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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	남자 99.9% 공감 ... [새창]	2006-01-13 00:22:00	0	삭제
		이건 공감이 아니라... 통계자료아닙니까?
	188	애기 이름 좀 지어주세요~~!! 부탁드려요~!! [새창]	2006-01-13 00:17:16	0	삭제
		이세상 한줄기 빛! 이한빛! 어떨까요?? . . ㅈㅅ해요..
	187	애기 이름 좀 지어주세요~~!! 부탁드려요~!! [새창]	2006-01-13 00:17:16	2	삭제
		이세상 한줄기 빛! 이한빛! 어떨까요?? . . ㅈㅅ해요..
	186	덜덜덜 [새창]	2006-01-13 00:11:45	1	삭제
		다양한 아이템과...개성이 넘치는 케릭터들의 총집합이근영.. . . 마치 나니아 연대기를 다시보는듯한 필이 딱 오는데 ↓안그래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13 00:06:43	0	삭제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아버지에게는 아들이 둘이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와 작은 마찰로 작은아들이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한참을 방황한 작은아들은 결국에는 가정의 소중함을 느꼈지요.. 작은 아들은 고민끝에..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답니다. 그럴때 아버지께서 뭐라고 하실까요? "이노무 후레자식 나갈땐 언제고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와"라고 할까요? 아니면 그 작은 아들을 반기고 맞이할까요? 하나님두 당신이 빨리 돌아오길 기다립니다.. -이게 교회에서 배운겁니다..- 여기까지가 권유이구요 . . 그래두 길거리서 잡고 예수천당불신지옥... 이건 반 협박 강제이죠 교회다니는 저두 싫습니다.
	184	-┎예수님을 믿읍시다...제발... [새창]	2006-01-13 00:06:43	36/28	삭제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아버지에게는 아들이 둘이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와 작은 마찰로 작은아들이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한참을 방황한 작은아들은 결국에는 가정의 소중함을 느꼈지요.. 작은 아들은 고민끝에..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답니다. 그럴때 아버지께서 뭐라고 하실까요? "이노무 후레자식 나갈땐 언제고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와"라고 할까요? 아니면 그 작은 아들을 반기고 맞이할까요? 하나님두 당신이 빨리 돌아오길 기다립니다.. -이게 교회에서 배운겁니다..- 여기까지가 권유이구요 . . 그래두 길거리서 잡고 예수천당불신지옥... 이건 반 협박 강제이죠 교회다니는 저두 싫습니다.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12 23:54:12	0	삭제
		어.. 나는 짜장면을 좋아하는데 짬뽕을 시켰는데..;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12 23:53:11	2	삭제
		전투경찰은 죄 없는 사람입니다,
	181	전투경찰도 사람입니다. [새창]	2006-01-12 23:53:11	47	삭제
		전투경찰은 죄 없는 사람입니다,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12 23:51:24	0	삭제
		저두 내일 해보러 갑니다.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12 23:49:23	0	삭제
		왕의남자군ㅋ 장진영 연기가 멋졌는데 이종기 징그럽드만,,
	178	갈 데까지 가버렸다. [새창]	2006-01-12 23:49:23	3	삭제
		왕의남자군ㅋ 장진영 연기가 멋졌는데 이종기 징그럽드만,,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12 23:46:52	0	삭제
		진싸이언3를 능가하는 저 괴력의 소녀의 정체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12 23:42:04	0	삭제
		2탄이 기대되는 근영..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12 23:37:55	1	삭제
		노량해전때의 공로를 인정하여. 천국으로 간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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