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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이리쉬엘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9
    방문 : 14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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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리쉬엘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9 20:19:48 0 삭제
    ㅋㅋㅋㅋㅋㅋ
    601 아버지와 마지막이 될 것 같다던 작성자입니다. 늦었네요.. [새창] 2016-04-04 23:06:39 0 삭제
    효녀시네요.
    아버님께서 마지막 가시는 길 행복하셨을 것 같습니다.
    이런 예쁜 딸
    두고 가시기 너무아쉬우셨겠지만
    그래도 아내 두고 먼저 떠나시는 길
    이런 든든한 따님이 있어 마음이 놓이셨을 것 같습니다.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글쓴이님도 어머님도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600 한미 연합작전. [새창] 2016-03-31 19:01:53 4 삭제
    한가지 정말 고증오류 중 하나가

    미군 일반보병이랑 특수부대 가장 특징적 차이가 바로 면도 입니다.

    일반 군인들은 면도상태에 민감하고

    턱에 거뭇거뭇하게 수염이 나있으면 지나가다가 선임자에게 지적당하곤 합니다.

    반면 특수부대들은 수염을 기르죠.

    특히 90년대 이후 최근은 주로 중동지역에서 작전이 잦다보니

    아랍인으로 위장이 필요하기도 하고

    머리도 짧게 안깎아도 되고 수염도 기릅니다.

    그리고 실제로 만나면 눈에서 살기가...ㅎㄷㄷㄷ

    나쁘게 말하면 직업으로 사람 죽이는 애들이라 ...;;

    그리고 특히 델타포스는 얼굴, 신상정보 모두 극비로

    제대한 전직 델타포스들까지도 신상노출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상정보에 락이 걸려있는' 옆집 아저씨 차태식 처럼 ㅎㅎ
    599 한미 연합작전. [새창] 2016-03-31 18:55:15 2 삭제
    저기 이거 바에서 총 겨누는 그 장면이자나요

    제가 이 장면만 지나가면서 봤는데요

    내용상 저 총이

    호신용 가짜 모형총을 사는 거였나요

    아니면 설마

    설마 저걸 실총이라고 드라마에 나온건가요

    저 비비탄 삽입구가 뻔히 보이는 저 비비탄총을?
    598 안녕 네팔램 ㅠㅠ [새창] 2016-03-29 18:02:44 0 삭제
    네팔렘이여

    백일의 기적까지만 참도록 하세요

    아이가 잠들고 나면 본인 수면시간 쪼개가며 가능합니다
    597 박지선 개인기 근황.jpg [새창] 2016-03-27 23:29:34 0 삭제
    민율이
    596 " 우와, 우리엄마 찌찌 보다 크다 " 주물럭~ [새창] 2016-03-19 10:00:11 2 삭제
    초1 ??????

    미쳤네 ㅡㅡ

    입장시켜준 목욕탕도 정신나갔네 진짜
    595 한국인 해외원정매춘 1위의 비밀 [새창] 2016-03-19 09:45:29 1 삭제
    예전에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엄마 진주목걸이, 제 돌때 받았던 금반지? 같은

    그런건 하나도 안가져가고

    온 집안을 뒤집어놓기만 함.

    나중에 알고보니 여권만 훔쳐감 ㄷㄷ

    범인도 나중에 만나봤는데 중국인이었음..

    현지에 가져다 팔면 돈 엄청 쳐준다고...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7 21:56:42 0 삭제
    5억년 알바
    593 군대가면 의외로 당황하는 점 [새창] 2016-03-16 08:07:13 0 삭제
    11년전 제대한 아재입니다.

    그 당시 입대하니 머리가 전부 회색의 간달프 같은

    할아버지가 한 분 계시는데 계급이 상사였나...?

    분명 노인이었는데

    가수 이승환보다 어리다는거 듣고 충격
    592 [소름주의]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최종 예고편 [새창] 2016-03-14 02:35:24 0 삭제
    "형아들 안뇽?"

    십대 초반의 피터파커로 설정된다 그러더니

    진짜 목소리가 애기애기하네욥 ㅋ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2 00:01:04 5 삭제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팝컬쳐에 위대한 족적을 남긴 작품 혹은 사람들이
    갖는 힘은 정말 어마어마한 것 같습니다.
    세월이 참 빠른게 어느덧 70년대도 거의 반세기전의 과거가 되어버렸는데.
    그 당시 데뷔한, 그리고 세상을 뜬 지 20년도 넘은
    프레디 머큐리라는 바다 건너 소리꾼의 노래에
    이렇게들 열광하는 걸 보면 실감이 되죠.

    70년대 당시 까까머리에 교련복을 입고
    이소룡에 심취해 쌍절곤을 돌리던 우리 아버지 세대들도 분명히
    퀸이라는 밴드의 위대함을 경험했을텐데 말이죠.
    우리도 아직 이렇게 열광하네요 긴 세월이 지났음에도.


    얼마전에 스타워즈가 개봉하고 나서
    저 일하는 곳에 한 미국인 3대가 손님으로 왔습니다.
    60대 초반 쯤 되보이는 멋진 청바지를 입으신 아저씨(할아버지)와
    제 또래로 보이는 덩치 큰 아들(아빠)
    그리고 너무 예쁘게 생긴 손자 까지.
    할아버지의 티셔츠엔 한솔로가,
    아빠의 티셔츠엔 보바펫이,
    그리고 아이의 티셔츠엔 R2-D2 가 그려져 있더군요.
    스타워즈 프랜차이즈가 갖는 영향력이 3세대를 거쳐 관통하는거죠.


    ps : 아버지한테 퀸 좋아하셨나고 물어봤더니 "아니 난 퀸은 별로. 난 키스가 좋았어"
    중학교 때는 저 키스라는 이름만 듣고 무슨 발라드 그룹인 줄 알았음.. 나중에 그 충격은...
    590 제 이야기는 아니고 지인분의 허언증이 너무 심해 고민입니다 [새창] 2016-03-07 00:08:11 0 삭제
    아 미친듯이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589 턱걸이를 시켰는데 이해하지 못한것같다. [새창] 2016-03-05 11:27:36 0 삭제
    대단하네요

    특히 무거울텐데 흑인이라
    588 (긴급) ㅇㅂ의 도넘은 오유죽이기 [새창] 2016-03-04 23:57:07 0 삭제
    저들 인생 최고의 업적이자 전성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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