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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프리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7-15
    방문 : 16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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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리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3 턱걸이 20개 그까이꺼 대충... [새창] 2012-06-08 03:35:06 6 삭제
    뭐지 이 반응들은,,,
    지금 이게 문제가 아냐.
    우리집에선 키우던 장닭이 참치가 되고 싶다며 캔에 들어가 있어.
    382 진짜 내가 만약 소말리아 해적이라면 [새창] 2011-02-01 08:53:51 0 삭제
    귀화는 아무나 하고 싶은면 시켜주는게 아님.
    381 진짜 내가 만약 소말리아 해적이라면 [새창] 2011-02-01 08:53:51 16 삭제
    귀화는 아무나 하고 싶은면 시켜주는게 아님.
    380 진짜 내가 만약 소말리아 해적이라면 [새창] 2011-02-01 08:53:51 48 삭제
    귀화는 아무나 하고 싶은면 시켜주는게 아님.
    379 [SWF] 소행성 충돌 시뮬레이션 [새창] 2010-12-01 09:58:00 1 삭제
    소행성 함부로 충돌하지마라

    먼지나쟎아 인마ㅡㅡ
    378 [SWF] 소행성 충돌 시뮬레이션 [새창] 2010-12-01 09:58:00 26 삭제
    소행성 함부로 충돌하지마라

    먼지나쟎아 인마ㅡㅡ
    377 올해 수능친 고삼인데요..ㅠㅠ [새창] 2010-11-21 07:12:07 1 삭제
    난 의사가 되고 싶어요.
    그럼 재수를 해서라도 의대를 가야합니다.
    난 초등교사가 되고 싶어요.
    그럼 재수를 해서라도 교대를 가야합니다.
    확고한 자기 꿈이 있고 해당 대학학과를 나와야면 꿈을 실현시킬수 있다면 재수를 해야합니다.
    (의료인 초등교사가 되려면 꼭 의대 교대 나와야만 자격시험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하지만 불행하게도 대부분 자기 꿈과 진로도 결정 못한 채 재수를 결심하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랬었고요.
    입시를 치른 많은 수험생들
    또 대학에 입학한 많은 새내기들
    많은 이들이 재수에 대한 미련을 쉽게 떨쳐내지 못합니다.
    이해합니다.
    그 동안의 내 노력이나 실력에 비해 형편없는 점수가 나왔어..
    내 점수로 지원가능한 대학이 고작 이거야??
    아.. 다시 한번 하면 정말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얻을 자신 있어!
    등등 이유야 여러가지로 재수에 대한 미련을 떨치기 쉽지 않죠.

    학력..
    학력이 뭐길래..
    어쩌면 욕심과 허영 아닐까요??
    학력이 밥 먹여주지 않습니다.
    절대 학력이 밥 먹여주지 않습니다.

    물론 학력으로 인정받는 부분 있습니다.
    학력도 그 사람의 노력의 결과인데 당연히 인정 받아야죠.
    하지만 학력은 일부이고
    정작 중요한 것은 학력이 아니라 능력입니다.
    그 능력을 키우는 것에 대해 투자를 집중하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꿈과 진로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세요.
    자기 꿈과 진로를 일찍 결정할수록 그만큼 꿈에 다가서기 위한 효율적인 투자를 할 수 있기에!!
    예를 들어 대학시절내내 스펙(학점, 영어점수 등등)쌓기에 온갖 정성을 들여 기업에 입사를 했지만 몇년 뒤 뛰쳐나와 고시를 준비하고 공무원시험등 스펙을 전혀안보는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 많습니다.
    (이 분들의 스펙쌓기가 헛된 노력이었다고 말할 생각은 전혀 없는데 어째 예를 들다보니.. ㅠㅠ )
    난 경찰이 되고 싶다하면 일찍부터 경찰 관련 지식과 체력을 키우면 됩니다.
    난 법조인이 되고 싶다. 그럼 사시공부를 해야죠
    난 방송인이 되고 싶다. 회계사가, 변리사, 소방관이 되고 싶다
    관련 공부를 하고 노력을 하고 효율적인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재수해서 원하는 대학 들어가도 1년동생들과 친구먹어가며 적응하기도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재수에 투자할 시간과 노력 비용으로 자기 꿈과 진로 개발에 투자하길 권하겠습니다.

