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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반대먹고 글이 사라졌나? 위안부가 합법적선진적제도라던 글 [새창]	2013-05-25 22:08:19	0	삭제
		모두의 합의로 덮어버리는 것이 현명하며..<-- 이 부분에서 Orz
	179	신라 백제인이 왜를 큰 나라로 만들었다고 기록한 북사 [새창]	2013-05-25 21:39:27	7/6	삭제
		아울러 Captain G 님께서도 자랑스러운 강단 사학계의 자료를 언능 들고오셔서 위 내용을 논파해주시기를 부탁합니다 ㅋㅋㅋ
	178	삼한(三韓)의 위치 문제.. 반대 테러 하지 마세요.. [새창]	2013-05-25 21:29:11	3/6	삭제
		선추천 후감상 현조님은 송사에서 정안국을 마한의 종자라고 기록한 것은 어떻게 해석하시나요
	177	종편 북한군개입방송- 일제히사과 - 5.18재단 반응은? [새창]	2013-05-25 09:16:42	0	삭제
		친일파들이라 그런지 왜놈들이 하는 방식과 똑같군요. 왜놈들도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망언-> 사과 -> 또 망언 -> 또 사과 .. 그렇다가 위안부 할머니들 다 돌아가시게 된 지금은 주구장창 망언이죠.
	176	종편 북한군개입방송- 일제히사과 - 5.18재단 반응은? [새창]	2013-05-25 09:16:42	11	삭제
		친일파들이라 그런지 왜놈들이 하는 방식과 똑같군요. 왜놈들도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망언-> 사과 -> 또 망언 -> 또 사과 .. 그렇다가 위안부 할머니들 다 돌아가시게 된 지금은 주구장창 망언이죠.
	175	종편 북한군개입방송- 일제히사과 - 5.18재단 반응은? [새창]	2013-05-25 09:16:42	59	삭제
		친일파들이라 그런지 왜놈들이 하는 방식과 똑같군요. 왜놈들도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망언-> 사과 -> 또 망언 -> 또 사과 .. 그렇다가 위안부 할머니들 다 돌아가시게 된 지금은 주구장창 망언이죠.
	174	이덕일 교수에 관하여~궁금 [새창]	2013-05-25 08:30:37	0	삭제
		저 분이 공격을 받는 이유는 주류 사학계를 까는 글을 자주 올리는 것도 원인이 아닐까 생각해요.
	173	이덕일 교수에 관하여~궁금 [새창]	2013-05-25 08:29:42	0	삭제
		남의 평판에 좌우되는 것 보다는 직접 읽으신 후에 본인이 판단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 저 분 글이 100% 옳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나름 의식있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172	아이작 뉴턴이 총각으로 죽었다는게 사실인가요? [새창]	2013-05-23 12:54:06	0	삭제
		음 그럼 혹시....
	171	그들의 차이 [새창]	2013-05-23 12:22:58	2	삭제
		이 글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방귀깨나 뀌면서 사시는 분들인가 ㅋㅋ
	170	그냥 그런 생각이 듭디다... [새창]	2013-05-23 10:05:09	0	삭제
		고대 한국인이 열도에 건너가서 국가를 만들었다고 해서 일본과 한국의 조상이 같은 것일까요? ㅋ 잘 모르겠습니다만 열도로 건너간 신라 백제인들은 선주민 왜인들과 결국 혼혈을 했겠죠.. 같은 뿌리라고 하기엔 좀 곤란한 면이 있습니다. 게르만족의 이동으로 생긴 프랑크 왕국에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가 갈렸는데 이 사람들도 같은 뿌리라고 생각할까요? 글쎄요 중세 이후 최근의 세계대전까지 이들이 벌였던 전쟁을 생각해보면 그렇게 큰 의미는 없어 보이네요 중요한 것은 역사를 정치 종교와 분리해서 바라볼 수 있는가? 하는 것인데 1942년의 쓰다 소기치 재판 그리고.. 현대에도 계속되는 고대 한국의 역사 축소 왜곡.. 제 생각은 한일 고대사는 자료의 부족,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결국 정치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69	그냥 그런 생각이 듭디다... [새창]	2013-05-23 09:44:37	0	삭제
		같은 일선 동조론이라고 하더라도 1. 일본이 고대부터 한민족을 통치했다는 이야기하고 2. 고대 한국인이 열도에 건너가서 일본을 세웠다는 이야기는 180도 다른 이야기 입니다.
	168	그냥 그런 생각이 듭디다... [새창]	2013-05-23 09:34:33	0	삭제
		일본서기 고사기 등의 사료의 성격을 파악하게 되면 실제 일본의 역사는 백제 신라의 분국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어용학자인 쓰다 소키치 조차도 저렇게 입에 재갈을 물렸겠지요 그리고 이 싸움은 현대에도 계속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만
	167	그냥 그런 생각이 듭디다... [새창]	2013-05-23 09:26:45	0	삭제
		이런 주갑제를 삼국사기 초기기록에 적용시키려는 발상은 일본서기(日本書紀)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일제(日帝)의 대표적인 황국사관론자(皇國史觀論者)로서 많은 한국인 제자들을 두고 있는 쓰다 소키치[津田左右吉]는 1942년 비공개로 열린 재판에서 나카니시 요이치[中西栗一] 재판장에게 다음과 같은 이유로 금고 3개월, 집행유예 2년의 판결을 받았다. "혹은 숭신왕(崇神王), 수인왕(垂仁王) 이조(二朝)의 존재를 가정한다고 말하거나 또 혹은 제기(帝紀) 편찬 당시에 있어서 중애왕(仲哀王) 이전의 역대(歷代)에 대하여서는 그 계보에 관한 재료가 존재한 형적이 없고 그에 관한 역사적 사실도 거의 전하여 있지 않다는 등 황공하게도 신무왕(神武王)으로부터 중애왕(仲哀王)에 이르는 역대 일왕(日王)의 존재에 대하여 의혹을 품게 할 우려가 있는 강설(講說)을 감히 함으로써 왕실의 존재를 모독하는 문서를 제작하고...(후략)" 이 재판의 요지는 쓰다 소키치가 일본의 열다섯번째 국왕인 응신왕(應神王) 이전의 일왕(日王)들은 그 실재가 불분명하다고 말한 것이 왕실을 모독했다는 것이다. 소키치가 대표적인 황국사관론자라는 점에서 이는 일본서기가 갖고 있는 고민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70년인 응신왕 즉위 이후 약 150년 가량의 일본서기의 한반도 관계 기사들은 약 2주갑 올라가 있다가 웅략왕(雄略王) 20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삼국사기와 연대가 맞아 들어간다. 저것이 일제시대 일본을 다스리던 자들의 역사를 대하는 정치적 스탠스입니다...
	166	그냥 그런 생각이 듭디다... [새창]	2013-05-23 09:16:12	0	삭제
		Nardien> 일제가 내세운 일선 동조론은 신공황후 임나 일본부설 같은.. 고대에도 조선인은 우리 식민지였으니 지금 우리 식민지가 되는 것은 당연.. 이런 흐름 아니었던가요 .. 쓰다 소기치 같은 경우 일본서기가 중국 사서를 도용해서 만들었다는 객관적 사실을 언급한 것 만으로도 천황모독죄에 회부되었듯이.. 일제시대에는 황국 사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현대에도 변형은 가해졌지만 정책은 변한게 없다고 생각되요. 예를 들어 나주 고분군을 왜인의 유적이라고 한국 강단 사학계와 연합해서 주장하는 것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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