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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군대 선임으로 만나기 싫은 연예인 1위.jpg [새창]	2013-05-27 00:02:09	0	삭제
		얼마전에 무슨 감독배우 게이커플이 커밍아웃 하면서 욕 뒤질라게 처먹었는데 지금 이렇게 홍석천 띄워주고 찬양해도 막상 결혼한다 그러면 다 욕할까봐 겁나요.. 하리수도 그렇고.. 그냥 다 안타까움.
	173	전설의 리얼 레젼드 [새창]	2013-05-26 23:38:35	0	삭제
		아니 근데.. 저거 편집영상 같은데.. 6분 56초쯤인가 분명 마이크가 갑자기 손에서 사라짐. 근데 7분째 또 갑자기 나타남. 7분 3초에 또 사라지고 내내 없음. 근데 암만 봐도 바닥에는 마이크 비슷한 것도 안 보임.
	172	군대에서 본 문신 甲 of 甲 [새창]	2013-05-26 23:24:24	0	삭제
		개인적으로 제일 이해 안 가는 행위중 하나 타투.. 일단 할 때 아프고, 감염될까 걱정. 시간이 지나면 의미는 퇴색되고 후회만 남을 것 같은데 왜 그걸 돈까지 주며 하는건지..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22:10:21	2	삭제
		난 왠지 사실일 것도 같은게.. 예전에 어떤 사람이 냉동실에 갇혀서 죽었는데 그 사람이 갖고 있던 수첩에 '몸이 얼 것 같다, 너무 춥다', '몸이 굳어간다' 등등의 기록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냉동실은 작동되지 않았고 사인은 동사..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4 02:39:56	0	삭제
		어쩌다 한 번 남는 후라이드의 경우 다시한 번 튀겨서 치느님의 본디모습을 찾게 해드림. 따끈하고 더욱 바삭해짐. 기름기는 물론 쩔겠지만 먹을땐 신기하게 기름기가 느껴지지 않고 어차피 치킨 먹으면서 지방질 생각하는건 정말 쓸데없는 걱정이란 생각에..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4 02:37:16	0	삭제
		말도 안 돼.. 난 저거에 밥 두 공기도 거뜬함. 밥은 원래 내가 치느님을 영접할 때 빠질 수 없는 보조천사 같은 것.. 새하얗고 따끈한 쌀밥에 치느님 한 조각.. 츄릅.
	168	불닭볶음면 하나도 안매운데... [새창]	2013-05-24 02:00:32	0	삭제
		불닭은 진짜 면 하나 더 삶아서 스프 반 개 넣어 볶아도 전혀 싱겁지 않음. 그래도 무리가 없음. 내가 그렇게 해먹고 있음. 불닭은 사리추가에 스프 반 개가 진리..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3 23:14:13	19	삭제
		저렇게 사람 따라 들어온 동물들은 반드시 복을 줍니다. 뒷일은 후에 생각하더라도 일단은 잘 대해주세요. 때가 되면 자기가 알아서 나가거나 새로 맡아줄 사람이 생기거나 할거예요. 복덩이에요.
	164	★누나와 남동생의 문화적 차이 ㅋㅋㅋ [새창]	2013-05-23 22:30:27	2	삭제
		진짜.. 내가 여자임에도 저 방송 보면서 빡쳤는데.. 진짜 왜 남의 몸을 허락도 없이 만지는 거임? 암만 친동생에 친밀하다해도 그렇지 저거 진짜 마음 먹고 고소하면 유럽, 북미권에서는 감방갈 수도 있는 중대한 사안임. 진짜 저 여자 정신병자 변태같았음. 그렇게 살지 마요. 여자 윤창중아.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3 22:04:12	2	삭제
		음.. 으음.. 어린 시절 에반게리온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90년대 말에 전편 비디오를 몽땅 구했어요. 하야오 감독의 작품은 포뇨나 이런 최신작 빼고는 거의 다 봤고요. 이정도면 그시절 오덕이 맞나요?
	160	간디의 망국론으로 본 우리나라의 상황 [새창]	2013-05-11 16:13:55	1	삭제
		저걸로 따지면 인도도 뭐 망국의 길을 아주 자알 가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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