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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녤-3-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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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4	안타깝고 억울했던 사형 집행 [새창]	2017-07-22 17:15:29	60	삭제
		여운형 선생님 교과서로만 뵙다가 영상으로뵈니 새롭네요 해방된 날 죽이다니....진짜 일본은 용서하려야 할 수 없는 족속들인듯 억울해서 눈도 못감으셨을것같아요 저도 죽을때까지 안잊을게요
	353	(후방주의) 영국의 육덕모델 [새창]	2017-07-22 17:10:38	14	삭제
		대체 오뜨케하면 살을 붙이고 싶은 부위에만 붙일 수 있는거져....? 진짜 믿기지않는 허리에 엉덩이선 ㄷㄷㄷㄷ
	352	33번째 라면리뷰 : 농심 참치마요 비빔면 [새창]	2017-07-22 17:06:05	10	삭제
		아핫 ♥ 맨날 편의점에서 라면고르다 삼십분 훌쩍넘기는 결정장애녀 인데 흑흑ㅠㅠ 정성스러운 라면글 아주아주 은혜롭게 매번 잘읽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다는거 잊지말아주세욧
	351	●혐오주의●구더기 끓는 몸으로 힘겹게 버티고 있는 아이의 가족을 찾습니다 [새창]	2017-07-21 16:44:32	9	삭제
		그런걸 좀 자세히 써놓아주셨으면 나았을건데 어디까지나 이건 작성자님 생각이시고 구조자분들은 아무 말씀 없으신데다가 구조 문구가 많이 자극적이어서요^^;; 입양 안되면 안락사 예정이라는.... 입양못하는 사람들은 후원해주려는데 후원은 받질 않고 입양자만 찾으신다니 조금이라도 도와주고싶은 사람마음으로써는 으잉?하는게 정상적인 반응 아닐까요ㅎㅎ 그리고 악성종양이면 보금자리를 찾기 보다는 치료가 가장 먼저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네요 감기처럼 통원치료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것같아서요 이글 작성자님도 구조자분들도 어쨋든 고생하고계시고 무엇보다 아이가 꼭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자꾸 적게되네요 나중에라도 꼭 좋은소식 생기면 들려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350	●혐오주의●구더기 끓는 몸으로 힘겹게 버티고 있는 아이의 가족을 찾습니다 [새창]	2017-07-21 15:41:54	8	삭제
		아픈아이 더군다나 악성종양.... 누군들 입양은 힘들겠지만 사람들의 관심으로 후원금 모아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줄 수는 있지않을까 싶은데..기적을 바라는건 욕심일까요 타고들어간 링크글은 안락사예정이라는데 후원은 안받겠다 이건 무조건 입양자만 기다린단 소리같은데 왜 후원을 안받으시는지 좀 이해가 안가네요 너무 뭐랄까..후원은 안받으시면서 제가 본 저 글이 저 아이 마지막 글이 될 수 있을거라는 말이 보는 사람에게 죄스러움을 남기게 하는 글이네요 입양은 힘들지만 후원이라도 해서 도와주고 싶은데 구조자분들은 정말 원하시는게 뭔지 많이 어려운 글입니다 다른걸 다 떠나서 아이가 꼭 행복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349	길고양이들은 개체수가 자연조절되는게 맞나봐요... [새창]	2017-07-20 23:13:05	44	삭제
		이번에 밥주는 고양이 두마리 TNR하러 갔는데 의사쌤이 티엔알은 어미보다 새끼들이 불쌍해지는걸 막기위해 한다는 그말이 정말 와닿네요.. 여유가 되신다면 TNR도 함께해주시면서 돌봐주시면 슬픈일은 조금 막으실 수 있지 않을까해요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20:12:21	4	삭제
		어릴때 삐죽삐죽털 너무 사랑스러웡♥ 작성자님 고생 많이하셨을텐데 꼭 좋은주인만나길
	347	고양이를 처음 맞이한 당신에게 드리는 조언 [새창]	2017-07-15 19:10:54	1	삭제
