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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발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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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발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인 증 [새창] 2013-05-18 23:19:44 6 삭제
    ?? 이제 평범한 사진 두장도 올려주시죠?
    25 안녕하세요 오유인여러분 잠시 1분만 시간내주세요 [새창] 2013-05-17 00:51:48 8 삭제
    일단 학교가 안좋은학교다 공부안했네 라니 뭐니는 논점에서 어긋난 얘기네요. 공부 잘하고 못하고에따라 독단적인 결정을 당하든 말든이 좌우되는건 아니니까요. 공부 잘하고 못하고 따지기전에 논점먼저 어긋나지 않는 판단력을 길러오세요.
    24 안녕하세요 오유인여러분 잠시 1분만 시간내주세요 [새창] 2013-05-17 00:40:00 0 삭제
    잘 해결된다면 좋갰습니다. 그리고 미술학과 관련하여 통폐합이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들을 써주신다면 많은 사람들이 더욱 공감을 할것같아요. 두 과 모두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공대생인 저로서는 이해가 힘드네요 ㅎㅎ 파이팅하세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3 19:05:04 0 삭제
    본격 공대생 장기자랑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1 23:10:14 0 삭제
    그냥 그 모임에 얘가 술버릇이 이러더라 라고 소문내버리세요. 다시는 그런짓 못하게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1 23:09:26 0 삭제
    초면에 mt끌고 가려는 남자한테 심리가 어딨어요. 그냥 정신적으로 결함이있는 쓰레기 구나 라고 생각 하세요. 같이 mt갔으면 님은 이미 그 한달 같이해야하는 모 임에서 뒷소문 다퍼져있어요. 물론 님도 모르게. 그리고 그딴 새끼는 술자리마다 자랑스럽게 무용담을 얘기하듯 떠들겠지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1 23:07:08 0 삭제
    배려하지말고 그냥 용서하지마세요. 사람대 사람의 관계는 첫날이미 깨진거에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1 22:57:34 0 삭제
    돈이없어도 꿈을 갖고 노력만 한다면 할수있어요!
    저는 사립대 형은 국립대인데 공부도 제가 훨씬 잘했는데 전 졸업할때까지 장학금을 7백만원밖에 못받았는데 형은 학비가 전혀 들지않았어요. 사립대 들어가면 힘들어요. 국립대에서 맞은 역할 충실히하면 경제적인 문제를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러니 지금은 기숙사 딸린 좋은 국립대를 전액 장학금 받고 들어가려면 열심히 공부해야겠네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1 22:49:44 0 삭제
    학교는 꼭 기숙사 있어야되요. 나가살면 밥도 못먹고 돈도 생활비도 비싸요.
    알바도 좋치만 영리하게 돈버는걸 추천합니다. 알바때문에체력과 시간부족으로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보면 좀 안타까워요.
    물론 방학에는 알바를 열심히 하세요.

    옷또한 중요한 문제인데 화려한 옷을사면 자주입지못하니 무난하고 저렴한 저가메이커에서 대충 여러벌 사면 일년도 넘게 입어요. 동대문이나 인터넷표는 한번빨면 못입으니 대형마트 저가메이커 세일할때 여러벌 사두세요 유행 안타는걸로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1 22:43:34 0 삭제
    일단 공부를 엄청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전액장학금을 받고 입학할 수 있는 국립대학교를 선택하세요.
    입학후 알바하는것도 좋치만 공부가 최고의 알바에요. 장학금으로 학비다 퉁칠수 있거든요. 그거더하기 차상위계층이든 뭐든 국가 장학금 받으면 그 돈은 용돈으로 쓰면 되요. 알바는 교내알바로 하세요. 근무가 편해서 공부도 뱡행할 수 있어요
    16 [익명]교양에서 친해진 남자애..번호는 땄는데 잘되고싶어요 ㅠㅠ 어쩔까요? [새창] 2013-05-11 22:31:48 0 삭제
    차차차같은 카톡게임 광고카톡 보내세요
    하루에 3번씩만 보내세여
    15 [익명]니가 사줄것도 아니면서 왠 ㅈㄹ이세요 ? [새창] 2013-05-09 18:14:14 9 삭제
    다치다3 완전 흑백논리로 들어오는거보니 답답해서 더 안읽음.

    고민게시판에 안좋은일 당해서 하소연 할데 없어서 여기다 했는데 뭐가 그렇게 문제라 징징질이세요?

    고민이 안느껴지세요?

    마음 속에 고민을 표현하는 방법이 다를뿐 누가 봐도 고민글인데 글의 요점도 못보는 주제에 잘난척 헛소리 지껄이는거 보니까 가관이네 ㅋㅋ

    아 나는 다치다3이 오유인이라는게 고민임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7 17:03:40 1 삭제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구 힘내세요!! 어떤말을 해드려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응원할게요!
    13 [익명]나도 평범한 열아홉살로 살아보고 싶다 [새창] 2013-04-29 04:45:07 5 삭제
    대학교는 국립대학교 준비하세요. 서울안에 국립대가 힘들다면 지방에도 국립대 많으니 잘 알아보세요. 저는 사립 형은 국립대를 나왔는데 국립대가 기본적인 학비도 싸고 장학금지원이 더 많아요. 알바를 하더라도 안하더라도 학업 충실히만하면 학교 장학금 국가 장학금 둘다 받아서 집에 경제적인 능력은 당장 못되더라도 스스로 일은 스스로 책임질수있는 여유가 더 있을거에요. 취업은 스스로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가가 좌우하지 학교이름이 좌우하지는 않아요. 혹시 아직 늦지않았다면 교대 준비하세요. 과외알바로 학부생 중에도 많은 경제적인 능력이 생기며 안정적인 비전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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