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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녤-3-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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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	밀어서 잠금해제! [새창]	2017-03-14 02:59:01	0	삭제
		ㅋㅋㅋㅋㅋ모얔ㅋㅋㅋ 뒷태에 몰랑한 살들과 분리된 앙상한 뼈가 빼박 뚱냥이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
	248	뷰게에 이어 늘 눈팅하는 동게에서도 하고싶었다나~? [새창]	2017-03-14 02:55:32	2	삭제
		착한나눔 추천해~ 둘이 혈견(?)지간 인가요? 롱다리에 뭔가 괜시리 아련한 눈망울이 ㅋㅋ 사랑스럽네요ㅋㅋ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16:51:55	10	삭제
		이유모르고 날벼락 맞은 작성자님도 그리고 가족한테도 말하기 싫었을 치부를 힘들게 들춰낸 언니분도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 욕만나오네요 아진짜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16:49:57	43	삭제
		으아...자작의혹 댓글부터 보고 내려오는중 차라리 자작이길 바랬는데 문자내용보고 작성자님 댓글보고 소름돋네요 저라면 진짜 수치스럽고 배신감은 물론이고 아 상상도 못하겠네요...... 친구들이랑 사겼던 남자도 내가 다시 만날 생각하면 왠지 친구한테 죄스럽고 께름칙하고 저는 진짜 좁은동네 살아서 남자 만날때도 주변확인 전부하고 사귀는편인데 친자매를 농락하다니....진짜 죽이고싶네요
	245	애기 키우는 기분이에요 [새창]	2017-03-01 10:20:37	3	삭제
		저도 보낸 강아지가 나이먹고 기관지 협착증이라고 거위소리 내고 쉴세없이 기침하는 불치병에 걸려서 5년가까이를 병원하고 붙어살고 했었는데 일때문에 지쳐서 너무 쉬고싶은데 약먹여야되고 자려고하면 온 집안을 울리는 거위 같은 기침 소리에미치겠더군요 그 마지막 너무 아팠던 5년이 강아지와 저희 가족들에게는 정말 악몽같은 시간이었지만 지금은 저 50년을 괴롭혀도 좋으니 옆에만 있어줬음 싶네요...... 너무 못해준 기억만 나서 후회되구요 강아지 너무 이쁘네요~^^ 잘해주시고 많이 이뻐해주세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길
	244	폭언,폭력성향의 아이아빠.. [새창]	2017-02-24 16:02:10	1	삭제
		이 글 너무 마음이 답답해져요 아빠 눈치보느랴 너무 비정상적으로 성숙해져버린 아이들이 안쓰럽고 여자로써 아이들의 엄마로써 대접 하나 받지 못하는 글쓴님 마음이 너무 가여워요 결혼에 대해 무지한 나이라 섯부른 조언 드릴 수 없어 너무 죄송하지만.. 아이들하고 글쓰신분 꼭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243	오유에서 본 음식점 찾아갔더니 냥이들만 남아있어요 [새창]	2017-02-09 01:00:38	5	삭제
		으아 저도 저 링크글 처음에 접하고 되게 훈훈하게 봤는데 마지막 댓글 보고왔어요 뭐죠뭐죠 애들 사진만봤을때는 느낌이 안좋네요... 날씨 너무 추워진다는데 표정이 너무 슬퍼보인다 고양이들 도움이 필요할것 같아요!!!
	242	웃대펌) 워마드에 올라온 목욕탕 사진 20여장.. 전부 얼굴까지 나왔네요 [새창]	2017-02-08 13:48:48	17	삭제
		같은 여자지만 진짜 암울하고 사회생활은 어떻게하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웃대 들어갔더니 아는 사람 얼굴있는것 같다는 분이 있어서 저도 태어나서 처음 워마드란 곳 들어가봤는데 낯익은 얼굴이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옆모습이라 100프로 확신은 아니어서 발만 동동구르는 중이어요 아는 남자사람이라 사진 보여주면서 본인맞아요?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목욕탕 위치라도 정확히 알면 좀 더 확실해질 수 있는데 아는사람 아닌거면 엄한 피해자분 사진 퍼다나르는 꼴될까봐 죄스럽고...복잡하네요 사안이 사안인지라ㅠㅠ 에고 그나저나 피해자분들 진짜 꼭 피해보상 제대로 받으셨음 좋겠네요 얼굴 다나오고 이게 뭐람 대체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03:09:24	7	삭제
		이미 작성자님한테 하지말아야 할 행동을 뒤에서 했을지도 모르면서 군대가고난 후에 남겨질 자신이 너무나도 가여워 이별을 고한 여자친구분이 두고두고 작성자님같은 좋은 사람 떠나보낸걸 후회하길 바랄게요 한동안 눈물바다에 힘든날의 연속이시겠지만 강하게 이겨내세요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22:24:36	1	삭제
		지금 상황이 비정상이라고 말해주는 사람 아무도 없이 비정상처럼 작아져버린 작성자님 마음이 너무 안쓰러워요 이 글 너무 속상하고 마음 아프네요
	239	가난한 집사인데 고양이가 아파요...ㅠㅠ [새창]	2017-02-02 03:42:47	76	삭제
		작성자님이 제목이랑 글에 가난함(?)을 강조하셔서 보는사람들한테 무책임하게 비춰지는 오해가 생기는것같아요 근데 십년이나 키우셨고 그 시간을 이 글하나로 판단하는건 너무 섯부른것 같아요 다른 고양이 중성화비 모아놓으신거 보면 그리 무책임한 분은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애완동물 쭉키우면서 늘 가난했고 늘 병원비가 부담스러웠어요 부담스런 금액은 사실이잖아요 작성자님 첫 댓글처럼 십년이란 시간동안 늘 재정상황이 좋을수만도 없구요 그래도 가족인데 고양이가 아프면 작성자님 본인이 더 힘드시겠지요 사시는곳에 아는병원이 없어 도움은 못되지만 꼭 별일 아니어서 고양이 금방 낫고 건강하길바래요! 작성자님이 고양이 걱정에 쓰신 글에 행여 상처받으실까봐 댓글남기고 가요
	238	고양이들을 잔인하게 학대한 사건의 서명을 부탁드립니다ㅠ [새창]	2017-01-31 20:26:30	0	삭제
		서명하고왔어요!!!!!! 동영상보면 너무 죄스러울것 같아 서명만 후딱 하고왔는데 진짜 저짓하고도 두발뻗고 잘만 잘 범인생각하면 온몸이 부들부들하네요 동영상 지워졌다고 자기 동영상 어디갔냐고 묻는 뻔뻔스러움이라니.. 귀신은 안잡아가고 뭐한답니까
	237	흔한 BBQ 먹은 후기 [새창]	2017-01-26 08:38:52	45	삭제
		치킨 생김새라도 보여주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속한 사람 하정우만 보여주고 떠났네
	236	뉴비 기념, 닭의 생리1 [새창]	2017-01-26 08:37:00	2	삭제
		이 글 좋아요♥♥♥ 고향냄새 나는것같은??? 꼬꼬 글 좋네유ㅠㅠ
	235	열지못하겠느냥 닝겐!!! [새창]	2017-01-20 23:09:44	1	삭제
		오드아이!!!!!!!!!♥♥♥♥ 눈을 보여주세요 눈눈누누누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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