		저두 공감해요... 근데 작성자님은 나쁜 뜻으로 쓰신 말은 아닐거에요 ~~ 그냥 먼저가게되면 그만큼 슬픔이 감당못할만큼 클거라는 말씀이신듯 하지만 동물에게 받은 사랑은 저에게 무슨 대가를 바란것도 아니고 그저 한없이 저만 바라봐주고 어쩌면 제가 더 큰사랑을 늘 받았어서 저도 함께하는 동안에는 제가 할수있는 모든 애정을 다 퍼부어주고 싶네요..그래도 가고나면 항상 남는건 후회랑 미안함뿐이니까요
	346	본네트에 고양이가 들어갔어요 [새창]	2017-07-15 19:01:58	75	삭제
		여름에도 해당이에요 ㅠㅠ 특히나 이런 장마철에는요 비를 워낙 싫어하기도하고 어두운곳을 좋아하는 습성으로 햇빛을 피해 들어가기도 한답니다 특히 90%확률로 사진속 크기의 아깽이들이 들어가 있는데요 또 어마어마한 확률로 상태가 좋지않아 어미로부터 낙오된 아깽이들 혹은 어미를 잃은 아깽이들이 혼자 어찌할줄을 몰라 들어가는 장소가 바로 차 본넷입니다... 저도 매해 아깽이 대란이 시작되면 집 앞 주차장에서 귀를 기울이는게 하루 일과의 시작이랍니다ㅠㅠ작성자님 한생명 살리셨네요 감사합니다
	345	체험 중 추락사..푸껫 해양스포츠 잠정 중단 [새창]	2017-07-15 18:24:35	3	삭제
		2222222222 저는 이번에 번지점프하고 왔는데 이런 공포심 유발하는 스포츠는 뭣모르고 한번이나 할 수있지 다시하라고 하면 절대 못할것같아요 무엇보다 공포스러웠던게 말씀하셨듯이 관광시즌에는 그들도 수입에 집중하다보니 무조건 빨리빨리 태우려는게 있어요ㅡㅡ 장비가 체크는 잘된건지 어쩐건지 설명도 하나없고 뒤로돌으세요 앞에보세요 뭐 이런말만하고 난생 처음 타보는건데 대체 뭐가뭔지 알 수도 없고 마음의 준비도 안했는데 뛰어내리려니 진짜 죽겠더라구요 말이 샜지만 영상 너무 안타깝네요 휴양하러 떠난 곳에서 죽음이라니...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44	길냥이들의 첫 피자 미식회! ㅋ [새창]	2017-07-15 18:14:23	0	삭제
		영상에 검은고양잌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야 한참 웃었네요 건사료 준비물 막 먹으니까 아예 한웅큼 저쪽에 주는데도 계속 집착 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다
	343	되로 주고 말로 받음 [새창]	2017-07-15 18:11:11	59	삭제
		우와....기사아저씨 첫 주먹부터 반기절행 열차태워 보내신듯 !! 한대맞고 반항을 못하네 넘나 속시원한것 그래도 한대라도 맞은게 우리아빠 생각나서 눈물나 왜때려 나쁜놈아ㅏ 잘맞았다!!!
	342	저...고양이가집에들어왓는데요222 [새창]	2017-07-15 18:06:46	33	삭제
		첫글부터 읽었는데 쓰니님 무심한듯 당황한듯 챙겨줄건 다챙겨주셔 ㅋㅋㅋㅋ 마치 집사준비모드셨던듯한 자연스러움~ 근데 최근에 기사를 봤는데 어떤사람이 애완견 더울까봐 선풍기 틀어두고 외출했는데 선풍기가 폭발해서 애완견이 죽은 일이있었어요 ㅠㅠ 사진을 보니 애완견이 선풍기 바로옆에서 불탄걸로 보아 선풍기 자체 폭발이 아닌 선풍기 선을 물어뜯고 놀다가 폭발한걸로 의견이 모아지던데... 아마 혼자있으니 심심한데 선풍기가 빙빙 돌아가니 거기에 호기심이 생겼겠지요 중간에 친구분이 방문하신다는 글이 있어 안심이지만 다음에는 꼭 선풍기 꺼두고 외출하셔요~ 고양이들은 생각보다 시원한곳 따뜻한곳을 알아서 잘찾아가는 아주 영리한 동물이거든요^^* 그럼 강제간택 행쇼!!!!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15:47:56	1	삭제
		렌즈는 일단 맞는것같아요 동공이 저렇게 크고 또렷하기가 힘드니까요 그러나 눈이 크고 이쁜것도 맞는것같네용^^*
	340	나눔글)고양이캔 필요하신분 있을까요? [새창]	2017-07-15 15:42:16	3	삭제
		오옷...오유에서 처음으로 나눔글에 부끄럽게 댓글을 적어봅니다☞☜ 집근처 냥이들을 돌봐주고 있는데 최근에 두마리냥이들을 TNR시켰는데 아무래도 길냥이들이 생전 처음하는 수술과 갇혀있는 고통때문에 살이 많이 빠졌어요 ㅠㅠ 살을 찌워주고 싶은데 당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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