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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자작류 甲 [새창]	2013-04-29 20:54:18	12	삭제
		혹시 모르시는분께 간략히 설명드리면 야스쿠니 신사는 일제의 전범들의 위령패를 모아놓은 신사입니다. 전범들의 위령패를 모아놓고 넋을 기리니 참배를 하니 하는것 자체가 저들의 역사를 대하는 태도를 의심케 하는것이죠. 독일만 봐도 같은 전범국가임에도 하켄크로이츠니 나치니 히틀러같은 조국의 치부를 드러내는걸 부끄러워 하는데 원숭이들은 염치가 있어서 워령패를 모셔놓고 참배를 하네요^^ 아 왜 아예 신격화 시키고 종교를 만들지왜~ Xx것들아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6 11:29:23	0	삭제
		군대용어는 두가지만 기억하세요 좌쑴돠? 하고 예쑴돠
	39	군필자라서 군복무 가산점 반대함 [새창]	2013-03-21 17:53:52	1	삭제
		내 여자친구는 나 군대 가있는동안 나 차버리고 공부해서 치전원 갔습니다. 저도 공부해서 따라가라구요?? 군대서 빡씨게 구르다보니 대가리가 굳더군요. 이래저래 졸업하니 29입니다. 취업은 높고 현실은 막막하네요. 만약 제가 높으신분들 아들이었다면 같이 공부 열심히 해서 치전원같이 갔을까요?? 저 나름 공부도 잘했는데... 기회의 박탈인가요,아니면 단지 제 패배의식인가요...
	38	19) 흔들리는 이유 [새창]	2013-03-21 15:11:27	0	삭제
		111혹시 조석작가 아버님...!?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7 06:48:27	19	삭제

	36	노홍철의 비주얼 [새창]	2013-03-16 20:02:39	0	삭제

	35	[익명]여자친구덕분에 오유시작했는데.... [새창]	2013-03-14 22:36:49	1	삭제
		1아...그리고 빼 먹은 말이 있는데 ASKY~~!! ^^
	34	[익명]여자친구덕분에 오유시작했는데.... [새창]	2013-03-14 22:34:24	1	삭제
		아직 청춘이네요^^ 옛말 틀린거 하나없습니다. 옛 어른들 말씀은 인생 스포일러입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여지없이 들어맞고, 고통스럽던 나날들은 풋내나는 미소띄는 추억이 되더이다. 죽을것 같아도 어찌어찌 살다보니 또 사랑을 하고 조금더 성숙한 배려와 사랑으로 완성되더군요^^ 힘내세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4 22:12:42	6	삭제
		젤리빈위치가 젖..아니 적절하네요
	32	남자귀신한테, 매일 귀접 당하는 후기. [19] [새창]	2013-03-14 21:17:44	2	삭제
		어딜 만져주면 좋겠다구요??
	31	오늘도 한 건 올린 부산경찰서 ㅋㅋㅋjpg [새창]	2013-03-14 21:01:18	1	삭제
		1설마...반지의 제왕을 모르는 세대가..?? 하긴...가게 동생중에 Ref를 모르더라니까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4 18:58:40	1	삭제
		아 십라 영감쟁이들 쵝오닼ㅋㅋㅋ 아 물론 나도 영감축에는 끼려나 03군번입니다ㅋㅋㅋㅋㅋ 귀요미 웁니다~
	29	12년3월에 전역하고 향방작계훈련? 소집통지서왔는데.. [새창]	2013-03-14 14:21:22	0	삭제
		군복에 신분증 오라는 곳으로 시간 맞춰가면되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3 04:58:31	5	삭제
		누구나 죽음과 맞닿아 있는걸 사람들은 쉽게 망각하곤 하죠. 자기자신에게는 닥치지 않을일이라고 여기고 싶겠지만 언젠가는 받아들여야할 일이기도 합니다. 그 순간은 누구나 피하고 싶겠지만 막상 겪어야 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형태의 죽음을 맞을수 있다는것은 인생에 있어서 큰 축복이겠죠. 편안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친구들과 지인들이 배웅하듯 모여서 잠이들듯 맞이하는 죽음은 아마 누구나 원하는 형식의 죽음일 것입니다.
	27	ㅋ [새창]	2013-03-13 04:03:13	0	삭제
		1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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