    376 우박(雨雹). (hail storm) [새창] 2010-05-19 23:56:34 1 삭제
    아 씨발 오마이갓 좀 그만 외쳐대고 영상좀 똑바로 찍으란 말이야 그게 니가 할 일이쟎아
    375 우박(雨雹). (hail storm) [새창] 2010-05-19 23:56:34 43 삭제
    아 씨발 오마이갓 좀 그만 외쳐대고 영상좀 똑바로 찍으란 말이야 그게 니가 할 일이쟎아
    374 대학시절 후배뇬들... [새창] 2010-05-10 02:42:53 0 삭제
    -_-Ω님
    무슨 말씀이십니까? 똑같은 글을 계속 올리다니요?
    또 -_-Ω님 댓글을 22명이나 추천을 하였다니.. 이게 무슨 일이지?
    분명히 제가 작성한 것이고요,
    우연히 베오베의 글을 보고 대학시절 일이 생각나 작성한 것입니다.
    결코 어떠한 의도를 갖고서 어떤 대상을 폄하 하려고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그리고 똑같은 글 올린적 없습니다.
    제가 겪은 일을 작성해 올린 글 이기에 똑같은 글이 존재할 리도 없습니다.
    아마도 비슷한 다른 글을 읽고서 착각하신 모양입니다.

    이건 남녀비교의 글은 아니지만..
    남자후배가 만일 저런 행동을 하면 대처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여자후배가 저런 행동을 하여서 당시엔 정말 곤란하였습니다.
    가끔 후배들 만나보면 그 후배들 소식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더군요.
    373 300c 의 위엄.swf [새창] 2010-04-12 01:41:46 4 삭제
    다 똑같이 진짜 꼴 뵈기 싫은 놈들만 나오는구만.

    372 누나가 동생에게 [새창] 2010-04-02 00:57:55 3 삭제
    중딩 동생 얼마전 전역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371 승연이의 일어실력? [새창] 2010-03-25 00:51:31 2 삭제
    내가 배운 최근의 일본말
    지금은 곤란데쓰네.
    조또마떼 쿠다사이요.
    370 그것도 못넣냐? 븅신 [ 두번째 이야기 ] [새창] 2010-03-25 00:35:20 0 삭제
    으잌ㅋㅋㅋㅋㅋ 내가 했던 거랑 상황이 정말 똑같다.
    대학교 졸업하고 OB팀 대 현역팀 경기.
    경기 종료 5분전 스코어는 3:3
    현역 3학년생이 영상과 똑같이 돌파해 오다가 내 앞에서 드리볼을 좀 길게 한 것을
    내가 걷어낸다고 뻥 질렀는데..
    그것이 아주 멋진 자살골이 됨.
    아.... 그날 회식은 내가 사야만 했던 아픈 기억..

    369 자퇴와 학고사이의 갈등 [새창] 2010-03-23 04:37:02 2 삭제
    우선 자네 재수의 목표가 무엇인지가 의문일세.
    특별한 목표가 있어서 의대나 교대 같은 대학을 진학하고자 하는 것이면 당장 현재 등록한 대학을 취소하고 재수비용에 보태게.
    내가 알기론 학기가 시작되었어도 학기 초에 일찍 자퇴를 하면 등록금 상당 부분돌려주는 것으로 알고 있네.
    설령 집안이 아주 여유가 있더라도 취소하게나. 그래야 재수를 치열하게 할테니..
    아니면 단순히 현재 대학에 뭔가를 만족 못하고 더 좋은 대학에 진학 하려는 것이라면 관두게.
    단지 더 높은 대학 다닐려고 재수하는 것에 도전이라는 단어도 쓰지 말게.

    잊지말게.
    대학 등록금과 재수비용 그 어느 것 하나 만만치 않다는 것을..
    자네가 직접 벌어서 하는거라면 도전이라는 단어를 쓰시게나. (그 도전은 결코 쉽지 않을걸세.)
    자넨 지금 대학등록금과 재수비용 양쪽으로 지불하는 최악의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 걸세.
    쓴소리 같지만 내가 볼 땐 자넨 지금 아주 배가 불러서 좀 고파봐야 제대로 된 고민을 할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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