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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후5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0-03
    방문 : 3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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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5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90년대 히트했던 노래제목들 [새창] 2004-03-10 22:28:23 0 삭제
    김부용...풍요속의 빈곤을 불러드랬죠.
    흠..이 노래 갠적으로 좋아했었는데..ㅋㅋ
    뮤비에 명세빈인가? 서유정인가? 암튼..
    누가 나왔었죠..^^
    121 일본만화보면서 일본욕하겠다고?웃기네 ㅋㅋㅋㅋ [새창] 2004-03-02 09:54:31 0 삭제
    그렇다고 일본의 것을 무조건 배척할 수는 없죠.
    현대의 국수주의는 고립을 의미하니까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우리는 공존해야만 살 수 있다는 것...
    120 주체적인 한국만들기 운동 전개 [새창] 2004-03-02 09:49:42 0 삭제
    주체적인 한국은 대체 어떤 것을 말하는 걸까요.?

    진정한 주체적 국가 한국을 만들려면
    국력을 더 신장시켜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19 이연숙,ㅁㄴㅊ,이승년을 뭐라고생각하시오? [새창] 2004-03-02 09:46:35 0 삭제
    이연숙...페미니스트적인 요소가 다분한 아지매.
    ㅁㄴㅊ...락에 대해 무지하면서도 인식못하는 인간.
    개승년......................................미친-_-
    118 의료보험. [새창] 2004-03-02 09:42:07 0 삭제
    썩어빠진 우리 정치를 담당하시는 국회의원님들을...욕해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알면서도 방관해야 하는 나약한 우리 국민을 욕해야 하는걸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누가 죄인일까요...?
    117 의료보험. [새창] 2004-03-02 09:42:07 0 삭제
    썩어빠진 우리 정치를 담당하시는 국회의원님들을...욕해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알면서도 방관해야 하는 나약한 우리 국민을 욕해야 하는걸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누가 죄인일까요...?
    116 일본은 다른 국가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새창] 2004-03-02 09:39:23 1 삭제
    강적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들로 인해 받은 상처가 너무나 크기에 우리가 느끼는 상대적 피해감이 더 큰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의 할머니.. 그 윗세대 분들... 그 분들이 당했을 고통들은 지금의 우리가 생각해도 분통하고 억울한데 그 분들은 어떠실까요...??

    그랬었다님이 틀린 말 하신 것도 아니지요.
    분명 일본 역시 다른 국가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의 시각으로 그들을 그렇게 볼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3-02 01:41:39 0 삭제
    중학교때 아무리 공부해봤자
    고등학교때 안하면 소용없다는..ㅜ.ㅜ

    헤헷-
    지금은 대학생이라 입시지옥 벗어났지요-ㅎㅎ
    114 17살 소년의 한밤중의 고민... [새창] 2004-03-02 01:02:47 0 삭제
    전 내일 대학입학입니다.
    생각해보면 고등학교 때보다 좋은 시절은 없다는 말.
    이제야 조금은 이해할 것 같네요..^^
    113 17살 소년의 한밤중의 고민... [새창] 2004-03-02 01:02:47 12 삭제
    전 내일 대학입학입니다.
    생각해보면 고등학교 때보다 좋은 시절은 없다는 말.
    이제야 조금은 이해할 것 같네요..^^
    112 돌발! 코파기의 진수 [새창] 2004-03-01 23:50:33 0 삭제
    노동부 장관님-_-; 그 심정 잘 알지요.
    얼마나 숨쉬기 힘드셨으면
    들어가기도 힘든 두번째 손가락을 깊숙히 넣으셨겠어요.
    흑흑..ㅜ.ㅜ
    111 뭐?고3들이 열심히 공부할때 열심히 소설썼다고? [새창] 2004-03-01 23:40:44 3 삭제
    걱정마시오. 내일 나 성대 입학하오.

    소햏이 내일부터 방법 들어가리다.
    110 난 어떤 스타와생일이 같을까? [새창] 2004-02-26 17:26:22 0 삭제
    난 박명수랑 생일이 같소!!!!!


    ◀◀ 8월 27일 생일인 스타 ▶▶

    강남길

    강성범

    김명수

    김무교

    김현철


    문경은

    박명수

    장지림

    최우진

    피터 스토메어

    109 "생각이 있는 초등학생"아 봐라... [새창] 2004-02-24 14:02:03 0 삭제
    아무리 예의가 바르다고 하는 초딩들도 예전 우리가 국민학생이었던 그 모습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우선 요즘 초딩들은 어른에게 자기 할 말은 똑바로 하더군요.
    시대가 변했다고는 하나, 제가 보기에는 예의없어 보이기는 마찬가지구요.


    우리 어른들!
    우리 자식만큼은 예절 교육 똑바로 시킵시다!
    108 시민쾌걸~ [새창] 2004-02-23 12:21:51 4 삭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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