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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용의tear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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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의tear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허세랑 명언의 차이를 나는 모르겠다 [새창] 2013-04-14 19:21:25 0 삭제
    이제사 이 글을 찾았네요... ㅠㅠ 님 덕분에 저도 새로운 시각으로 삶을 보게 됬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역발상.... 그렇게 사는 거 쉬운 일은 아닌데 노력해야겠어요! ^^
    31 베오베 글 좀 찾아주세요..ㅠㅠ 부탁해요 [새창] 2013-04-14 19:16:47 0 삭제
    아오!! 감사합니다 !!!!!!
    30 동성애를 인정해야 하는 이유는 사실 별거 없습니다. [새창] 2013-04-13 02:31:18 1 삭제
    그렇지 님 /

    저도 동성애를 병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뇌구조 얘기를 끌고 오시네요.

    뇌구조가 다르다는 말 자체가 그런 '병' 적인 뉘앙스를 가져온다 생각지 않으세요?

    동성애를 옹호하시는 것도 좋지만 그런 논지라면 비난받기 쉽상이네요. 아직 뇌구조 이상 때문이라는 게 지배적인 것도 아닌데... ?!
    29 동성애를 인정해야 하는 이유는 사실 별거 없습니다. [새창] 2013-04-13 02:15:09 1 삭제
    그렇지 님 / 과학도로써 한가지 집고 넘어가는것는 '설' 과 '론' 은 다르다는 겁니다. 설은 단지 가정할 수 있는 이야기일 뿐이구요 아직 정확히 입증되지 못한 것이지요
    이 가설을 몇가지 입증할 수 있는 근거를 들어 증명이 되었을 때를 이론이라고 합니다. 설은 틀릴 수 있고 다른 사실들이 밝혀지면서 변화가 될 수 있지만 론은 그렇지 않지요. 이미 오랜기간 검증을 거쳤거든요. 이 점은 아셨음 좋겠네요..

    선천적이라는 설이 있으면.. 질병이라는 설도 충분히 존재합니다. 다만 사회적인 인식 덕분에 그런 연구를 할 수 있는가가 의문이지만요..

    더불어 뇌의 이상으로.. 뭐 이렇게 얘기하는 건... 핑계같습니다. 이상이라는 건 병임을 인정하는 거라고 생각되거든요.
    28 지금 혼자 중국집 왔는데 ㅋㅋㅋㅋ [새창] 2013-04-12 21:34:58 0 삭제
    Aㅏ............... ㅜㅜ
    27 반도의 흔한 급식.jpg [새창] 2013-04-12 21:01:04 1 삭제
    양이 적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맨 오른쪽 반찬은 정체불명.. 평소에도 매일 이런가요? 하루치만 보곤 잘 모르겠네요..
    여튼 이 사진에서 깍두기 김치볶음 빨간색 국물의 반찬 조합은 너무 맵겠다 싶네요.. 위가 안좋아서 보기만해도 위아픔 ㅜㅜ
    26 타이거 JK 오늘 까이는 이유 [새창] 2013-04-06 01:09:42 2 삭제
    ㅋㅋㅋ로버트다우니주니어 팬분들 좀 오바하시는듯... 아이돌 팬 같네요 ㅋㅋㅋ 우리오빠 쩌리됐자나여! 이런느낌...그리고 실제 그 현장에 있지도 않았으면서 실망이다 뭐다 하시는 분들도 좀.. 성급한 판단이지 않나 싶네요.. ;;
    25 윤종신 “투개월 김예림 솔로데뷔… 도대윤 미국행” [새창] 2013-04-06 00:54:16 11 삭제
    트윗댓글 저거만 봐도 도대윤 대응이 이상하다고는 못하겠네요... 다들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반말 찍찍쓰며 사진이 이게뭐냐며 뭐 답게 찍으라고 핀잔주면 다들 기분 상하지 않으신가요? 댓글 저렇게 안달더라도 다들 짜증날거 같지 않으세요? 지가 뭔데 나한테 저래 이러면서요... 도대윤만 잘못했다하기에는... 난 첨에 댓글 단 그 유저가 더 이상해보여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1 20:09:29 7 삭제
    남이 입던 옷 선물로 주는게 선물의 진정한 의미가 되나요? 성의문제아닌가요? 가 아니라..
    나눔은 정~~~말 필요한 사람이 가지도록 하는건데 그걸 선물주기위해 신청한다는 거가 나쁜거죠.. 그 마음이야 어찌됬든 간에요..

    나눔으로 선물 때우려고 하는 사람은 어짜피 백만원 짜리를 사도 마음이 전달되지 못할꺼에요.
    그냥 때우려고 돈쓴거나 귀찮고 돈도 쓰기 싫어서 대충 나눔받은 물품으로 때우는거나.. 선물 딱 보면 견적 나오지 않나요?
    귀찮아서 아무대서나 걍 샀다 랑 아 정말 신경썼구나.. 하는거요.

    글쓴분이 무슨말씀 하시는 지는 알겠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선물에 마음이 담기고 안담기고를 자꾸 어필하시는거보다
    정말로 필요한 사람이 쓰도록 그런 의도의 나눔은 배척하자를 미시는게 본인 뜻이랑 더 알맞는 거 같아요...^^
    23 역시 센스있는 바보님... [새창] 2013-04-01 19:58:12 0 삭제
    뭐지........;;;;;; 안생긴대 ㅠㅠㅠ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1 16:42:14 3/11 삭제
    남친이가 선물 뭐 줄까 고민하다가 나눔받는 게시물을 보면 이거 우리 여친이한테 잘 맞겠다 이쁘겠다 생각하면 줘도 좋을 거 같은데... 오천원이건 천원이건 백만원이건 마음없이 아무거나 사줘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다 똑같지요. 미음씀씀이는 나눔이냐 얼마를 줬냐가 아니잖아요.. 나눔으로 얻어왔어도 내생각하고 가져왔냐 아니냐는 선물보면 아는거 아닌가요?
    다만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 돌아가야하는 나눔이 이런식으로 쓰인다면 문제가 되긴 하겠네요...
    21 [익명]참 많은 남자 사람을 접하고 느낀건데 [새창] 2013-03-27 22:02:56 46 삭제
    지나가는 여자들 보며 점수매기는 남자들을 봤음..
    정작 자기 옆에 여자 한명도 없다는 게 함정 ㅋㅋ
    20 님들아 69가 뭐임? [새창] 2013-03-17 23:03:29 1 삭제
    육구싯타리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리지준이 느낌 좋네요 [새창] 2013-03-17 21:46:24 2 삭제
    리지준 선수 정말 너무 잘했는데...점수가 짜게 나온거같아요 ㅜㅜ 소치때 보단 평창에서 포텐터질거같은 !!
    18 리지준이 느낌 좋네요 [새창] 2013-03-17 21:46:24 10 삭제
    리지준 선수 정말 너무 잘했는데...점수가 짜게 나온거같아요 ㅜㅜ 소치때 보단 평창에서 포텐터질거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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