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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기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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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기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6 유부남들의 판타지 [새창] 2018-05-22 12:20:50 9 삭제
    저는 10월 결혼인데 이미 위의 상황을 감지하고 올 초 와잎님 허락 없이 플스4 구매해버림...
    805 카드균형 세우기류....jpg [새창] 2018-05-17 23:58:53 1 삭제
    잘 세우시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804 남자들의 못말리는 단합력 [새창] 2018-04-07 03:45:33 1 삭제
    방금 주문했는데 크리스마스 전 출고 예정이네요...ㅋㅋㅋㅋ 10월에 결혼하는데 그 전에만 받으면 좋으련만...ㅋㅋㅋㅋ
    803 머리에 충격받을시 뇌의 모습 [새창] 2018-02-11 23:56:14 1 삭제
    헤드뱅잉 하면 안 되겟네요...
    802 남친 시계 추천 해주세요.jpg [새창] 2018-01-30 14:15:28 1 삭제
    남성시계 추천
    오필립스 메가헤르츠나 루이스폰지에서 나오는 데스파시토 모델을 추천합니다.
    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4 22:54:41 1 삭제
    이분 트위터...

    instagram.com/amouranth 네용...!
    800 꼼꼼한 분들 암걸려라 [새창] 2017-10-21 01:36:41 1 삭제
    정리할 생각 있으신 분들 갠적으로 연락 주세요.
    이 게시물을 보고 잠이 안와서 미치겠네요.
    리플 달아주시면 진짜 찾아가서 정리해드릴게요...
    799 ufo 봤어요!!!!@!!!!!!! [새창] 2017-10-08 12:49:23 0 삭제
    저도 9월30일 밤에 초록빛이 나는 큰 형태를 봤는데 혹시 지난 주 토요일에 보신건가요?!!
    798 결혼하기 10여년 전 25~26살때 착샷입니다.ㅋㅋ [새창] 2017-09-22 02:17:47 22 삭제
    나이 계산을 해보니 저보다 두세살 어리신 형님이시네요...
    797 히말라야 산 중의 티벳불교사원(곰파)을 가 보았다. (스압,데이터주의) [새창] 2017-09-07 20:26:12 0 삭제
    너무 관심있게 재미있게 읽어서 리플 남깁니다~^^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22:49:18 4 삭제
    윤종신 5집이 저는 짱이었던 것 같아요....
    이 노래도 강추...
    https://www.youtube.com/watch?v=plVH0w-H1lA

    윤종신 5집 우(愚) , 1996

    늘 그랬듯 오늘도 당신 사진을 보며
    잠에서 깨어나요
    그댄 술이 덜 깬 날 보고 웃죠
    아무렇게나 벗어 넣은

    어제 입었던 옷들을 보면서
    힘겹게 수화기를 들어보죠
    그대 번호 누르다가 멈췄죠
    아참 우린 어제 헤어졌어요

    그래서 내 눈도 이리 부어있군요
    돌아오던 길 너무 서글퍼 조금 울었죠
    잘잤나요 오늘은 그대가 좋아하는 흐릿한 날씨네요
    이런 날은 오후에 꼭 만나곤 했죠
    일어나요 오늘은 그대가
    아침 일찍 수업 있는 날이예요

    아 벌써 집을 나섰을지 모르겠군요 그래요
    취한 건 나 혼자였었죠
    술이 덜 깨면 머리가 아팠었는데

    오늘은 가슴이 더 아프네요
    방안에 왜 이리 그대생각 날
    물건 많이 있는지
    한동안 그냥 놔 둘께요

    나 이제는 어떻게 하나요
    잊으려면 나도 바빠야겠죠
    그런데 오늘 따라 아무 약속 없네요
    오랜만에 친구들 볼께요 그댈 모르는
    예전친구들을 그들은 그대안부 묻지 않을거예요
    이렇게 지우려고 노력할께요

    아득히 느껴져요 그댈 완전히 잊는 날
    795 미국에서 피습당할 위기였던 안민석 의원 [새창] 2017-08-28 20:24:20 1 삭제
    쟤네들 이제 누가 용돈도 줄 사람 없을텐데 미국은 소식이 느린가봐여...ㅎㅎ
    그나저나 진짜 고생하신다...후우...
    794 일본은 야만입니다. 본질적으로 야만입니다. [새창] 2017-08-23 10:40:26 0 삭제


    793 서인국 실망이네요 [새창] 2017-07-07 23:15:43 53 삭제
    연예인들 중 군대 가야하는 남성이 100여명 정도라 치면 현실에는 수십수백배 많은 사람들이 군대를 가지 않나요?

    직업적으로 일반 회사원들보다 과한 노동을 해야 할 때도 있고, 그들 또한 몸도 다칠 수가 있습니다.

    아마 소속사에서 병을 알고도 치료를 권하거나 주의하지 않았겠죠.

    몇 년 후면 계약이 끝날테고 뉴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서인국은 소속사에 남아있을 생각조차 없어보이는데,

    회사에서 아픈 몸까지 신경써주지 않았을꺼라고 생각이 되네요.

    '군대 가야지...' 이러면서 입소를 했더니 나가라고 해서 나왔고, 나왔더니 면제.

    아직 서인국씨 개인입장이 밝혀지지 않은터라 어떨지 모르겠지만

    기자들 입장에서는 좋은 밥이죠. 기사 클릭해서 거기에 뜨는 광고로 먹고 사는 직업인데,

    자극적이고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가지고 계속 퍼나르다가 어차피 진실이 아니었어도 자기들은 상관이 없구요.

    얼마 전에 유아인 건도 그렇고 실재로 아프고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 경우의 연예인들도 많은 편인데 진실 공방이

    끝나기도 전에 이런 식으로 몰매를 맞는 것을 볼 때마다 참 가슴이 아픕니다.

    개인적으로는 본인의 입장 발표나 정확한 진실이 밝혀지기 전에는 그냥 보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정치쪽도 마찬가지고 연예 쪽도 다 똑같습니다.

    기자들은 물어뜯고, 피해자가 생겨도 나몰라라..
    792 베트남 하이퐁 깟바섬 가시는분들 조심하세여 [새창] 2017-07-06 17:39:53 0 삭제
    아... 리플 먼저 볼껄... 엔터없이 다 읽은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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