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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0 18:27:39	1	삭제
		어르신... 아무리 반대되는 입장이라도 제가 어르신 입장은 존중하는 편인데요. 이건 좀 양심적으로 선을 넘은 거 같습니다. 오늘 오전에 사람 한 명 죽었는데, 그 와중에 "사망" "죽음" 이라뇨... 선은 넘지 말아주세요.
	649	윤석열 후보는 이준석과 왜 같이 다니는 건가요? [새창]	2021-12-09 21:43:19	0	삭제
		종인할배 들오고 나서 강제 발언 금지 처분 받은 기분은 왜 들까?
	648	이수정"국모 선거 아니지 않나"이재명측 "'영부인 후보' 김건희 검증당연 [새창]	2021-12-09 20:59:28	1	삭제
		국모? 이미 윤씨를 대통령이 아닌 왕으로 생각하네..
	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7 20:55:39	2	삭제
		네.. 이거 참 실례 많았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7 20:41:11	1	삭제
		어르신 쉬엄쉬엄 하세요.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7 20:40:41	2	삭제
		어르신... 요즘 너무 열심히 하시네요.
	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7 20:37:39	2	삭제
		암덩어리..
	643	조국에 대해, 문 대통령에겐 묻지 않지만, 이 대선후보에겐 묻는다? 왜? [새창]	2021-12-04 19:45:16	0	삭제
		일기장은 본인 트위터에 써주세요.
	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4 02:43:53	1	삭제
		네네 충분히 그렇게 들렸으니 당연히 죄송하셔야지요.. 적어도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이 글을 본 사람은 다 알 거 같으니깐, 제대로 홍보되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제가 혹시 오해했을까 두 번 세 번 이 글을 보는데 느낀 건 "난 윤석열은 싫은데 내가 잘 먹고 잘 살려면 국힘의 정책이 필수고 그들을 지원하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윤석열을 뽑을 수 밖에 없으니, 여러분 제 입장을 이해해주세요~" 로만 자꾸 보이는데, 제가 잘 못 본 건 아니겠죠?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4 02:31:43	1	삭제
		전 적어도 제 이기심을 남들한테 홍보하진 않아요...
	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4 02:08:44	1	삭제
		당신의 그 이기적인 생각은 당신 마음 속으로만 간직하세요.
	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4 02:06:03	1	삭제
		본인이 어떤 생각을 가지든 그건 본인자유고 누굴 지지하던 그건 본인자유인데, 모두가 보는 공간에 굳이 구구절절이 난 이사람 뽑을거라고 이러는 건 참 보기 역겹습니다. 어쩌라구요? 아직 대선 진행중이고, 이런 글은 대선 끝나고 남기는 게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4 02:02:23	1	삭제
		아마 후자겠죠. 지금까지 한나라당, 자유한국당이 정권을 잡앗을 때 똑같았으니깐요. 위의 글을 보니 현재 윤 지지자들이 대부분 꿈꾸는게 뭔지 알겠네요. 내가 저 사람 뽑으면 나도 언젠간 저런 기득권이 될 것이다? 현재 기득권들은 자기네들의 영역을 나눠주는 것을 원할까요? 이런 무지한 지지자들에게 빨대 꽂아서 이용해먹고 세뇌시키겠죠. 본인이 이들에게 경제력과 체력을 빨리는것도 모른 채...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4 01:56:11	4	삭제
		비추박힐게 뻔하다고 생각하는건 윤석열을 뽑는다는 거 때문에 생각하는게 뻔하네요. 본인이 쓴 글을 보세요. 어이없고 비논리적이고 어리석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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