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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3 13:56:17	19	삭제
		아이들이 걸어건너든 뛰어건너든 초록불에 건너는데 뭘 떼끼임. 노란불이 있는데 서행조차 안한 자전거가 개쓰레기인게 초점입니다.
	1375	요즘 물오른 라이언.jpg [새창]	2019-02-22 17:07:17	0	삭제
		파란 라이언인줄
	1374	내가 먼저 봤다.gif [새창]	2019-02-19 23:33:36	4	삭제
		저거 당해봤는데 기분 말도못함..ㅜ지각인데 10분기다려 내차례 온 택시가 보여서 드디어타네 했는데 어떤년이 갑자기 내앞으로 당당히 지나가길래 지나가나보다 했는데 자연스럽게 타고가더라.. 이래서 살인이 나는구나 했음
	1373	인터뷰녀들.jpgif [새창]	2019-02-18 14:44:11	2	삭제
		인터뷰남도 좀 올려주세요
	1372	클라스가 다른 부부싸움.gif [새창]	2019-02-18 14:42:30	21	삭제
		와..이걸보고도 가해자 피해자가 아니라 남녀인거야?.. 이쯤되면 걔네랑 다를게 없어보여요; 무슨 사건만 있으면 남녀라는 구도만 집착하지 마요ㅜ
	1371	청소년 줄넘기 대회 [새창]	2019-02-18 11:41:25	0	삭제
		선풍기 날개마냥 잠깐 멈추는느낌난다
	1370	한국 야동사이트 통제를 본 일본 반응.jpg [새창]	2019-02-18 06:54:11	7	삭제
		이럴땐 그 미치광이에게 피해를 보는게 남자들만은 아닌거 같네요. 애낳고 자가면역질환오면서 스테로이드 치료하며 살쪘는데 길가던 남고딩한테 그년들을 칭하는 욕을 먹은적이 있었어요. 난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편의점에서 계산대에 살물건올려놓고 천천히 라면 고르던 고딩이 다고르고 뒤늦게 와서 나보고 새치기 했다며 맘충이라고 하던것보다 어이없던 기억이었어요...근데 생각할수록 걔네의 문제이기 전에 애들의 사상이 이렇게 된게 사회의 분위기 문제인거고 그 분위기는 그ㄴ들이 지들 유리한쪽으로 떠들면서 여자에 대한 반감을 조장한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일부니 뭐니해도 그일부가 누굴지 모르니 나는 여자라는 이유로 의심의 범주에 속해있단게 너무 불쾌해요..
	1368	알바하고 집와서 울었다 [새창]	2019-02-16 15:30:27	11	삭제
		내가 8년가까이 일하던 회사 그만두고 맛본적없는 거액이 통장에 찍히니까(퇴직금) 조증이 오더라고요. 돈때문만은 아니고 앞으로 나는 자유고, 할수있는게 너무 많다, 앞이 창창하다는 설교를 듣고 가슴이 벅차올라서도 있었어요. 근데 세상 다 행복하고 일단 내 안에 늘 있던 응어리,가슴답답함이 1도 없었어요..너무 날아오를듯이 기쁘고 살만해서 불안해져 정신과 갔어요. 일단 알겠고, 초기이니 일주일 뒤에 다시보자는 얘기 듣고 난 살만한데 왜가 하며 안갔음. 한달뒤에 조증 특유의 판단인지능력이 안서는 현상을 느끼지도,겪고있는지도 모르고 700정도가 증발됐더라고요. 그때 그 현상은 길가다 모르는 사람한테 싸다구 맞아도 웃음나는 정도..조증은 무조건 우울증을 동반해요. 지금은 극심한 우울증상 겪고있고, 조증이 너무 그리워요..우울증이 온 계기도 돈이 날아가니 정신이 번쩍들어 서서히 오더라고요.. 돈에 놀아나보니 부자는 어떤 마인드가 가능했을지 맛봤었어요. 돈의기준과 만족도는 절대적인게 아니니 돈이 많아도 우울한사람도 있겠지만..확실히 꿈을꾸고 공부하고 자기계발이 가능하다는 오픈마인드가 생기더라고요. 공부도 돈과 시간이 있어야 하는거니까요.
	1367	100분토론 中 [새창]	2019-02-14 19:18:46	16	삭제
		나도 여성전용 주차공간이나 되도않게 장애인,노약자랑 같이 묶여 여성배려 받는게 참 별로라고 느끼는 사람임.. 초딩때부터 집에서 남녀차별을 은근히 느껴와서 초딩때 꿈이 군인이었어요. 분노에 차서 여자지만 군인으로서 멋지게 해내는 꿈을 꿨었어요. 결국 군인은 개뿔 이른나이에 남편만나 5살 아들키우는 애엄ㅁ.. 아무튼 차별만큼이나 역혜택 정말 싫어욥
	1366	미스 월드 춘향.gif [새창]	2019-02-12 20:44:45	4	삭제
		제목이 살렸네ㅋㅋㅋㅋㅋㅋㅋ
	1365	오늘자 네이버 지식인 성지 [새창]	2019-02-11 11:33:38	5	삭제

	1364	한국여자들 너무 예뻐요 [새창]	2019-02-11 11:24:07	0	삭제
		살은쪄도 거기만 안찌더이다..
	1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1 11:04:56	4	삭제
		따봉에서 개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62	유머x)일본에서 지갑분실했다가 찾았는데 돈만싹없어졌습니다.. [새창]	2019-02-09 23:29:53	0	삭제
		아 찾을수 있음이 아니라 비상시 공금지원하는 정도 입니다. 찾는방법은 cctv조회 요청에 대해 통역 부탁해보시고 못찾으시고 수중에 돈이 필요하다면 공금지원 받는게 길일듯 싶어요. 해외가면 현금은 분산해서 관리하는게 기본이니까 그러셨길 바라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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