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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녤-3-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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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	애기 고양이 8마리 분양합니다. [새창]	2017-05-13 10:19:11	3	삭제
		그러게요.. 근데 처음엔 분명 오해할만 했어요 저도 분양비보고 으잉? 했어요 ㅎㅎ... 근데 이미 여러분들이 말씀하셔서 작성자님두 충분히 알아들으신것같으니 책임비 이야기보다는 저 이쁜아이들 평생 사랑해줄 좋은 주인이 얼른 나타났음 좋겠네요
	278	지식인들의 큰어른, 태양신 할아버지의 근황 (도움 요청) [새창]	2017-05-12 21:46:06	20	삭제
		무기력해지실 법도 한 나이에 얼굴 한번 안본 사람들 각양각색의 고민들 다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어두운 눈으로 느려진 손으로 정성껏 한자한자 글써가시면서 답변달아 준 세월이 얼마인데 오죽하셨으면 저런 글을 쓰셨을까요 말한마디로도 천냥빚 갚는다했는데 대체 뭐가 그리 아니꼬와서 비난하고 물고 뜯고 불편하고... 진짜 세상이 왜이렇게 야박해졌나 싶네요 가뜩이나 몸도 맘도 힘드실텐데 너무 많은 상처를 받으신건 아닌가 걱정됩니다
	277	닉언죄송ㅠ 이올린님 너무하시네요 [새창]	2017-05-12 02:46:15	0	삭제
		입술은 넘나 이쁘고 나눔하신분은 넘나 착해서 추천 ㅊㅊ
	276	코코넛 오일로 각질제거하라고 한 사람 나와 [새창]	2017-05-12 02:33:28	2	삭제
		오오 각질제거에도 좋군요!!! 코코넛오일은 바세린하고 거의 만능템 쌍벽을 이루는 것 같아요 ㅋㅋㅋ 저는 성질상 느글느글(?)한 제품을 싫어해서 선크림도 안바르는데 나이먹으니까 확실히 건조해 지더라구요 ㅠㅠ 세신사분께서 안쓰러웠는지 쓰시던 코코넛오일 주셔서 발라봤는데 뱀살+발 각질+피부결 서걱서걱 한방에 클리어 되더라구요!!!!ㄷㄷㄷㄷ 신세계를 봤지만 게을러서 아직도 못샀어요 뀨 제품명 적어주시면 꼭 따라살게욧 감사합니당
	275	향 진짜 오래가는 트리트먼트 추천해요!!!!!! [새창]	2017-05-11 16:14:37	0	삭제
		으앋ㄷㄷㄷ 향기 성애자라 무조건 산다!!!!!!!! 하고 들어와봤더니 가격이.....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너무 길어서 앞자리 만원인 대용량쓰는 저로써는 입만 떡벌어지고 갑니다 ㅋㅋㅋㅋ 여유생기면 꼭 사고는 싶네용 ㅠㅠ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13:22:21	40	삭제
		으악 남의 연애사를 성적으로만 보는 이런 댓글은 옳지 않아요
	273	심장사상충 1년이상 된 강아지 완치된 사례 있나요? [새창]	2017-04-22 14:55:57	1	삭제
		좋은 댓글들과 무엇보다 마음씨 좋은 주인분을 만나서 저 이쁜 아이가 천년만년 장수 할것 같네요 반려견이 아프면 곁에서 지켜보는 주인 마음이 더 무너지지만 힘내시고 좋은결과만 생각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272	승마장에서 탈출한 말 [새창]	2017-04-21 22:05:00	39	삭제
		아무래도 다친것 같아서 걱정되어 기사를 찾아봤어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706010 뒷다리를 다쳤다네요 ㅠㅠ 그리고 당근을 먹고 진정한 후 잘 옮겨졌다네요..ㅋㅋ 진짜 기사에 써있어요 확인해보세요ㅋㅋㅋㅋ 경마장에서 경마클럽으로 이동중에 탈출 한거라는데 너무 놀랐겠어요 안쓰러워라
	271	순간포착 냥이들 [새창]	2017-04-21 15:50:04	1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푸히힛 주인은 자신과의 싸움 중인데 세상 다 편한 표정이네 오구오구 입맛 다시고 코는 왜 벌름거리니 귀여워죽겠네
	270	할아버지의 20년된 유언입니다 해석좀!!!! [새창]	2017-04-20 19:44:44	1	삭제
		3째줄 아마 이서(?)회의관 올(울)거야 저희 할아버지도 돌아가실때 아름다운 말씀보다는 자식들에게 현실적으로 한푼 더 챙겨 주시려는 말씀을 많이 하셔서 왠지 힌트(?)같이 보이네요 ㅠㅠ
	269	할아버지의 20년된 유언입니다 해석좀!!!! [새창]	2017-04-20 19:33:33	5	삭제
		2번째 줄이 사당&성당에 가면 살펴 두라 라고 해석됐는뎅.. 으앙 도움되고 싶은데 죄송해요
	268	안락사 시키러 가는 길^*^ 인면수심 견주의 sns [새창]	2017-04-14 17:43:35	6	삭제
		그리고 노트펫인지 뭔지에 자기가 직접 해명을 위한 연락을 취해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저거 같이 살게 놔둬도 문제 아닙니까? 행거 어쩌고 하는거보니 평소에도 주변사람들한테 개 욕 엄청했나본데 장난같은소리하네 아휴 글 하나로 성질뻗치긴 또 오랜만이네요 신상 어디 올라와 있는지 저도 한마디 거들고 싶네요 지금
	267	안락사 시키러 가는 길^*^ 인면수심 견주의 sns [새창]	2017-04-14 17:32:13	40	삭제
		이딴걸 장난으로 하나요? 기분 진짜 더럽네요 댓글도 겪은 경험담처럼 진심으로 싸질러놓고 안락사 안했던들 그 후에 신상털린걸 강아지탓하며 남모를 학대가 있을지 어떻게 압니 진짜 최악이네요 이사람들 심성이 나쁘고 안나쁜 기준은 대체 뭔지.. 해도 될 장난인지 아닌지 구분도 못하고 글 하나로 여러사람들 분노 샀으면 그게 심성이 나쁜아이가 아닌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기가 막힙니다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7:37:51	1	삭제
		드르륵 드르륵....모던베리를 보고 피멍든줄ㅠㅠ 정성글 추천해욧
	265	친하게 지냈던 길냥이가 죽었어요.. [새창]	2017-04-05 16:58:55	9	삭제
		에구..속상하시겠어요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사진이 너무 이쁘네요 저도 돌봐주는 고양이가 사진 속 고양이와 꼭 닮았는데 저번주에 새끼를 낳은 것 같은데 통 보이지를 않네요 사람손까지 안타서 찾기도 어렵구 걱정되요.. 사실 고양이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고 내행동이 남에게 피해가 될까봐 길고양이 챙겨주는거 눈치보여서 관두고 싶지만 제 손길 한번이면 안그래도 험난한 길 생활 조금이라도 더 배부르고 더 따뜻하고 더 편안하지 않을까 싶어서 자꾸 도와주게되요 그리고 안좋은일 목격하면 도와주지 못한 마음에 괜히 죄스럽구요 근데 안쓰럽고 가여운 마음으로 모두를 떠안을 수는 없는거니까...작성자님도 괜히 죄책감 갖지 마시고 함께했던 좋은 기억만 간직하고 잊지말아주세요 그거면 충분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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