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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m>브금,19)안돼! 내 비누! [새창]	2013-09-23 00:32:06	2	삭제
		브금을 듣고 있으려니... 나까지 미쳐가는 것 같다......
	89	[욕주의] 송포유에 대한 지인의 일침.jpg [새창]	2013-09-23 00:28:34	14	삭제
		프로그램 자체가 역겨워서 참을 수 없을 지경이다. 겨우 양아치 새끼들 이미지 세탁시켜주려고 자극적이기만 한 그딴 프로 만들어제끼고... 돈이 썩어나냐? 만들자고 한 놈도 놈이고 출연해서 똥싸는 것들도 역겨운 건 마찬가지.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18:54:37	3	삭제
		내가 제일 싫어하는 감성팔이류 방송. 별 거지같은 애들 데려다 노래 몇 소절 부르게 하고 '이런 거칠어보이는 애들도 사실은 좋은 애들이에요~' 이딴 식으로 포장해서 감성팔이 할 게 안 봐도 너무 뻔하다. 딱 봐도 보통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보이진 않는데 또 무슨 잡짓거리 하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괜히 저런 새끼들 이미지 세탁 시키지마. 저런 새끼들한테 괴롭힘당하고 피해본 애들은 억울해서 어떡하냐?
	87	[극혐]일본의 만행 [새창]	2013-09-21 23:48:03	2	삭제
		인과응보다. 죄를 지으면 아주 오랜 후에라도 반드시 죄값을 물게 되어 있는 법이다. 반드시 되돌려받게 될 것이다.
	86	일찐이의 생일.bgm [새창]	2013-09-21 15:08:02	2	삭제
		벌써부터 지랄병.......... 나중에 이불 뻥뻥 차려고 그러나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12:02:45	1	삭제
		눈앞의 먹이에 침흘린다는 표현이 정말 이렇게 와닿는다. 먹고살기 힘들다는 핑계로 몇십년전 피흘리며 지켜온 민주주의가 이렇게 무너지는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주위 사람들 보면 정말 심각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언제부터 이렇게 민주주의가 비참해졌는가 싶다. 비겁한 권력의 바람이 너무 세다. 하지만 그 어떤 것과는 상관없이 민주주의가 정의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어리석은 이들은 근거 없는 논리와 왜곡에 현혹되어 민주주의를 외치는 자들을 빨갱이라 부른다. 이 모든 불의에 대한민국의 젊은이로서 분노와 슬픔을 느낀다.
	84	어버이연합 미친건가요 [새창]	2013-09-14 09:02:42	2	삭제
		어버이연합이라는 이름도 듣기싫다. 어버이는 무슨... 난 저런 부모 둔적이 없다.
	83	[익명]요즘 노약자석은 노인석이 되어 버린듯 [새창]	2013-09-13 20:53:54	35	삭제
		나이 잘못 X먹은 인간들이 꼭 지하철에만 있는 게 아님. 퇴근시간(6~7시사이쯤)에 좌석버스 기다리는데 퇴근시간에는 언제나 줄이 길길길길길음. 그런데 어떤 할머니가 맨 앞에서 떡하니 끼어들어 새치기함. 마치 자기는 나이도 많고 짐도 있으니까 새치기해도 된다... 이런 찔림 없는 무척이나 당당한 표정이었음. 그럼 뒤쪽에 줄 잘 서 계신 어르신들은 뭐가 됌? 진짜 버스 타려는 거 목덜미 잡고 끌어내리고 싶었음...
	82	전세계 90%가 똑같은 답을 말하는 문제 [새창]	2013-09-10 22:11:18	0	삭제
		8/가지 10%
	81	[익명]ㅅㅂ 내 지하철 아침마다 타지만 [새창]	2013-09-06 23:55:39	0	삭제
		아 댓글보는데 짜증난다. 아니 본인이야? 나대지좀 마. 유치원 때 배웠어야 할 당연한 에티켓까지 일일이 사람들이 설명해줘야 하냐? 관심받고 싶은 건 알겠는데 무식한 티 적당히 좀 내라.
	80	흔한 사슴공원.jpg [새창]	2013-09-04 21:31:32	1	삭제
		진격의 사슴!
	79	[브금, 약혐] 진격의 장수말벌 [새창]	2013-09-04 21:29:58	1	삭제
		꿀벌아... ㅠㅠ......... 자 어서 말벌들에게 진격의 닝겐을 보여주자!!!!!!!!!
	78	암흑천지에 곰팡이 뒤덮은 윤봉길 의사 기념관 [새창]	2013-09-01 22:08:55	0	삭제
		너무 가슴이 아프다. 윤봉길 의사께 그저 죄송할 따름이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06:18:17	2	삭제
		솔직히 요즘 무도 안본지 꽤 됐습니다. 진짜 좀 이제는 무한도전 멤버만 봤으면 좋겠어요. 예전 무한도전 다운받아 보는데 지금 무한도전이 초심을 잃어버렸다 싶은 느낌도 많이 듭니다. 어떤 화려한 게스트든 아이돌이든 시민이든 다 필요없고 멤버들 얘기하면서 상황극 만드는 거나 봤으면 좋겠어요.
	76	음악평론가 임진모가 말하는 요즘 가요계 [새창]	2013-08-31 19:46:42	8	삭제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가오 김광진 ‘편지‘ 처음 듣고 어떻게 가사가 이렇게 진솔하고 깨끗할 수 있을까 하면서 감탄했었죠. 물론 곡조 자체도 좋지만 저에게는 가사가 기억에 많이 남는 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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