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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코드명아저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7-15
    방문 : 3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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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드명아저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전교생이 웃었던, 한자시간 [GOD - 어머님께] 한자버전 [새창] 2006-04-20 13:06:08 0 삭제
    어머니는 자장면에 밥까지 드셨어~~
    187 ■■■ 유군이야기 마지막회 ■■■ [새창] 2006-04-19 18:43:18 3 삭제
    ↑↑↑ 저두요.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1042&page=1&keyfield=&keyword=&sb=
    186 ■■■ 유군이야기 마지막회 ■■■ [새창] 2006-04-19 18:43:18 6 삭제
    ↑↑↑ 저두요.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1042&page=1&keyfield=&keyword=&sb=
    185 나도..할..수있을까? [새창] 2006-04-19 18:31:48 0 삭제
    첫번째 사진은 뭐에요?
    184 허무개그 [새창] 2006-04-19 18:00:28 0 삭제
    ↑ 설명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리플달고 메달 저렇게 달아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
    183 망상주의-마지막회 [새창] 2006-04-19 15:06:19 25 삭제
    긴 리플은 적기 힘들어서 삼가하고 있지만,
    베오베 게시판의 '허무개그'란 글에 긴 리플을 달아서 메달을 4개 받은후에 한껏 기분이 좋아져 또 한번 긴 리플을 적고 있습니다.

    여기는 사방이 사막으로 둘러쌓인 중동의 한 외딴마을..
    20대 초반의 건장한 청년이 낙타와 식량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꼬박 열흘을 가야만 도착할 수 있는 이웃마을에 볼일을 보러 떠나게 되었다.
    무더위를 견디어내며 낮에는 낙타를 타고 걷고,
    고독을 견디어내며 밤에는 탁탁탁을... -.ㅡ^
    그러나 혼자만의 탁탁탁으론 혈기왕성한 20대 청년의 욕구가 충분히 해결되지 못하였으니..
    청년은 이윽고,
    낙타가 암컷이었음에 주목하게된다.

    허나 이 낙타란 녀석이 눈치가 빨라
    청년이 뒤쪽으로 자리를 옮기기만 하면 발길질을 해대는통에
    결국 허황된 시도는 실패로 끝나게되고
    날이 밝아 다시금 길을 재촉하는데..

    아니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저 앞 사막의 아지랭이 속에 아릿다운 처자 한명이 쓰러져 있는게 아닌가..
    처자를 일으켜 안고
    입에 물을 흘려넣으니 곧 정신을 차린 처자는 상황을 파악하고
    "생명의 은인이시오니 원하시는 모든것을 들어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는게 아닌가..

    맘 속으로 쾌재를 부르는 청년.

    "그렇다면 제 부탁하나 들어주시오..."
    .
    .
    .
    .
    .
    .
    "저 낙타녀석 뒷다리좀 붙들고 계시구료......."

    이번건 실팬가.. ㅡ.ㅠ
    182 나비효과 - 요즘 애들은 위아래가 없어. [새창] 2006-04-19 10:07:44 31 삭제
    일장기도 위아래가 없어서, 그쪽에 계신 분들이 버르장머리가 없다고들 하지요.
    181 지금 독도 상황이 어떤줄 알아요?? [새창] 2006-04-18 18:44:37 0 삭제
    아우 열받어.
    180 [닌자가 되는 방법] <<< 글을 쓰고..... 후회중.... [새창] 2006-04-18 18:19:39 0 삭제
    베오베 예감.
    어쨋거나 전라도사시는 미쓰리 벼락식혜님덕에 오늘도 한번 웃었습니다. ^^*
    179 허무개그 [새창] 2006-04-18 18:16:22 61 삭제
    움.. 이건 길어서 쓰기 힘든데....

    코만도와 람보가 만났습니다.
    서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용맹무쌍한 용사들이라
    이 기회에 누가 으뜸인지를 가려보기로 했지요.
    세가지의 시합을 하기로 했습니다.
    첫째, 높은곳에서 뛰어내리기. ㅡ.ㅡ
    둘째, 정글에 들어가서 고릴라 목 따오기.
    셋째, 힘만 세다고 남자가 아니다. 이웃나라 공주님의 마음을 얻어 하룻방 응응응.. 하기. -.ㅡ^

    시합은 시작되고,
    첫번째 시합은 둘다 통과,
    두번째 시합을 하기위해 둘은 정글로 고릴라를 찾아 나섭니다.
    마침, 멀리보이는 동굴속에서 고릴라의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람보가 용감하게 먼저 동굴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고릴라의 울부짖음과 람보의 기합소리가 들리며 꽤 오랜시간이 지나도 람보가 나오지 않자,
    밖에서 기다리던 코만도는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지요.
    조금만 더 기다려보다가 도와주러 가야겠다..고 코만도가 생각하고 있을즈음,,
    람보가 온몸에 크고작은 상처를 입고, 쌍코피까지 흘리며 걸어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코만도는 반가운 마음에, 람보를 앉혀 쉬게하였는데,,
    람보가 담배 한 개피를 입에물며 코만도에게 말했습니다.

    "야.. 정말 저 고릴라 반항이 대단하다. 너도 조심해야해.. 그나저나 다음 시합은 공주 목 따오기 맞지..??"


    아.. 적느라 힘들다. ㅡ.ㅠ
    178 [닌자가 되는 방법] <<< 글을 보고............ [새창] 2006-04-17 16:46:44 0 삭제
    사진 찍으시는 동안 숨 참고계신 노력이 가상하여 추천.. ^^;;;
    177 [닌자가 되는 방법] <<< 글을 보고............ [새창] 2006-04-17 16:46:44 1 삭제
    사진 찍으시는 동안 숨 참고계신 노력이 가상하여 추천.. ^^;;;
    176 성은 다르지만 이름은 같네요. [새창] 2006-04-17 16:28:18 1 삭제
    저분들 결혼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결혼식 상황을 상상하니 안습입니다.

    멀리서 찾아오신 친지분들이 앉아계신 자리에서,
    신랑 김똘똘군과, 신부 김보지양의 결혼식을 시작하겠습니다...... -.ㅡ
    175 아싸~~ [새창] 2006-04-17 13:45:24 0 삭제
    일단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ADFA님은 취향을 바꾸셨다는 소문이 있다니깐요..
    174 솔로부대의 '신'을 소개합니다. [새창] 2006-04-17 13:31:04 7 삭제
    저 증거자료 필요없게되었어요.
    실은, ADFA님이 취향을 바꾸셨다는 소문이 있어요.... 쿨럭..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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