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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Iliillli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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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iillli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6 섹시한 척하기엔 물이 뜨거웠다 [새창] 2019-07-28 09:27:50 18 삭제
    얘는 뭔가 늘 의도치 않게 웃김
    1615 당신 팬입니다. 사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7-28 09:23:56 5 삭제
    미쳤다
    1614 늙은이 참교육 시키는 젊은이 [새창] 2019-07-27 12:15:53 16 삭제
    a를 a로 받아치면 같은놈 되는거고, a를 말로 받아치고 안통하면 법대로 하는게 맞다고 봄. 모든지 감정이 들어가면 그르치는게 있어서 사회경험좀 해봤다면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나에게 오는 피해는 최소화, 인실좃은 최소한은 할수 있다는걸 알텐데.
    1613 628000 신발.jpg [새창] 2019-07-26 12:27:21 5 삭제
    똥둣간 에디션
    1612 헐 동생 노트북에 야동있어ㅠㅠ머리 띵했어ㅠㅠ [새창] 2019-07-26 09:53:09 8 삭제
    세일러문란ㅋㅋㅋㅋㅋㅋㅋㅋ
    1611 일본 여자아이돌 이벤트 수준.jpg [새창] 2019-07-26 09:44:22 22 삭제
    아...열다섯 글자 읽기전에도 빡쳤는데 다시읽고 열다섯이라니까 입밖으로 욕나옴... 아이디어 낸 새ㄲ1 면상한번 보고싶네요
    1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26 08:28:07 6 삭제
    젊은 친구들이 생각이 깊지 않다고...그래,그런애들을 이끌어가고 책임지는 역할이 본분아닌가
    1609 타이완 넘버원보다 강력한 중국인 걸러내는법 [새창] 2019-07-26 08:19:39 4 삭제
    ㅋㅋㅋ우리나라 사람이었으면 전혀 욕할일 없는건데
    1608 공 잘차는 여자.gif [새창] 2019-07-25 23:09:44 0 삭제
    (yess)
    1607 ㅃㄷㅇ님의 인물 그림 이벤트 당첨 후기 올립니다~ [새창] 2019-07-25 14:30:50 2 삭제
    보급형 박서준?
    1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24 12:42:12 35 삭제
    아이나 활동에 지장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면 삶의 가치가 최대치까지 올라가도록 내한몸 희생하는게 훗날 원망으로 다가올수도 있더라구요. 적당히 살기좋게 가족을 끌어왔다면 나를 챙기는것도 방법인것같다는 취지의 말이에요 제가 잘다니던 대학 관두고 오빠 학교생활비에 아빠빛까지 같이 갚으며 공장다니면서 가족을 위해서 20대를 많이 썼거든요. 결혼자금으로 모았던 돈까지 다 드리고 결혼해서 사는데 없이 온게 시댁이나 남편한테 눈치가 보일때가 가끔 있어요. 숟가락 하나까지도 남편쪽에서 책임져줘서 미안하고 고마워서 더 기를 못피는것도 조금 있구요. 지금은 아빠 오빠 다 자리잡고 평범하게 사는데 저는 친구를 만나거나 취직할때 애엄마에 가방끈까지 짧아서 취직이 힘들더라구요.. 저도 사람인지라 후회는 아니지만 그랬던 친정사에곤의아니게 원망감도 들고..ㅎ 희생이 과하면 원망이 될까 두려워서 생각해본거에요
    1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24 11:24:42 22/23 삭제
    생각보다 마음이 포근한 사람이네요. 근데 열한명의 구성원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그 딸린 열한명의 입 중에 낭떠러지로 데려가면 살지 못할 사람은 없지 않을까요..사람은 결국 저마다 자기인생이 있어서 아픈누나같이 활동이 힘들지 않다면 아이들이 대부분이 아닌 이상 그 짐 다 안지는게 맞는것 같아요.. 도움닫기까지만 노력해줘도 큰힘일수도 있을것 같은데..
    1604 [클량펌] 법륜스님에게 질문하는 고등학생.jpg [새창] 2019-07-22 21:10:10 73 삭제
    타 종교도 받아들이고 이해하려했기 때문에 해박할수 있던거고, 그런 자세가 멋지네요. 저는 무교이고 눈에 보이는걸 믿는편이라서 종교를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사람중에 하나라, 어떤 종교를 막론하고 배제하지 않고 수렴하는 태도가 가장 신뢰를 얻을수 있는 전도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1603 (군침주의)맛있는 과자들 [새창] 2019-07-22 15:05:15 0 삭제
    고구마형과자만 좋아
    1602 좋아요 버튼을 많이 받는 방법 [새창] 2019-07-21 14:12:46 11 삭제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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