    방문 : 32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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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기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9 02:11:53 0 삭제
    http://todayhumor.com/?sisa_391786

    윤창중 사건에 대한 여성가족부의 답변입니다....
    이 글 보고 제가 올린거에요...
    100 19) 여고생 [새창] 2013-05-17 11:03:30 1 삭제
    일하러 사무실 왔는데 힘이 나네요...(진심임)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7 10:55:20 1 삭제
    아 뭐 이리 이쁘냐 ㅠㅠㅠㅠ 김기열 나쁜넘
    98 맞는 말씀입니다..JPG [새창] 2013-05-16 18:15:44 0 삭제
    방송은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우리나라 누군가가 외국에 나가서 산다면 따루 씨 같이 저렇게 자기 나라에 대해서 요목조목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역사공부 해야겠다... 하아...
    97 홍익대학교 축제에 온 베츙이와 선비, 총학에 의해 추방당해 [새창] 2013-05-16 17:21:19 0 삭제
    개인적으로... 시간이 허락하면 제 모교 축제 때도 가서 대기하다가 저것들 오면 트렁크에 넣고 끌어내버리고 싶네요....
    일베 가서 얼마 전에 눈팅하다가 학교 후배들도 있거둔요.... 진짜 부끄러워서...ㅠㅠ
    96 홍익대학교 축제에 온 베츙이와 선비, 총학에 의해 추방당해 [새창] 2013-05-16 17:21:19 0 삭제
    개인적으로... 시간이 허락하면 제 모교 축제 때도 가서 대기하다가 저것들 오면 트렁크에 넣고 끌어내버리고 싶네요....
    일베 가서 얼마 전에 눈팅하다가 학교 후배들도 있거둔요.... 진짜 부끄러워서...ㅠㅠ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6 16:00:14 0 삭제
    선배님 좋은하루다?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6 15:44:06 0 삭제
    김별명 시리즈 여기 있습니다 ㅋ
    http://gome.tistory.com/1
    93 입금 전-입금 후 [새창] 2013-05-14 17:10:56 2 삭제
    입금은 아닐 거에요. 엔터쪽 일 했었는데 친한 기자한테 전화해서 부탁했겠죠..

    물론 나중에 만나서 술은 사주겠지만...
    92 입금 전-입금 후 [새창] 2013-05-14 17:10:56 2 삭제
    입금은 아닐 거에요. 엔터쪽 일 했었는데 친한 기자한테 전화해서 부탁했겠죠..

    물론 나중에 만나서 술은 사주겠지만...
    91 일베 유저님들 보세요. [새창] 2013-05-14 17:09:42 1 삭제
    님 대단하시네요. 일베츙들한테 '님'자까지 붙여주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90 [익명]북한씨발놈들아... [새창] 2013-05-14 17:08:45 6 삭제
    아. 물론 북한을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89 [익명]북한씨발놈들아... [새창] 2013-05-14 17:08:34 9/7 삭제
    개성공단 사태에 대해서 이 분은 잘못 알고 계신 듯 하네요.

    개성공단 회장인가? 그 분 인터뷰할 때 그랬었죠. 전혀 위험하거나 북한 쪽에서 해를 가하지도 않았는데
    우리 나라에서 나오라고 했다고요. 그리고 이 사태를 만든게 누구인지는 잘 생각해보시고 분노를 방출하셔야 할 듯...

    왜 멀쩡하게 잘 돌아가던 개성공단이 박근혜 정부 들어서면서 이렇게 되었을지 한 번만 더 생각해보세요.
    88 흔한 디씨인의 필력 [새창] 2013-05-14 15:54:00 1/9 삭제
    답답함을 느낀 창중은 대성통곡하고 있는 마누라와 뒤로 하고 집을 나왔다.

    '먹어보지도 못했는데...' 라고 생각하며 그는 담배를 한 대 입에 물고 모자를 눌러쓴 체 어디론가 발걸음을 향했다.

    창중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곳은 허름한 뒷 골목의 한 성인 PC방.

    그는 그 곳에 들어가 담배를 물어들며 컴퓨터를 하기 시작한다.

    '돈 많은 오빠만', '영계 좋아하는 오빠 들어와요', '잘 곳이 필요해요 여/17'

    창중은 온라인 체팅방을 통해 누군가를 만나려 하고 있다.

    여러 대화방을 전전하던 창중은 한 여자 아이와 대화를 나눈다.

    창중 ; 어디야? 얼마 필요한데?

    여자 ; 오빠 몇 살이에요? 열 다섯장에 오늘 재워주기만 하면 되요. 두 번 해드릴게요

    창중 ; 여기 영등포 근처인데 어디로 가야되지?

    여자 ; 저도 근처니깐 영등포역 앞에서 만나요

    창중은 영등포역 근처에서 기다리다 그녀를 만나게 된다.

    앳되어 보이는 얼굴, 가녀린 몸매, 창중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창중은 소녀를 데리고 근처 모텔로 향한다. 경찰이 찾지 않을 만큼 허름한 한 모텔,

    창중이 소녀를 데리고 룸에 들어갔다.

    의심이 많은 창중은 소녀가 다른 짓을 못하도록 샤워를 같이 하고 나온다.

    이미 창중은 아까부터 흥분이 되어 있다.

    그녀를 덥치려는 찰나 '쾅!쾅!쾅! 문 열어 이 개X끼야!'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쾅!쾅!쾅! 야 이 변태 새X야! 내 동생 여기 있는거 다 알고 왔어!'

    고민할 새도 없이 소녀가 뛰어가 문을 열어준다.

    순간 밀려 들어오는 스무살 남짓의 남자 아이들 무리가 창중을 덥친다.

    뭐라 변명할 시간도 없이 그들이 창중을 둘러싸고 밟기 시작한다.

    '퍽! 퍽! 너 같은 새X는 죽을 때까지 맞아봐야되!'

    맞으면서 창중은 생각한다. '아, X발... 먹기도 전에 이게 뭐지?'

    계속 창중을 때리던 그들 중 한 명이 창중의 얼굴을 보더니 말한다.

    '야 잠깐만! 잠깐 그만 때려봐봐! 이 새X 얼굴 어디서 본 것 같지 않아?'

    청년들이 때리던 것을 멈추고 창중을 일으켜 세운다.

    '이 새X, 전에 청와대 일하다 성폭행 해서 짤린 그 놈 아냐?'
    '야 맞네, ㅋㅋㅋ 우와 X팔 그 때 그러고 이 새X 여기서 또 이러는거야?'
    '와 진짜 대박 ㅋㅋㅋㅋ'

    그들이 웃으며 창중을 비웃는다.

    창중은 그들에게 돈은 다 줄테니 제발 없던 일로 해달라고 무릎을 꿇고 빈다.

    그들 중 우두머리인 듯한 한 청년이 갑자기 핸드폰을 꺼내더니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발가벗고 있는 창중은 부끄러운 듯 그의 성기를 가리고 고개를 숙인다.

    '야 이 개X끼야. 우리도 돈 벌려고 나쁜 짓 하는 거 알지만 너 같은 새끼가 관직에 있으니까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인거야. 너가 더 나쁜 새X야 이 개X끼야!'
    '야 이거 찍어서 트위터랑 일베에 올리자'

    창중은 어찌 할 수 없는 상황에 빠지게 된 것이다.

    '2편에 계속됩니다'
    87 예비군이 꼬라지는 우습지만 전투력은 만만치 않음 [새창] 2013-05-14 12:25:41 0 삭제
    산업기능요원 게임회사 사운드 담당... 지금도 게임회사에서 사운드 담당... (그래도 훈련소때 만발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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