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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3	만화게시판이 생겼으면 만화를 올려야지요(.ManHwa) [새창]	2015-06-12 11:52:35	12	삭제

	422	동물게 전입신고 SLR) 전세계 단일종 "후투티"라는 새.. [새창]	2015-05-12 15:41:31	13	삭제
		제목보니 순간 후르츠링으로 봐 버렸습니다. 게다가 새라고 하길래...
	421	아웃복서를 모르는분들이 파퀴아오 편드는거임.. [새창]	2015-05-04 15:30:12	3	삭제
		레슬매니아24에서 빅쇼랑 이벤트를 펼친 메이웨더가 생각나네요. 빅쇼가 악역일줄 알았더만, 알고 보니 메이웨더가 악역.. 펀치만으로 거인을 이긴다라는 컨셉이 기대가 컸었는데... 실상은 자기 경호원들 링 위에 다 불러들이고 다굴...;
	420	영화 포스터가 영화를 망쳐버린 경우 top5 [새창]	2015-05-04 15:19:37	4	삭제
		지금도 이걸 옹박2라고 굳게 믿는 사람 있습니다. 이 영화는 "똠양궁"이라는 멀쩡한 제목이 있습니다. 개봉전 이 영화를 소개한 프로에서도 "똠양궁"이라 소개되었는데, 국내 개봉이 정해지자 저 제목으로 바뀌었음. 뭐 배우는 옹박이랑 겹치는 애들이 많긴 한데.. 절대 옹박이랑 관계없음돠..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8 11:55:36	0	삭제
		최홍만 : 얼굴에 칼 맞아도 정치한다 하니 존경스러워 지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151136281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7 13:59:54	12	삭제
		건대 지점 쿠우쿠우 제가 자주 즐겨가는 곳인데요. 적어도 작성자님의 클레임거리는 없는 거 같았습니다. 직원들의 친절도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초밥을 비롯하여 모든 음식의 리필은 충실히 잘하던데요. 오히려 최근엔 메뉴가 더 늘어서 만족하는 편입니다. 적어도 제 입장에선 불만족하진 않네요. 지점마다 호불호 차이가 엄청 큰 듯...
	417	미국만화를 덕질하면 좋은점 (본격 미국만화 영업시도 글) [새창]	2015-03-19 10:14:10	1	삭제
		죄다 DC 코믹스네요.. 마블 코믹스는 취급안하시나요?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9 10:09:46	0	삭제
		여기 장사 되긴 하나요? 두 건물 옆집에 돈까스 무한리필 집인데... 심지어 가격도 더 저렴...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18:01:10	2/9	삭제
		상당히 기분이 나쁘네요. "시도하는걸 권하고 싶다" 라고 말한 부분에 대해서만 위험하다고 한 것 뿐인데, 왜 내가 이런말을 들어야 하는 지 모르겠네요. 혹시 작성자님의 지인이신가요? 빠순빠순씨 난독증이 있으신지 제가 말한것중에 작성자님의 태도를 까는 내용이 대체 어디 있는겁니까? 위험한 부분을 직접적으로 찝어서 의견내는 것도 안되는건가요? 무작정 자신의 의견과 반대된다고 부풀려서 매도하진 맙시다.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17:32:46	2/9	삭제
		빠순빠순 // 그건 어디까지나 작성자님의 태도인거구요. 작성자님이 해보고 안좋으면 중단하겠다.. 그것도 작성자님 생각이고 작성자님 소관이구요. 일단 시도하라고 권하고 싶다라고 하는건 내가 해보니깐 나쁘지 않으니 너도 해봐라라고 불특정 다수에게 이야기한겁니다. 그 점에 대해서만 위험하다고 한건데.. 뭐가 잘못된거죠.. 정말 저걸 보고 따라한 사람이 생겼는데 부작용이 생겼다면 그 책임을 작성자님이 지는 것도 아니자나요. 굳이 절 콕 찝어서 반문하는 내용을 보니, 전혀 이해가 안되는군요.
	411	[킬미힐미] 혹시 미스터X가요.... [새창]	2015-03-06 14:52:26	0	삭제
		그 드라마가 혹시 사토라레? 오다기리 죠 주연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17:54:44	29	삭제
		일단 작성자님의 글 속에는 "시도하라고 권하고 싶다" 라는 문구가 있어서 상당히 위험하다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17:53:03	13	삭제
		바로 어제 SBS뉴스에서 노푸에 대한 보도가 있어서 그런지, 저 역시 부정적으로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보도 제목이 "검증되지 않은 민간의료행위는 상당히 위험" 이어서... 실질적으로 뉴스에선 노푸를 몇개월 해보신 분의 두피검사를 실질적으로 했다는 것에 있지요. 두피 각질과 세균이 엄청 많아졌다고.. 의사입장에서도 상당히 권하지 않더군요. 단순히 안좋은 여론이라기보다는 현 전문가가 부정적인 견해를 밝히고 있는 상황이니 안좋게 보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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