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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림화산2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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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림화산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인물 화상경 그리고 일본 재야 역사학자 이야기(추천부탁-_-) [새창] 2013-05-07 13:53:31 0 삭제
    右京 諸蕃 百濟 三善 宿미 百濟國速古大王之後也
    134 인물 화상경 그리고 일본 재야 역사학자 이야기(추천부탁-_-) [새창] 2013-05-07 12:54:53 0 삭제
    포도시 > 쉽게 결론 내려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진짜로 일본서기를 제대로 읽는 법을 배우면 날을 헤아려 보니 밤이 아홉게 해가 열개 ( 혹은 십일 )
    이라고 하는 비유의 의미를 알게 되면 .. 일본의 백제왕 아버지와 아들이 만나는 남향촌 축제는 원래 9박 10일에 걸쳐서 행해졌다고 합니다
    133 인물 화상경 그리고 일본 재야 역사학자 이야기(추천부탁-_-) [새창] 2013-05-06 21:19:56 0/6 삭제
    그것참 이 글이 뭐 어떻다고 ...
    132 좀 근본적인 것들을 고민해 봅니다. ( 보류 안가게 추천좀..) [새창] 2013-05-04 23:33:44 0 삭제
    근데 여기 댓글은 하루에 몇개를 달 수 있는건지.. -_- 많이 달다가 또 막히는건 아닌가
    131 좀 근본적인 것들을 고민해 봅니다. ( 보류 안가게 추천좀..) [새창] 2013-05-04 23:33:18 1 삭제
    늙은 > 제 의견이 받아들이기 힘든 것은 알고 있습니다. 친목이란 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뭉치고 다른 의견을 배척하는 것이 친목일까요. 흐음
    130 까뮈를 통해 본 프랑스 부역자 청산론 [새창] 2013-05-04 23:26:29 0 삭제
    잘 읽었습니다.,
    129 까뮈를 통해 본 프랑스 부역자 청산론 [새창] 2013-05-04 23:26:29 1 삭제
    잘 읽었습니다.,
    128 좀 근본적인 것들을 고민해 봅니다. ( 보류 안가게 추천좀..) [새창] 2013-05-04 23:11:43 0 삭제
    깡조아> 금관은 위세품이기 때문에 다른 물품들하고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왕관이나 신하들의 복장 이런 것들은 국가의 권위를 상징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이웃 나라 것이 좋다고 같은 것을 쓰기는 어렵죠. 한족이 세운 왕조들이 변방의 이민족들에게 중국 한족의 신하 복장을 입으라고 옷을 가져다 줄 때에
    중국 변방의 국가들이 이것에 대해서 극렬하게 분노했던 기록들은 옷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그것 자체가 가지는 상징적 의미 ( 즉 복속을 의미 )
    때문이죠., 위세품이란 그런 것입니다.
    127 댓글을 달 수 없어서 할 수 없었던 이야기들(추천부탁굽신굽신) [새창] 2013-05-04 23:04:09 3/5 삭제
    아 달리네..ㅋㅋ
    126 댓글을 달 수 없어서 할 수 없었던 이야기들(추천부탁굽신굽신) [새창] 2013-05-04 23:03:57 3/5 삭제
    댓글 안달린다니까요 -_-
    125 고고학적으로 본 이병도 마한설의 허구성 [새창] 2013-05-03 23:04:45 1/6 삭제
    어쨋든 이 분 글 보류로 안가게 추천좀 눌러 줍시다
    124 고고학적으로 본 이병도 마한설의 허구성 [새창] 2013-05-03 23:01:49 1/5 삭제
    영산강 유역의 유물은 백제 동성왕..관련 유물입니다. 백제 동성왕 세력 자체가 열도의 신라 백제 연합 세력 성격이라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 난 너무 과격한 것 같아 ^^ v )
    123 고고학적으로 본 이병도 마한설의 허구성 [새창] 2013-05-03 22:58:27 2/5 삭제
    일곱난장이 > 송서 왜 5왕은 결국 광개토대왕 남하의 영향으로 인한 안라 혹은 아라가야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이야기 하려면 또 무지 길어지므로.. w 이야기 드리고 싶은 부분은 당시의 열도 자체가 신라 백제 가야 여러 세력이 혼재된 방식으로 존재했다는 거죠. 이들을 대표한 것이 광개토대왕 남하시에 고구려 편에 섰던 안라.. 그런 흐름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_-v
    122 고고학적으로 본 이병도 마한설의 허구성 [새창] 2013-05-03 22:53:42 2/4 삭제
    김부식의 추측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한 세력 일부가 고구려에 흡수되어 마한 부흥 운동을 한 것이 아닐까 .. 중국 사서에 백제 온조왕 이후 등장하는 마한은 아마 이들 고구려에 흡수된 마한 세력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마한은 백제 온조왕 때에 멸망한 것이 맞지요
    121 고고학적으로 본 이병도 마한설의 허구성 [새창] 2013-05-03 22:40:36 1/5 삭제
    백제 온조왕때에 멸망한 것으로 김부식 본인이 기록을 하고 고구려 본기에서는 태조왕 70년에 고구려 왕이 마한과 함께 요동을 침략한 기록을 적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주석으로 알쏭달쏭하고 있습니다. 마한은 온조왕 때에 멸망했는데 다시 부활한 것 아닐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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