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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드명아저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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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드명아저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한 산부인과 간호사의 고백... -낙태 살인 백서 - [새창] 2005-11-04 17:00:28 4 삭제
    10주쯤후에 아내가 딸아이를 출산할 예정입니다.
    간혹 아내의 정기검진이 있는날 병원에 따라가서 초음파 촬영장면을 모니터로 보고 있으면..
    눈,코,입이 다 있음은 물론이고
    심장부분은 콩당콩당 열심히 뛰고 있고
    희미하지만 손가락, 발가락도 다 보입니다.

    낳아서 키우고 싶지만 피치못할 사정으로 낙태를 원하는 분들의 심정을 어렴풋이 짐작은 할수 있겠습니다만,,
    낙태도 살인이라는 생각엔 변함이 없군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뭐든 해도된다는 생각으로 행동하기에 앞서,
    스스로의 능력으로 책임질 수 없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67 한 산부인과 간호사의 고백... -낙태 살인 백서 - [새창] 2005-11-04 17:00:28 19 삭제
    10주쯤후에 아내가 딸아이를 출산할 예정입니다.
    간혹 아내의 정기검진이 있는날 병원에 따라가서 초음파 촬영장면을 모니터로 보고 있으면..
    눈,코,입이 다 있음은 물론이고
    심장부분은 콩당콩당 열심히 뛰고 있고
    희미하지만 손가락, 발가락도 다 보입니다.

    낳아서 키우고 싶지만 피치못할 사정으로 낙태를 원하는 분들의 심정을 어렴풋이 짐작은 할수 있겠습니다만,,
    낙태도 살인이라는 생각엔 변함이 없군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뭐든 해도된다는 생각으로 행동하기에 앞서,
    스스로의 능력으로 책임질 수 없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66 여러분 강간범은 어떻게 처리해야 된다고 생각하나요? [새창] 2005-11-04 16:36:27 5 삭제
    거세를 해도 자신보다 힘없는 여성들을 괴롭힐 방법은 얼마든지 있을테니..
    그냥 종신형이 좋을것 같습니다.
    망할 녀석들.. ㅡ.ㅡ;;
    65 여러분 강간범은 어떻게 처리해야 된다고 생각하나요? [새창] 2005-11-04 16:36:27 1 삭제
    거세를 해도 자신보다 힘없는 여성들을 괴롭힐 방법은 얼마든지 있을테니..
    그냥 종신형이 좋을것 같습니다.
    망할 녀석들.. ㅡ.ㅡ;;
    64 (펌)난혼자사는여자다.(남자들꼭읽어줘부탁이니까) [새창] 2005-11-03 16:37:57 42 삭제
    2달여 후에는 아내가 딸아이를 출산할 예정입니다.
    아이가 자라면서는 저런 고통을 겪지 말아야할텐데..
    정말 무섭고 개념없는 세상입니다.

    남고,공대,현역제대한 33세의 직딩입니다만..
    여태껏 제 주위에는 저런 몸쓸 인간이 없었습니다.
    당췌 어디서 숨어지내다가 불쑥불쑥 나타나서 저런 만행을 저지르고들 다니는건지..

    피해자분이 얼른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바라며,
    가해자색히는 죽을때까지 재수없는 일만 생겨라.. 개만도못한색히가트니..
    63 (펌)난혼자사는여자다.(남자들꼭읽어줘부탁이니까) [새창] 2005-11-03 16:37:57 66 삭제
    2달여 후에는 아내가 딸아이를 출산할 예정입니다.
    아이가 자라면서는 저런 고통을 겪지 말아야할텐데..
    정말 무섭고 개념없는 세상입니다.

    남고,공대,현역제대한 33세의 직딩입니다만..
    여태껏 제 주위에는 저런 몸쓸 인간이 없었습니다.
    당췌 어디서 숨어지내다가 불쑥불쑥 나타나서 저런 만행을 저지르고들 다니는건지..

    피해자분이 얼른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바라며,
    가해자색히는 죽을때까지 재수없는 일만 생겨라.. 개만도못한색히가트니..
    62 가장 인기 좋은차~~(펌) [새창] 2005-10-28 12:46:24 10 삭제
    저 연기속에 들어가면 앞이 잘 보이질 않아서,,
    어린 마음에 집에 들어가서 물안경을 끼고 나왔다는것 아닙니까.. ㅡ.ㅡ;;;
    61 아내의 불륜현장 [새창] 2005-10-26 17:43:29 0 삭제
    오호통재라~
    60 키큰 문군영 임수정 (?) [새창] 2005-10-26 17:34:25 1 삭제
    군영양 이군영~
    58 암울한기억리플놀이합시다 [새창] 2005-10-26 16:38:36 3 삭제
    어렷을적 외할머니댁에 놀러갔다가..
    (당시의 외할머니댁은 차가 올라갈수 없는 좁은 골목언덕위에 있는 달동네 였습니다.)
    마침 그날이 외할머니댁 옆집 화장실 똥푸는 날이라(옛날화장실) 아저씨들께서 똥지게에 똥을 퍼다 나르고 계셨는데 그 앞에서 뛰놀다가 똥지게랑 충돌하여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똥을 뒤집어 쓴적이 있었습니다.
    5살경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후로 약 28년간 똥독이 올라서 죽지않고 잘 살고 있습니다. 허험..
    57 일 좀 하거라... [새창] 2005-10-26 16:07:16 0 삭제
    아웅.. 난 일 밀렸는데 왜 이러구 있지.... -.ㅡ;;
    56 일 좀 하거라... [새창] 2005-10-26 16:07:16 1 삭제
    아웅.. 난 일 밀렸는데 왜 이러구 있지.... -.ㅡ;;
    55 근본적이면서도 가장 미스테리한 나의 궁금증. [새창] 2005-09-29 13:36:31 0 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54 아버지 [새창] 2005-09-16 14:52:54 0 삭제
    그리고 여러분들 즐거운 명절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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