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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녤-3-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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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프사보시고 엄마가 보내신 카톡[BGM] [새창]	2013-11-01 06:20:16	0	삭제
		엄마 늘 미안하구 사랑해 본문처럼 다음생에도 또 우리엄마해줘요 연습해봤으니 더 잘할게요 사랑해요 너무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1:33:19	0	삭제
		하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철컥소리가거칠어짐 같은원룸사람들도 소리땜에깬듯 욕소리가들림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1:29:11	0	삭제
		한 3분 멈췄다 또들린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1:24:39	0	삭제
		그러길 20분째 좀더 속도가빨라짐 아깐 20초간격이었다면 지금은 10초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1:21:26	0	삭제
		철컥- 철컥- 계속 이라고 열고닫고 일캄 ㅠㅠㅠㅠㅠㅠㅠㅠ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23:08:14	0	삭제
		베베님 저두부탁드릴래요 ^.*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0:35:37	0	삭제
		아닌데 전혀아닌데 전 매해 가오던 양쪽 조부모님댁을 지은죄가있어 가지못하는사람이에요 ㅠㅠㅋㅋㅋㅋ 거기에 아가씨라 자취방에서 독수공방합니당 근데 작성자분은 가족분들 나열하시는 횟수만해도 저보다 훌륭하신데요 그단어 자체만으로도 힘이 되실 수있게 마음을 좀 여셨으면좋겠네요 너무 가족분들에게 섭섭해만마시구...ㅎㅎ 되려 더더욱 못보는맘에 퉁명스레 표현하신것같으시니까 그래두 전화걸곳이라도 있으셔서 부럽고 행복해보이네요 전 라면끓이러갈래요 으앙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0:25:21	0	삭제
		ㅎ.ㅎ 원래여자들이 뼈속부터밀당아닙니깡 들이대면멀어지고 상대방이 멀어지면 내가 들이대고 ㅋㅋㅋㅋㅋ저도 항상 저럽니다 남자앞에선 평정심유지 보살 스님인척 유별 다떨고 집와서는 바늘어딨어!!!!!!! 소리지르고 술 짝으로 사다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날 남자만나서는 눈 초롱초롱 머리카락쓸어넘기며 아직일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주인공따로있습니까 내가주인공이지 ㅋㅋㅋㅋㅋ근데 저런추억도 썸탈때나 연애초반에만 가능한일이니 많이 힘드시길 저주할게요 부러우니까 ㅋㅋㅋㅋㅋ언니화이팅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0:20:35	0	삭제
		글구 술드신것같은데 여자친구분이 아직 어리셔서 싫어할수있잖아요 지금부터 배려해보는건 어떨까요 걱정부터앞서지말구 사소한거부터 ~~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0:19:12	0	삭제
		대체그게뭐어때서죠? 작성자분은 6살아래가 아니구 고2라서 어깨에 무게가 무거우신것같습니다만^^;;;; 좋은데 숫자가 막을수있겠습니까 쑥쓰런이력이지만 저도 20살때 30살 직장 상사분과 연애를 한 경험이있어서 ㅎㅎㅎ 지금뵙진않아두 여전히 그립구 여전히 제 모토세요..왜 내이야기를 하지 ㅋㅋㅋㅋㅋ무튼 이왕 칼뽑으신거 무도썰고 수박도썰고 고기도 써시기를ㅋㅋㅋ 화이팅☞☜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0:16:00	0	삭제
		전문적인건 전문가가 더 알겠지만 사람이든 짐승이든 못먹는순간 힘듭니다. 무식하게 강압적으로는 아니지만 어떻게하면 드시게할까 수도없이 주변가족분들이 힘쓰시고 애쓰셔야할거에요 ㅠㅠ 치매라는게 주변사람들이 더우울해지는병이라... 머리가 아야하셔두 몸은 건강하실 수 있게 옆에서 꼭 도와주셔야해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0:13:36	0	삭제
		위엣분말씀이자극적이긴한데 ...ㅁ맞는말씀이신것 같아요 이왕 가시는 거면 기쁜 맘으로 다녀오세요 명절내내 혼자 독수공방하는 처자 여기있거든요 ㅠㅠ 아 사람도그립고 송편도땡긴다 ㅋ.ㅋ 조심히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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