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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02:18:34	38	삭제
		저도 원래는 오유만 하지만 교통사고난 새끼 고양이 구조 했을때 어마어마한 금액이 나왔는데 오유에 도움글을 올렸고 댓글에서 도움이 될만한 다른 큰 사이트들을 알려주셔서 염치없이 디씨 냥갤에 첫가입으로 도움 받았던 적이있어요~ 저도 그 글을 올릴때 많이들 비난 하실줄 알았는데 감사하게도 내 일처럼 같이 걱정해주시고 도와주셔서 독서실에서 개 찌질이같이 울었던 기억이있네요ㅠㅠ 좋게 보이지 않는게 당연한 반응인것 같아요~~ 다만 다친 길냥이를 만나는 일이 예고된 일이 아닌데다가 평소에 여러 사이트를 다양하게 하고 있지 않은 이상은 방문수 1이라는게 그렇게 뻔뻔한 일만은 아닌것 같아요 또 저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모금 준비해 봤는데 저기 같이가치라는 사이트가 그냥 개인이 기부 받고싶다고 기부창 열어주는 곳이 아니고 나름 사연도 필요하고 보증해줄 단체도 필요하고 절차가 까다롭더라구요 아마 가입방문수는 1일이지만 저 고양이 살리시려고 여기저기 애쓰시고 계신것 같은데 너무 나쁘게 보시지는 않으셨으면 해요ㅎㅎ 소액이라도 기부하러 가겠습니다 얼른 꼭 나아서 좋은 글로 꼭 다시 뵈요!^^*
	308	광진구)아픈 길냥이 위해 안쓰는 철창 빌려주실분 [새창]	2017-06-15 03:46:38	3	삭제
		그리구 도움 못드리는 와중에 걱정이 되는것이.. 외부 공간이 어디인지 적혀 있질 않아서 감히 짐작해 보자면ㅠㅠ밖이라는 가정하에 아직 회복중에 있는 아이가 철장 안에 갇혀 있으면 활동이 자유롭지 못하니까 새벽에라든지 다른 고양이들한테 해꼬지 당하지는 않을까 그래서 더 스트레스는 받지 않을까 염려스럽네용...ㅎㅎ 잘 먹이는게 걱정이신거면 자주 병원을 방문 하실 때 그때마다 개인적으로 간식 가져다 주시는게 나으실것같기두해요 물론 다른 동물들 소리에 스트레스는 받겠지만 일단 치료가 우선이니까요 계속 길냥이로 살아왔는데 다른 길냥이들 감시받으며 갇혀있는게 더 힘들진 않을까 싶네요ㅠㅠ 상황 잘 모르는데 주제 넘게 죄송합니당ㅠ.ㅠ 아직 고민하고 계신거라면 조금이라도 생각하실때 수월하시길 바라며 길게 남겨요 무튼 꼭 건강해지길 바랄게요 ^^*
	307	광진구)아픈 길냥이 위해 안쓰는 철창 빌려주실분 [새창]	2017-06-15 03:29:56	5	삭제
		허...진짜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이미 해보셨겠지만 고다같은 파급력이 큰 곳에도 글 올려보셔요 동마다 삼삼오오 캣모임 같은거 있는것 같더라구요~ 장비도 어느정도 갖춰져 있어서 티엔알도 직접 해주시는것같구요! 분명 사연 보시고 빌려주실 천사분 꼭 나타나실 거에요 저도 광진구에서 몇년 살다가 원룸 주인분들이랑 참 많이 친해졌는데 그~~렇게 젊은 대학생들이 혹은 외국(시끄러운 나라) 유학생들이 외로움에 데리고 왔다가 졸업이나 교환학생 끝나면 몽땅 길에 버리고 간다고 하더라구요ㅠㅠ 목격도 몇번이나 했구요ㄷㄷ 저 살던 광진구 번화가 뒷골목 좁아터진 원룸가에 서로 영역차지하겠다고 고양이들 맨날 울고 찢어지고 피터지게 싸우고..워낙 소음인데다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들은 캣맘들이 놓는 곳에 쥐약 제초제 섞어놓고 악순환의 반복 책임져야될 사람은 어디가고 엄한 생명들하고 엄한 사람들이 피해봐서 진짜 속상한 동네에요ㅠㅠ 겪은게 많다보니 도움은 못드리고 말이 길어졌네요 고양이 꼭 치료 잘되서 완전건강해졌음 좋겠어요 돌보는거 쉬운일 아니실텐데 복 열번 받으세요♥
	306	루리웹 지금 난리난거같은데..;; [새창]	2017-06-15 03:18:01	23	삭제
		링크글 따라 들어가봤는데ㄷㄷ 신고부터 시작해서 경찰도 만나고 사람들이 직장이랑 번호랑 다 알아냈나봐요 신상털리는거고 자시고 지금 사람하나 살려야하니까 에구 전에 쓰신글보니 마음먹으신지 좀 되보이는데 꼭 별일 아니셨음 좋겠네요
	305	논란이 된 프로듀스 101 연습생에 대한 다른 시각 [새창]	2017-06-14 20:21:31	20	삭제
		비난을 받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과도한 욕심과 노력 사이의 큰 구멍이었던 것 같아요 다들 절실한 와중에 본인한테 센터라는 큰 임무가 주어졌는데도 동작하나 제대로 맞은 적 없었으니까요 마지막 방송을 달려가는 상황인데도 센터가 이렇게 큰 자리인 줄 몰랐다는 말이 가장 큰 이미지 타격이었던 것 같구요 근데 그게 저런 수준 떨어지는 욕을 들을 정도로 큰 죄인지는 정말 모르겠네요 염산 사건 좌표찍고 달라드는 부류랑 비슷할 것 같은데 같은 여자지만 진짜 얼굴한번 보고 싶어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다 멀쩡하게 사회생활하는 내 친구들이고 주변 사람들일텐데 마음 속에 저런 짐승만도 못한 생각들을 가지고 산다는게 진짜ㅋㅋㅋ 현실에서도 저만큼 당당하고 지들은 죄하나 없이 청렴결백들 하실지ㅋㅋㅋㅋ 뺨 백대는 올려 쳐주고 싶네요
