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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 19] 이 암바는 왠지.. [새창]	2012-01-06 09:27:26	1	삭제
		음 모두가 만족하는 암바란 이런것인가?
	112	짝 모태솔로 특집 2탄 여자 2호의 실체 /부재 공영방송은 잼나 [새창]	2012-01-05 17:52:26	0	삭제
		짝이란 프로그램은 이래서 좋아. 인간세상의 더러운 이면까지 적나라하게 나온다. 돈으로 힘으로, 얼굴로 사람을 유혹하고 뒤통수 치고. 그래 이게 바로 인생이다.
	111	[bgm] 우리는 얼마나 속기 쉬운가? [새창]	2012-01-05 16:29:57	0	삭제
		어처구니 없구먼...물이란 사실 거의 모든 물질에 포함되는데...황산에도, 부패한 음식에도 모두다 들어가 있음. 저런식으로 서명하는건 완전 어의없는 짓. 마치 한때 유행한 개그 "사과를 먹으면 안되는 이유" 먹은 사람은 100년내에 사망할 확률이 99%다. 머 이런 개그 정도 수준임.
	110	와 근데 15년후가 기대되지 않아요? [새창]	2012-01-05 09:45:21	0	삭제
		인간에게 있어 설레임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단어가 있지요. 바로 "변화"입니다. 저 역시 20대 갓 졸업할때 개방된 정신과 새로운 지식을 토대로 기존층들을 밀어내며 사회생활을 하였습니다. 당연히 기존 기득권 세력과의 반발이 생기고 그들은 방어전을 하게 되지요. 그때는 보수적인 분들이 이해 안갔지만 지금은 이해가 갑니다. 글쓴분도 마찬가지가 될겁니다. 열정과 가능성으로 기존 세력들과 부딪치게 될 것이며 본인이 어느 정도 자리에 올라섰을때 다시 밑에서 올라오는 신흥 세력을 견제하게 될 것입니다. 젊은 사람에게 변화는 설레임이요 기회이지만 나이든 사람에게 변화는 두려움 그 자체입니다. 느리고, 약해지고, 지식능력이 떨어지면서 오는 방어적 형태입니다. 전 30대 중반을 넘어서는 나이라 신입의 마음도 어느정도 이해하고, 오너들의 마음도 이해가 가기 시작합니다. 한마디로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점점 보수성향이 늘어나게 되는 겁니다. 단 한가지 지금과 같은 수구꼴통은 사라져야 겠지요. 진정 애국보수들이 늘어나는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30 13:08:46	0	삭제
		음 나라사랑하는 마음에 너무 흥분하신듯. 우리나라 징병제입니다. 문제는 다른 징병제 국가에 비해서도 군인 급여가 정말 적지만 대부분 나라를 지킨다는 의무감에 복부합니다. 그 글쓴분이 글을 쓴 의도는 간혹 여성분들 중 "군대가서 월급받는데 머가 힘들다고 징징거리냐."라는 식으로 말하는 분들에게 알려주려고 쓴글이라 생각됩니다. 적어도 월급 많다 적다로 군생활을 하는게 아니라 나라를 지키기 위해 갔는데 그런 소리나 듣고 있으니 기분 상하죠. 우리 군인들 모두 고생많습니다. 저는 이제 나이가 차서 민방위가 되었는데 막상 민방위 편성 받으니 남자로써 서운한 면도 있네요. ㅎㅎㅎ 예전에 일본애들과 네이버재팬에서 댓글싸움한적이 있는데 아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놈이 있더군요. 한국의 국방비가 적다고 하는데 실제로 군인들의 인건비는 한달에 만원(예전에는 만원 이하였음)도 안받는 현역 군인이 70만인 것을 감안하면 실제 미국이나 일본 수준으로 인건비를 감안했을 경우 어마어마한 국방비를 쓰고 있는것과 같다. 라고 분석해 주더군요. 그때 아차했습니다.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청춘과 국방비를 바꾼 것이지요. 우리 여성분들도 이런점 많이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108	사고났는데 과실비율좀 봐주십쇼 ㅡㅡ; 어이없는 현대차 운전자 [새창]	2011-12-29 16:37:32	0	삭제
		블박확인이 가장 좋음~
	107	쌀국에서도 통하는 복권 긁기.jpg [새창]	2011-12-28 12:21:36	0	삭제
		↑쌀국이 머긴 米國 이지. 일본하고 중국은 쌀미 자로 쓴다. 몰랐지?
