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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치더쿡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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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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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치더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술집에서 혼자 당당히 마실 수 있는 팁을 주시오! [새창] 2014-06-21 23:20:24 0 삭제
    우엉 "혼잔데요?' 뭔가 어마어마한 미션이다.... ㄷㄷㄷ
    88 잘라도 잘라도 명화가 나온다! 정교하고 신기한 유리세공기술 [새창] 2014-06-13 02:24:20 32 삭제
    잘라도 잘라도 민영화가 나온다

    이렇게 본 건 저 뿐인가요.... 시사게 느므 많이 갔나보네요...ㅠㅠ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00:39:54 10 삭제
    미안합니다 또 미안합니다.... 힘있는 분들의 목소리를 대신할 수는 없겠지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미안합니다....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00:11:23 0 삭제
    아 눈물이 ......
    85 [익명]이왕 왕따 당하고 괴롭힘 당하니깐ㅎㅎ!! [새창] 2014-05-12 00:06:32 0 삭제
    좋은대학 가시고 준비잘해서 대기업가세요. 그리고 누가봐도 예쁜여자만나서 좋은차몰고 동네 돌아보세요. 일진놈들 호프집, 편의점서 알바뛰고 있는거 보고 쿨하게 비웃어주세요.

    그렇게 복수가 끝나면 미련없이 과거는 지우고 앞만보세요. 저는 아직 과거가 지워지지 않네요... ㅎㅎ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23:30:40 0 삭제
    드뎌 제가 활동해야 할 게시판을 찾았네요 ㅎㅎㅎ 술먹고 주절주절 ㅋㅋㅋ 매일 와야지
    83 언어영역 문제.jpg [새창] 2014-04-29 23:22:32 9 삭제
    아마도 태어나서 사과라는 것을 단 한번도 해보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잘못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사는 사람일 겁니다. 그냥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죠. 자신과 생각이 다른이들은 전부 종북일거고..
    82 노무현 대통령과 사람들 [새창] 2014-04-28 21:44:46 4 삭제
    그리움만 커지네요,,, 다시는 돌아오실 수 없음을 알기에,,,
    81 어린이집 귀요미 일화2.txt [새창] 2014-04-28 00:24:51 15 삭제
    이런 선생님들 많았으면 좋겠네요.... 제 유년을 분질러놓은 선생님들,,,,,ㅠㅠ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19:16:54 0 삭제
    ↑다른분 야1캠이랑 헷갈리신듯;;
    79 제 동네 정육점들 조금 씁쓸하네요.. [새창] 2014-04-03 01:34:00 26 삭제
    장사를 하는 사람으로서... 솔직히 뭘 팔아도 마진은 비슷합니다.

    그런데도 굳이 찾는 제품을 주지않고 추천을 한다는것은,.... 유통기한이 다되어가는 혹은 너무 많은 물량을 보유한 제품을 처리하기 위한 방침이겠죠....

    많이들 사가는 제품을 많이 구비해놨는데 팔리지 않아 내일로 미루게되면?? 당연히 상태가 좋지 않죠. 그러니 당일 팔려고 하는거고....

    뭐 불량을 팔려고 한다, 라기 보단 재고를 해치우기 위한 수단이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예민해하실 것 없습니다. 판매자의 상술에 휩슬리지 않았다는걸 정확히 보여주고 난 X다리살을 사러온거다라는 제스쳐를 취한다면 강매 안합니다 절대로. ㅎㅎ
    78 맛집도 드립시대 - 이런 빌어먹을 블로거들아..... [새창] 2014-03-31 18:03:32 9 삭제
    식당하는 사람입니다;; 요새 블로그마케팅이다 머다 해서 광고전화 엄청와요,,,

    광고회사에서 파워블로거 몇명 섭외해서 포스팅올린답니다,,,

    머 나름 자리잡은 블로거들 이라는데 가게에 와서 먹어보고 평가를 하는게 아니라, 전문사진가가와서 먹고 사진 엄청 찍은다음에 블로거한테 보내면 입맛대로 사진 편집해서 자기가 먹은양 올려요,,,

    이런 낚시에 안속으려면 동네를 잘 봐야 합니다

    천호동맛집을 올린뒤 갑자기 전주 한식집, 해운대 꼼장어집이 나오면 의심할만합니다, 전문적으로 광고마케팅하는 낚시블로거라는거죠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23:39:46 0 삭제
    맛에 깜놀했습니다 ㅡ 깜딱(깜닭)

    닭이 도리어 몽둥이를 든다(하지만 어감만 봤을땐 닭에 반하자) ㅡ 닭반하장

    포켓몬 디그닥에 닭머리를 합성해서 - 디그닭
    76 착한 아이의 비극 [새창] 2014-03-25 23:30:31 10 삭제
    저 역시 그런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심지어 부모님은 심각한 개독중독......

    아직 자아가 성립되지 않은 시기에 기독교의 신을 믿게 된다는건 늘 머릿속에 시한폭탄을 달고 다니는 느낌입니다.

    마치 하정우가 주연한 더테러라이브란 영화처럼, 뭔가 교회에서 말하는 악한짓, 악한생각을 하면 전지전능한 누군가가 제 머릿속에서 엄청난 압박을 가하는거죠...

    그렇게 보낸 20여년의 스트레스는 정말 말로 다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무신론자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나서도 10년정도는 밥먹을때 기도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심각한 죄책감을 가질 정도 였습니다....


    제 어린 시절의 별명은 "영감" 이었습니다. 떠오르는 영감이 아닌 말그대로 할아버지 영감.....

    어른들을 만나도 인사외에 말을 잘 안했으므로 조숙하다, 속깊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죠.

    그리고 부모님은 제가 진짜 하고싶었던 것엔 늘 반대를 하셨습니다.... 종교인으로써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면서요....

    이렇게 나이가 먹은 지금에야 많이 원망스럽네요..... 저는 빌게이츠가 되었을지도, 김연아가 되었을지도, 지드래곤이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단지 부모님의 틀안에서 익숙해진 그냥 그저그런 아들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서는 왜 장가를 못가냐며 제게 화를 내시죠.....
    75 서울 벼룩시장에 컴게 부스를 만드는건 어떨까요? [새창] 2014-03-24 19:28:07 29 삭제
    말도안되는 견적물을시,,,,,

    고객님 사귈래요?

    네??

    고객님 사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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