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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안녕하세요? 오유 회원님들. 요리게시판에 왔습니다.잠시만 읽어 주세요. [새창]	2022-08-10 22:33:27	4	삭제
		베오베 글만 읽고 글작성은 커녕 댓글도 달지 않는 일인입니다만 글들을 확인해보니 눈쌀이 절로 찌푸려지네요 게시판 들어가서 몇건 신고했습니다
	82	절때 굽히지 않는 고양이 [새창]	2019-12-23 08:50:18	1	삭제
		엊그제 봤던 그냥이ㅋㅋ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10:05:44	0	삭제
		최근 영화중에 흑백으로 계속 진행되다 마지막 장면에서 컬러로 넘어가는 미스좀비 라는 일본영화가 있습니다.
	80	복학생의 현실 [새창]	2017-10-12 23:11:49	0	삭제
		108강의실ㅋㅋ 고갈비 좋아해서 많이 먹었어요
	79	가장 좋아하는 시를 적어주세요! [새창]	2013-10-26 11:37:50	11	삭제
		절정 -이육사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 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 서릿발 칼날 진 그 우에 서다 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 밖에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78	영화좀찾아주세요 [새창]	2012-03-18 13:41:45	0	삭제
		'쿨러닝'이요~
	77	빵전사 진화 [BGM] [새창]	2011-03-04 11:59:21	0	삭제
		연매출 3억이면 일매출 82만원 꼴인데,,,,, 장사 안되는 걸로 신화를 창출하고 계신건가? 뻘소리해서 죄송해요ㅋㅋㅋㅋㅋ 제생각엔 최소 저거 두배는 되야 할 거 같아서;;
	76	음악치료사 김C [새창]	2010-09-12 20:09:23	2	삭제
		산울림의 청춘을 처음들었을때는 어릴때라 그런지 감흥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들으면 아마도 뜨거운감자의 청춘보다 더 와닿을거 같네요...
	75	세상에 꽁짜는 없다.... 모든일에 의심을 해라... [새창]	2010-09-09 18:37:55	0	삭제
		생뚱맞은 소리지만 주민등록번호는 변경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개명하면서 알게되었는데 요즘에 변경 가능하답니다... 뻘글 죄송.
	74	[네이트펌]원빈과 여고생 [새창]	2010-09-05 20:59:21	0	삭제
		근데 아직 상영중인 영화를 극장이 아닌곳에서 보고있네요? 다운받은건가???
	73	동영상 모자이크 제거 어떻게 하죠? 공부하는데 필요해요. [새창]	2010-08-25 21:00:21	0	삭제
		모자이크된 부분을 억지로 보려하지 말고 머릿속으로 상상해보세요... 상상력과 창의력이 길러진답니다ㅋ 감사ㅋ
	72	crab.swf [새창]	2010-08-16 11:07:45	0	삭제
		게가 옆으로 안가고 앞으로 가네요... 어릴때 잘 못 배웠나봐;;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09 09:31:11	2	삭제
		집을 사는 순간 빚더미에 올라 앉게 됩니다. 제가 총각인데 35이고 작년에 모아놓은 돈으로 대출 어느정도 안고 아파트를 샀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별 생각없이 그냥 내집 생겨서 좋구나 생각했는데... 저처럼 집에서 따로 해준거 없고, 모아놓은 돈 털어넣고 나니 생활비에, 혼자 계시는 어머니 용돈(결혼한 형님과 모아서 드림), 대출금 갚고, 매달 정기적으로 나가는 보험, 적금, 관리비, 전기.수도료 통신비, 기타등등 경조사 뭐 이런거 챙기고 나면 정말 남는게 얼마 없어요ㅠㅠ 결혼해서 애까지 있다면 정말 어떻게 살지 깝깝해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09 01:30:40	3/5	삭제
		아... 전 남잔데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혼자살면서 연봉 4,500 받아도 어디로 다 가는지 모르겠어요 대출금갚고, 생활비쓰고, 집에 좀 보내고 어쩌고 저쩌고... 장가는 커녕 여자친구 사귀기도 힘들거같아서 혼자 살아야 될 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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