	106	서른넘은 남자들의 병림픽.swf [새창]	2011-12-27 14:06:44	1	삭제
		ㅋㅋㅋ 맞네...진현기 = 진워렌버핏 인듯. 목소리가 낯설지 않다 했어. 밥은 잘먹고 다니나 보네요.
	105	[BGM] 방명록에 남긴 어머니의 글.jpg [새창]	2011-12-23 09:41:14	8/7	삭제
		우리나라 사람중 누가 김정일의 죽음을 정말로 슬퍼하며 애도하겠는가? 이번 조문은 그런뜻이 아니거늘...급변하는 남북 관계에 포석을 미리 두자는 의미이다. 어머님 마음은 이해하나 조문 한번으로 포탄 한발을 막는다면 제2의 서정우 하사는 나오지 않을것이다.
	104	[BGM] 방명록에 남긴 어머니의 글.jpg [새창]	2011-12-23 09:41:14	13/9	삭제
		우리나라 사람중 누가 김정일의 죽음을 정말로 슬퍼하며 애도하겠는가? 이번 조문은 그런뜻이 아니거늘...급변하는 남북 관계에 포석을 미리 두자는 의미이다. 어머님 마음은 이해하나 조문 한번으로 포탄 한발을 막는다면 제2의 서정우 하사는 나오지 않을것이다.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2 14:59:42	0	삭제
		내가 강원도 출신이래서가 아니라 강원도가 제일 좋은듯. 다들 무슨 마법주문 외우는거 같음. 우린 어렸을때 "야 하늘 땅 하자~" 하느을 땅~ 이렇게 놀았는데. 사실 요거 군대가서 틀리다는 걸 알았음. 분대장이 "야 모여라 우리 데덴찌 해서 농구나 한판하자." 서로 어리둥절....나중에 부대원별로 모여서 해봤는데 다 틀려. 데덴찌, 엎어라 뒤집어라, 하늘과 땅~ ㅋㅋㅋ 잼있었는데.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2 14:59:42	1	삭제
		내가 강원도 출신이래서가 아니라 강원도가 제일 좋은듯. 다들 무슨 마법주문 외우는거 같음. 우린 어렸을때 "야 하늘 땅 하자~" 하느을 땅~ 이렇게 놀았는데. 사실 요거 군대가서 틀리다는 걸 알았음. 분대장이 "야 모여라 우리 데덴찌 해서 농구나 한판하자." 서로 어리둥절....나중에 부대원별로 모여서 해봤는데 다 틀려. 데덴찌, 엎어라 뒤집어라, 하늘과 땅~ ㅋㅋㅋ 잼있었는데.
	101	[브금]우리 오유인들이 여친이 없는이유 [새창]	2011-12-21 09:20:37	33	삭제
		나중에 자기 아들 결혼한다고 하면 어떤 기분일까? 그때도 "아 우리 아들은 집구해야 하니 2억하고 며느리는 2,000만원만 들고와도 된단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
	100	[BGM] 123 [새창]	2011-12-16 15:14:48	1	삭제
		오빠 우리 그만 헤어져. 보라야 그런 말을 무슨 오유에서 하니? 지금 장소가 중요해 어짜피 다 솔로들 뿐인걸~
	99	인도 습격 [새창]	2011-12-16 13:22:59	0	삭제
		와 아저씨 뒤돌아 서 있어서 살았다. 앞에 보고 있었으면 차 밑으로 말려 들어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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