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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	프랑스인이 기록한 영국인의 식사예절 [새창]	2013-11-02 05:54:53	4	삭제
		외국인이 한국 와서 알아듣는 줄 알고 일본어 쓰면 저기 프랑스 사람이랑 비슷한 반응 나올듯 하네요.
	233	제 떡볶이 좀 살려주세요ㅠㅠ [새창]	2013-11-02 00:15:52	0	삭제
		다시다요. 윗분이 설명 잘 해주셨네요.
	232	왜 이렇게 사람들은 외국인만 보면 이럴까요? [새창]	2013-10-27 03:48:08	0	삭제
		전 제가 김치를 그다지 찾지 않는지라.. 웬만큼 친해지면 한국 좋아하는 애들이 스스로 고백합니다. 난 김치 싫어함, 좋아하는데 익힌것만, 극강으로 신김치 좋아하는 애들도 있긴 있어요. 근데 정말 웬만하지 않으면 익히지 않은 생김치는 꺼려합디다.
	231	다시다 물에 넣고 끓이면 국물되나요 [새창]	2013-10-27 03:44:26	0	삭제
		국물 맛 나긴 나요. 근데 맛있진 않은데..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05:00:26	0	삭제
		유학할 때 스페인 친구가 아침에 종종 저걸로 커피를 끓여 나눠먹었져. 간편하고 괜찮아요. 근데 솔직히 카푸치노를 즐기는 사람에겐 그닥.. 정말 딱 에스프레소 만드는 포트.
	229	여대생의 소박한 한끼식사량 [새창]	2013-10-25 04:51:13	1	삭제
		저정도면 그냥 보통 같은데.. 솔직히 좀 아쉽.. 저라면 치킨 한 마리 추가했음. 저 여자.
	228	Bgm 세상에서 제일 평화로운 나라 [새창]	2013-10-25 02:53:21	1	삭제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를 보면 삐에르가 술에 취해 곰을 붙들고 빙글빙글 춤을 추는 장면이 나오죠. 친구들끼리 하는 파티인지 포커게임장인지 알 수는 없지만 누군가 그 곳에 곰을 데려옵니다. 어린 시절 그 부분을 보며 '헐.. 이게 무슨 소린지..' 곰이란 별명의 사람인 건지, 삐에르 상상속의 장면인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는데 사진을 보니까 무슨 소린지 이제 이해가 되네요.
	226	오유인도 외계인인가요? [새창]	2013-10-12 04:05:31	0	삭제
		쟨 문어잖아요. 밑에 넘들은 꼴뚝꼴뚝하고.. 우린 오징오징함.
	225	[익명]연락도 없던 친구놈이... [새창]	2013-10-12 03:46:26	0	삭제
		머 케바케 아니겠어요.. 어느정도 연봉 되는 직장에 있으면 10만원 밖에 안 되는 돈, 알바 뛰며 근근히 생활하는 사람에겐 좀 많이 빠듯할 수 있는 돈, 캐백수 취준생에겐 세상에 둘도 없는 천금같은 돈.. 안 친한 친구에겐 십원 한 장도 아까운 저로서는 님의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224	천재는 1%의 재능과 99%의 노력으로 [새창]	2013-10-12 03:41:54	1	삭제
		누구나 1%가 있어요. 반드시 있습니다. 단지 어느 분야에 있는지 모르거나, 있다는 걸 알면서도 외면하는 거죠.
	223	디시의 덤앤더머 jpg [새창]	2013-10-11 19:09:12	13	삭제
		아.. 진짜 오유는 드립 하디마~~ 하디마~~
	222	나 뚱뚱하고 옷 못입는데 눈치없는척 패게에 올림 [새창]	2013-10-09 22:09:25	1	삭제
		그냥.. 다 길고 무겁고 여기저기 포인트가 너무 많아 산만해보여요. 코트를 강조하는 거면 셔츠를 좀 더 짧은 걸로 바꾸고 신은 다른 의상에 포인트로 활용하는 것이 나을 듯.. 그리고 스카프는 모양은 괜찮은데 너무 깔맞춤 느낌.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22:04:10	1	삭제
		발 밑 신문지 반갑네용ㅋㅋㅋ 나도 저렇게 코디할 때 신문지 깔고 보는데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19:51:33	3	삭제
		나도 흑돼지 보고 좀.. 저런 비하용 개그는 왜 웃긴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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