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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육아는 정말 힘든거같아요 [새창]	2015-07-06 21:59:37	1	삭제
		이제 백일 조금 넘긴 아들 키우는 엄마입니다. 위로해드리려고 들어와서 글 읽다가 댓글에서 되려 제가 위로 받고 가네요 엄마들이 힘든 그 순간순간에 아가들은 큰다고 얼마나 더 아플까 싶어서 오늘도 변비때문에 아파한 아들 보며 토닥여봅니다~ 엄마들 화이팅~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00:39:35	0	삭제
		저는 입사하면서 부터 슬금슬금 연락이 뜸해지긴했어요 일에 치이다 보니 나 쉴시간도 부족하다 싶기도 했구요 결혼하고 나니 내 가정에 집중하는 것 만으로도 나에겐 여유가 없더라구요 문득문득 친구들이 생각나면 미안함에 카톡이라도 안부를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36	북만 울리던 아재 이제 아징어 되나요? [새창]	2015-05-19 12:40:02	1	삭제
		우리나라에 저런 곳이 있구나 ... 싶을정도로 사진이 너무 멋져요 ~!! 이러다 내가 찍은 사진들은 다 휴지통 신세를 면치 못할듯 ㅠㅠ
	35	25개월 아들이 보호자역할 해줌ㅎㅎㅎ [새창]	2015-01-12 11:18:00	72	삭제
		병원 문턱만가도 우는 아이들이 많던데 정말 듬직한 아들 두셨네요 ^^ 공주님 순산 축하드려요 ~*
	34	위메프, 신입사원 하루 14시간 일 시키고 2주만에 ‘전원 해고’ [새창]	2015-01-08 12:53:14	2	삭제
		나름 편하게 쓰던 앱이었는데 바이바이네요 .. 해명이랍시고 올려둔 사과문을 채용된 분들은 진정으로 받아 들일수 있을런지 .. 깔끔하게 탈퇴하고 앱 지우렵니다
	33	우당탕탕 마조패밀리 68화 [새창]	2014-12-24 10:15:15	3/10	삭제
		푸딩님 오타에 뭔가 바쁨이 느껴지는데 .. 느낌표에 손좀 그만대요 ㅎㅎㅎ 느낌표성애자ㅎㅎ
	32	결혼 2년차 남편이자 아빠입니다. 현실은 감성을 지배하는군요.. [새창]	2014-11-26 16:31:08	8	삭제
		으아 뭉클하네요 ~ 아내분 눈물이 그렁그렁 하실듯 .. 오늘 퇴근하시면 말없이 꼬옥 안아주세요 ^^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09:43:00	0	삭제
		다른 케릭터들 원석팔찌도 많이 기대되요 ^^* 용엄마랑 쫀스노는 정말 탐날정도로 예뻐요
	30	★축하해주세요★ 개명했어요... [새창]	2014-06-10 00:34:02	0	삭제
		저도 개명한지 이제 삼년정도 되었네요 전 제가 서류 다 챙겨서 개명신청했는데 관할법원마다 서류가 달라서 제 허가 이후에 친오빠것도 제가 서류 직접 다 챙겨주고 법원 허가까지 받았어요 법무사에서 처리하면 30~50정도 차이 난다고 하길래 오빠가 수고비를 주길래 받기는 했는데도 챙길 서류가 저보다 많고 복잡해서 여기저기 교통비에 서류떼고 하는데 부족했던 듯 싶어요 (관할법원 잘못알아서 서류 두번 챙긴건 안자랑 ;;) 잠깐 일 쉬는동안 금융이랑 각종 이름변경 처리하는데 허가 이후에 전산망 등록 되고나서 일주일 정도만 걸렸던것 같네요 각종 사이트에 정보변경에서 개명된 이름으로 변경하는 아이콘이 생겨서 예전처럼 번거롭지는 않아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개명을 한다는 거죠 서류만 잘 갖추시면 혼자서 개명하는 것도 어렵지는 않습니다 ^^ 관할 법원 사이트나 직접 전화해도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는 다 알려주니 참고 하시면 될듯해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00:24:46	0	삭제
		상호기자님 뇌경색 징후가 보이는데도 강행을 할 정도라니 ... 걱정이 앞서네요ㅠㅠ
	28	진입성공했답니다!!!!!!!!!!!!!!!!!!!!!!!!!!!!!!!! [새창]	2014-04-18 11:10:23	0	삭제
		제발... 제발 ..... 얼른 단 한명만이라도 생존해서 나타나줘 ㅠㅠ
	27	여명이 밝아오네요 [새창]	2014-04-18 05:39:11	0	삭제
		뜬눈으로 밤을 새우네요 .. 먹먹한 가슴이 진정되지 않습니다 .. 밝아지는데 작업이 좀 더 수월해지길 빌어요 제발 ... 생존자가 나타나기를 ..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5:33:49	0	삭제
		크게 아파봤으니 이젠 웬만한건 그냥 웃어 넘길수 있을거에요 힘들어지면 그 나쁜 사람들 욕하면서 시원하게 털어내버려요 !!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4:49:07	0	삭제
		고마워요 힘내줘서 ^^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4:47:03	0	삭제
		춥죠 ~ 따뜻한 물에 샤워 하고 엄마 꼬옥 안고 한숨 푹자요 든든히 밥한끼 먹고 우리 다시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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