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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0 00:55:04	0	삭제
		이런 원피스 여친이 입으면 예쁘겠다......아, 여친은 제 상상 속의 인물이랍니다......결코 만나본 적이 없는.......
	9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23:56:40	20	삭제
		보고싶지만 볼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
	9678	이건 진짜 병이다 병 [새창]	2017-03-19 13:41:09	13	삭제
		진지빨고 붓들어봅니다. 저건 병의 이미지를 한 JPG 파일이지 병이 아닙니다.
	9677	중국 PLZ-05 사격장면 [새창]	2017-03-19 13:33:19	1	삭제
		심심해서 나무위키 검색해봤는데 역시나 대륙의 허세
	9676	총으로 흥하려는자 총으로 망하나이... [새창]	2017-03-19 13:18:53	15	삭제
		칼에 찔러도 몇발자국은 걸어갈 수 있겠죠. 총 맞았다고 바로 쓰러져 죽는건 급소를 맞았을 때 뿐입니다.
	9675	총으로 흥하려는자 총으로 망하나이... [새창]	2017-03-19 13:13:39	25	삭제
		영감님이 총격전 좀 해보신듯 엄폐 확실히 하고 침착하게 대응하네요.
	9674	공포탄주웠어요 [새창]	2017-03-19 12:00:34	0	삭제
		아하 공구들에도 화약을 쓰는 것들이 있던데 그쪽인가 보네요. 네일건 중에도 화약쓰는 계열이 있다고 인터넷에서 봤어요.
	9673	공포탄주웠어요 [새창]	2017-03-19 11:12:15	0	삭제
		이거 권총공포탄 같은데....어디선가 큰 소란이 벌어졌겠네요....
	9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10:48:02	2	삭제
		작성자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결국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고 그것을 바꿔나가는데에 목표가 있어야 하는 겁니다. 일련의 사태는 남성적인 행동과 말을 하며 허세부리는 [일부 마초 남성] 과 옳은 말로 더러운 속내를 감춘 [일부 페미를 외치는 여성]들 이 헛소리를 해대며 사회를 어지럽혔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여성이 평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것에 대해 [마초들]은 여자들에게 잘보이려고 찬성했으며 [페미들]은 자신에게 이득이 된다고 생각 해서 찬성했죠. 이러한 결과물은 여성 장교, 여성 주차장 등등의 결과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남성이 평등에 대해 말하자 [마초들]은 여자에게 잘보이려고 같은 남자들을 쪼잔하고 못난 존재로 만들었으며 [페미들] 또한 이것 에 동조해서 올바른 평등이 이루어지는 것을 어렵게 했습니다. 지금 군게 사태를 보면 올바른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와중에 옳은 것처럼 보여도 [마초와 페미]의 이중잣대를 잘 포장한 말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이런 글들은 결국 분란을 일으킬 수 밖에 없습니다. 옳은 것을 논하고자 하는 자리에 자기 잇속을 감춘 주장을 펼 치는데 멀쩡할리가 없죠. 거칠고 감정적인 글들보다 그럴듯한 개소리를 하는 자들이 더 야비하고 악질적입니다.
	9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09:54:38	2	삭제
		다른 게시글에도 썼던 댓글이지만 작성자님의 말과 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조금 다듬어서 올려봅니다. 군대 문제는 남자들이 겪은 가장 오래된 차별이 맞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남자들이 군대에서 근무했습니다.(면제나 대체복무는 예외로 두겠습니다) 여자분들이 어머니세대의 설움과 유리천장 등 차별에 관련해서 매우 부조리하다고 목소리를 높이신다면 남성들이 이때껏 묵묵히 감내해온 국방의 의무에 관한 차별에도 기꺼이 불합리한 차별이라고 주장하셔야 합니다. 이게 올바른 겁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중잣대] 를 사용한 셈이 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은 옳음을 말할 권리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군대에 가지 않기 위해) 부조리 앞에 눈을 감은셈이니까요. 더나아가 타인이 받은 고생을 생각조차 하지 않거나 무시 또는 조롱까지 하다가 자신이 받은 고생에 대해 호소한다면 과연 누가 그 말을 들어줄까요? 올바른 말을 하려면 우선 올바른 생각부터 하셔야 하는 겁니다.
	9669	마침 내 우린 운명의 기로에 섰다... [새창]	2017-03-18 16:50:49	0	삭제
		작성자님 닉네임 보니 쩝....
	9668	말하는 태도 [새창]	2017-03-18 16:32:11	7	삭제
		본문에 더 첨언하자면 군대 문제는 남자들이 겪은 가장 오래된 차별이 맞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남자들이 군대에서 근무했습니다.(면제나 대체복무는 예외로 두겠습니다) 여자분들이 어머니세대의 설움과 유리천장 등 차별에 관련해서 매우 부조리하다고 목소리를 높이신다면 남성들이 이때껏 묵묵히 감내해온 국방의의무에 관한 차별에도 기꺼이 불합리한 차별이라고 주장하셔야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은 옳음을 말할 권리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군대에 가지 않기 위해) 부조리 앞에 눈을 감은셈이니까요. 아시겠습니까? 올바른 말을 하려면 우선 올바른 생각부터 하셔야 한다는 사실을요.
	9667	[저격글]군게에 기름부어놓고 멘붕게와서 피해자코스프레하는게 멘붕 [새창]	2017-03-18 16:13:26	16	삭제
		나쁜 속내도 옳은 말로 포장할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매우 논리적으로 보여도 잘보면 구역질나는 속내를 감추고 있는 말도 많습니다. 다소 거칠고 감정적인 말들이 보여서 조금 진정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적어도 이런 글들은 감정에 솔직해서 가식이 없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더러운 속내를 가지고있다면 옳은 말로 포장하지말고 글도 쓰지말라는 것입니다.이러한 글들이 바로 감정적인 글들이 나오는 원인을 제공하는겁니다.
	9666	프랑스 테러는 지 프사변경 해가면서 애도를 하면서 [새창]	2017-03-18 15:57:42	1	삭제
		목함지뢰사건 아시죠? 그때 전 강원도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거의 전쟁이라도 벌어질듯한 상황이라 부대 내에서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죠. 저희는 명령만 내려지면 바로 싸울 태세였습니다. 근데 바깥에서는 페북에 군복인증하며 언제든 준비되어있다고 불러만 달라는 글을 올리는 일들이 벌어지고있더라고요. 그걸 본 제 맞맞후임이 따봉충을 욕하면서 올 생각도 없으면서 허세떨고 있다며 비난했었습니다. 물론 몇몇 사람들은 진심이었을지 모르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냥 멋있어보여서 전쟁에 나선다는 생각도 안하고 따라한 인간들이 태반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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