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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녤-3-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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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실시간 전복들기름냉파스타 :) [새창]	2015-06-17 18:44:45	1	삭제
		집에...전복....이있어??ㄷㄷㄷ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6 20:40:34	2	삭제
		응???????출처?????????가 몬가이상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만 눈치 엄청빠른척) 오 성격이 참 매력적인 카오스냥이를 모시고 계시는군요!! 눈도 엄청크고 귀여워~
	81	스르륵에서 오유 온지 이제 한달입니다. 많이 다르네요.. ㅎㅎㅎ [새창]	2015-06-14 05:01:58	6	삭제
		뭐야 귀여워
	78	끝끝내 전효성 일베로 몰아가는 사람들 역겹네요. [새창]	2015-06-12 00:56:34	71	삭제
		전효성 관심도없는 여자사람인데요 홍진호나 버스커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분탕글 그만좀 올리세요 지겹습니다 진짜로 어차피 오유가 전효성 사건 터진이후로 민감한거 작성자 본인도 잘 알고 계시면 다른사이트가서 맘편히 전효성글 올리세요 논란 중심에 있는 전효성 홍진호 버스커 세명 다 관심없는 저로썬 글쓴님도 이중잣대 운운하고 계시지만 전효성한테 치우쳐서 쓰신글로 밖에 안보여요 전혀 공평하게 쓴 글이 아니라고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18:58:08	0	삭제
		뭐야 눈색깔엄청이뽀
	75	미국LA입니다... 강아지를 찾고있습니다(허스키) [새창]	2015-06-02 20:07:08	1	삭제
		머나먼 곳이고 그곳에 아는사람도 없어 제가 도움하나 되진못하겠지만 자식같은 반려견을 잃어버린 주인분의 애가타는 마음이 너무 눈에 밟힙니다. 한시라도 빨리 주인분곁으로 돌아갈수 있길 기도하며 한분이라도 도움 줄 수있는 분이 이 글을 읽으실 수 있게 추천 드리고 갑니다
	74	17년 동안 같이한 우리 강아지 안락사.. [새창]	2015-05-25 14:26:12	0	삭제
		저도 우리 꽃님이보낸지한달도안됐는데...ㅎㅎ 잠들무렵 오늘은 꽃님이생각 너무 못해줘서 어떡하지 하늘에서 나 원망많이하려나? 매일 이생각에 죄스럽게 살고있습니다. 아무댓가없이 꽃님이한테 받은 사랑이너무큰데 보답할 시간도안내주고 급하게 제곁을떠났어요 저도 숨을못쉬어 혀가 파래진 꽃님이가 이젠정말 마지막이라 느낄무렵 안락사를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끝까지 못난주인 걱정 덜어주려 말도없이 혼자 먼길을 떠났네요 .. 엄마품에서 이미 꽃님이는 떠났었고 엄마가 놀라서 잠든 저에게 꽃님이를 안겨다줬을때 꽃님이는 다시한번 힘겹게 힘을 몰아쉬어주었어요 저에게 마지막 인사라도하는것처럼요 그렇게 제품에서 눈도 못감고 떠났습니다.. 많이아팠을 강아지도 아무것도해줄수없어 자책만 했을 가족분들도 남일같지않아 이 글에서 좀 울다갑니다.. 이제 좀 편안해지세요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작성자님
	73	우리 막내가 점점 천천히 죽어가고 있어요 [새창]	2015-05-17 23:08:02	0	삭제
		저도 병든 반려견을 어린이날 힘겹게 제품에서보냈어서 아파하는동물을 곁에 두고보는건 말로표현 할 수 없을 만큼 고통이죠.. 얼른 이겨내서 작성자님과 꼭 행복하길 기도하고갑니다 힘내세요
	72	스르륵에서 넘어온 아재에요..우리 달콤이에게 힘 좀 주세요 [새창]	2015-05-16 21:57:51	3	삭제
		모두 무사히 쑥쑥나와서 한마리도 빠짐없이 건강하길바래요 달콤아 힘냉♥3♥
	71	내 늙은 강아지야 [새창]	2015-05-05 22:10:11	29	삭제
		자꾸 아까 묻어주고온 우리 꽃님이 생각이 나서 이 글을 스무번도 더 넘게 들어와요 저 어떡해요..기쁜 어린이날 이 화창한날에 뭐그렇게 숨을 헐떡이며 괴롭게 갔니 눈도 못감고 왜그리 바쁘게갔니 같이 키우던 멍멍이가 오늘아침 유난스레 꽃님이를 향해 짖어대고 달라들더니 그게 다 꽃님이 가지말라고 붙잡는 거였나봐요 .. 서울에서 일하고 휴가 차 내려온 고향집인데 옆에있어주지도 못한 제가 그래도 못난 주인이라고 몇날몇일이고 꽃님이가 저 기다렸다 얼굴보고 떠났네요..죄송해요 글쓴이님 남의 글에 푸념글 죄송합니다 사진 속 천사얼굴보니 우리 꽃님이가생각이나서요
	70	내 늙은 강아지야 [새창]	2015-05-05 21:54:34	15	삭제
		저도오늘 제청춘을 함께한 반려견을 제 품에서 떠나 보냈습니다..하루종일 울어 글이 잘 보이지도 않지만 또 이 글을 보며 울게 되네요 벌써 보고싶다 꽃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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