	304	(살색주의) 아깽이 줍..?! [새창]	2017-06-13 18:37:34	25	삭제
		제목 수정해주세요 ㅋㅋㅋㅋ 빨간삼각팬티주의로요 그래야 한번 더 들어오죠 휴 고양이만 보고 지나칠 뻔 했네
	303	토토입니다. 이탈리안 그레이 하운드. [새창]	2017-06-11 16:59:59	5	삭제
		지인~~~짜 이뿌다♥ 한쪽만 왜 흰 양말 반절 벗었지 쿄쿄쿄쿄
	302	의자 쟁탈전 (feat. 나루) [새창]	2017-06-09 17:30:41	3	삭제
		나루는 항상 졸귀탱 피자는 졸맛탱
	301	전 미친 *인가봐요. ㅠㅠ [새창]	2017-06-08 16:35:06	26	삭제
		울컥해쩌요 울컥깨비찡
	300	아파트에서 대형견 (골든 리트리버) 키우기 1.입양 [새창]	2017-06-07 19:00:52	14	삭제
		대형견과 같이 살아가려는 과정 중에 조금은 인간을 위한 이기심도 비춰졌지만 작성자님이 쓰신 댓글들 보니 누구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시고 교육하셨네요 교육도 좋지만 이제는 같이 교감하고 사랑만 주시고 같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 지금도 충분히 사랑 많이 받고있어 보이네요~
	299	우리 겨울이 좀 보고 가세요- [새창]	2017-06-05 14:15:31	7	삭제
		피해보시고 계시는건 정말 속상한 일이지만 이 글 작성자님이 피해주신건 아니기 때문에 비공 드립니다... 아무리 봐도 이 글에는 작성자님이 원룸에 사는지 아파트에 사는지 단독주택에 사는지 초가집에 사는지 내용이 나와있지도 않을 뿐더러 소중한 가족을 많은 분들이 봐주길 바라는 순수한 글에 전혀 무관한 내용이라서요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22:45:37	13	삭제
		개 쌍노무ㅅㄲ.. 일단 추천이고요 유기인지 확실하지도 않은것 같네요 뒤늦게 알게 되셔서 너무 애석하지만 애초부터 여자 행세로 분양취소되는 등 고양이 강아지 안가리고 무작위로 분양 받을 일이 뭐가 있을까요? 너무 수상하네요 돈 받고 다시 되파는건지 아니면 상상하기도 싫은 학대를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이런일 터질 때마다 익명으로 하는 무분별한 입양을 규제할 무언가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희생당하는건 말못하는 동물들이잖아요 저번에도 오유에 비슷한 일 있었는데 결국에 어떤 정신병자가 멀쩡한 고양이 술먹고 패서 난리난거.. 일단 최악은 아니었음 좋겠고 벌써 하셨을진 모르겠지만 파급력 있는 고다나 디씨냥갤 등에도 퍼다 나르시고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 조언을 구해보셔요 그리구 너무 죄책감 갖지마세요 부디 꼭 저런 개념없는 무책임한 행동에 걸맞은 책임을 물을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구체적인 죄목이 없어 흐지부지 되지는 않을까 많이 염려 되네요 그래도 포기하지 마시고 꼭 아기들 생사여부 확인해 주세요 응원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힘내세요!!!
	297	[꾸준글] 인천 남동구 만수 1동 고양이 찾습니다 [새창]	2017-06-03 22:27:52	1	삭제
		네마리나 나갔던 건가요?ㄷㄷㄷㄷ 밤되면 추워지는데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이미 다 아시겠지만 화력빵빵한 고다나 디씨냥갤에도 올려보시구 동물병원+보호소 전화주시구요.. 전에 쓰신 글도 보고 왔는데 린이 얼굴을 올려주셔야 다른분들이 착각 안하실것같아요 ㅎㅎㅎ.... 얼핏보면 깜냥이가 린이인줄 ㅠㅠ 지역이 멀어 추천만 드리고 갑니다 꼭 린이랑 하루 빨리 꿀잠 하실 수 있길 바래요
	296	저희집 이탈리안 그레이 하운드 개린이랍니당!!! [새창]	2017-06-03 17:12:00	5	삭제
		억 너무 이뻐요 진짜 고라니+사슴 스타일 ㅋㅋㅋ 365일 속살핏 인가요? 보들보들할것같아요♥
	295	그냥 궁금해서 눌러봤어^^ㅎㅎㅎㅎㅎㅎ [새창]	2017-06-02 18:55:57	94	삭제
		헤헷 너무 귀여운 말썽꾸러기들이라 주먹에 짱돌넣어서 꿀밤 아얏꿍 해서 피 보여주고싶당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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