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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	본인들이 반대받고 보류가는 이유에 대해 일말의 생각도 하지 않는 [새창]	2013-05-31 22:43:37	2/6	삭제
		내가 한줄을 가지고 이야기 할지 열줄을 가지고 이야기 할지 그건 글을 올릴 수 있을 때에 이야기야. 이야기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넌 그거 한줄밖에 못올려? 이렇게 나오면 그것도 웃기지.
	194	본인들이 반대받고 보류가는 이유에 대해 일말의 생각도 하지 않는 [새창]	2013-05-31 22:39:51	2/15	삭제
		응 일단 내 글을 올리고 그 다음에 이 글과 비교하는게 맞겠지. 남의 글은 올리지도 못하게 하면서 혼자 글 올리고 승리선언인가. 말싸움하다가 불리하다고 상대 입 틀어막고 혼자 떠든 후에 승리선언.. 이정도면 아큐정전이지 ㅋㅋ
	193	본인들이 반대받고 보류가는 이유에 대해 일말의 생각도 하지 않는 [새창]	2013-05-31 22:39:51	2/7	삭제
		응 일단 내 글을 올리고 그 다음에 이 글과 비교하는게 맞겠지. 남의 글은 올리지도 못하게 하면서 혼자 글 올리고 승리선언인가. 말싸움하다가 불리하다고 상대 입 틀어막고 혼자 떠든 후에 승리선언.. 이정도면 아큐정전이지 ㅋㅋ
	192	환단고기 퍼뜨리시는 분이 계시군요. [새창]	2013-05-27 21:06:07	4/16	삭제
		어이쿠 초아님 무섭은 분이시네... 초아님한테 잘못 보이다 재수없으면 나 야동 사이트 가입한것도 들킬지 모르겠네여
	191	환단고기 퍼뜨리시는 분이 계시군요. [새창]	2013-05-27 20:42:05	4/10	삭제
		릴케님 말이 맞아요. 이런 식으로 하면 오유하는 사람이나 일베 하는 사람이나 차이가 없는거져
	190	푸쉬킨님께 (마지막입니다 ) [새창]	2013-05-26 22:21:41	3	삭제
		최초의 논쟁이 최치원 마한 => 고구려 주장이 허구적인 수사에 불과하다는 것이 푸쉬킨님 주장이었고 그것이 아니라 실제로 마한이 고구려가 되었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이 제 주장이었죠 푸쉬킨님 주장이나 제 주장이나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가서 눈으로 확인하지 않는 이상 추정에 불과한 것이고 결국은 누가 그 추청에 대한 근거가 설득력이 있느냐가 변수가 되겠죠. 그것에 대해서 백제 온조왕 마한 멸망시 마한유민들을 한수 이북으로 강제 이주시키고 바로 그 직후 이 지역의 주민들이 모두 고구려로 망명하였다는 기록 그리고 고구려 태조왕이 마한과 연합해서 요동을 공격한다는 기록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이런것까지 설명을 해야 하는지 참 회의가 듭니다만 고구려 태조왕이 마한과 연합해서 요동을 공격했다는 삼국사기 기록을 든 이유는 한반도 남부의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마한이라면 백제를 가로 질러 요동까지 가서 고구려를 돕는다는 것이 어렵기때문이죠. 삼국사기 김부식의 추정대로 마한 멸망 세력이 고구려에 흡수되었고 이들이 요동 부근에서 군사 활동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명맥을 유지하였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마한이 고구려가 되었다는 최치원 이야기는 틀린 이야기가 아닌 것입니다. 이것에 대한 푸쉬킨님 주장은 백제 5부의 위치를 내놔라.. 연천의 유적은 어떻게 된거냐.. 백제 온조왕때에 5부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유물이라.. 삼국사기 온조왕 기록을 근거로 하면 마한 세력이 한수 이북에 거주한 것은 10여년 남짓인데 2000 년전에 10여년 잠깐 거주한 세력의 유물이 남아있다면 그것은 그것 나름대로 신기한거겠네요 .. 그리고 추가적으로 정안국을 마한의 종자라고 기록한 송사.. 그리고 마한이 고구려가 되었다고 기록한 요사인데요. 위에 제가 기록한 마한이 반도 남부에서 고구려 지역으로 옮겼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기에 최치원 이외에도 요사의 기록 송사 등에도 이 지역이 원래 마한에서 유래한다고 적은 것이라고 봅니다. 그것에 대해서 실학자.. 북사.. 장황하게 적으시고 최치원이 틀렸고 그것을 후세 역사가들이 다른 자료 무시하고 최치원이 한 말 한마디에 그렇게 적었다는 가정 자체가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구요. 송사나 요사 그 이전 기록들에서 최치원 가라사대 하면서 최치원을 인용했다고 밝히지 않는 이상 제가 님의 말을 믿어야 할 이유는 없는 것 같구요 근본적으로 전 마한이 고구려가 되었다는 최치원말이 틀렸다고 생각이 안드네요
	189	풍림화산2님 이글을 한번 봐주세요. [새창]	2013-05-26 22:09:29	1	삭제
		有阿蘇山, 其石無故火起, 接天者, 俗以爲異. 因行禱祭. 有如意寶珠, 其色靑大如鷄卵, 夜則有光云魚眼精也. 新羅百濟, 皆以倭爲大國多珍物, 竝敬仰之, 恒通使往來. 수서 有阿蘇山, 其石無故火起, 接天者, 俗以爲異, 因行祭禱. 有如意;珠, 其色靑大如鷄卵, 夜則有光云魚眼睛也. 新羅百濟, 皆以倭爲大國多珍物, 竝仰之, 恒通使往; 북사 有阿蘇其石無故火起接天者俗以爲異因行禱祭有如意;珠其色靑大如鷄卵夜則有光云魚眼睛也新羅百濟皆以倭爲大國多珍物竝仰之恒通使;; 문헌통고 又曰倭國有阿蘇山其石無故火起接天者俗以;大異因行禱祭有如意;珠其色靑大如鷄卵夜則有光新羅百濟皆以倭爲大國多珍物竝仰之恒通使 태평어람 여기서 중요한건 ;(竝으로 쓰기도 합니다.) 자 입니다. 님이 인용하신 것은 누군가 의도적으로 빠트렸는지 모르겠지만 竝자가 빠짐으로 인해 내용이 완전히 바뀝니다. 竝자는 모두 함께 다같이 란 뜻이고, 竝敬仰之의 之는 목적어로써 여기서는 왜국을 지칭합니다. 이 문장의 전체 주어는 백제와 신라이구요. 대국으로서 진귀한 물건이 많다고 해석하였는데, 여기서 한문을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대국에서 구두를 끊어버립니다. 만약 대국에서 구두를 끊어 개이왜위대국 이라고 해버리면 뒤의 '다진물'이 붕뜨게 되어 문장을 이루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대국다진물을 붙여서 대국이면서 진귀한 물건이 많다 라고 번역해야 문장이 딱 떨어지게 번역이 됩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원문을 복사해서 넣기 하다보면 일부 글자가 탈락되는데 竝 자가 들어가는 것이 맞습니다. 웃자님 해석에서 진기한 물건이 많은 것의 주체가 倭 = 대국 이렇게 되면 多珍物 의 주어가 왜가 되어야 하므로 주어 자리에 倭가 있어야 하는데 신라 백제가 있군요 신라 백제가 진기한 물건이 많은데 왜를 대국으로 섬긴다..라고 하면 좀 어색한 문장이 되겠지요. 이 문장은 신라 백제가 주어가 되는 것이고 그 주어에 皆以倭爲大國多珍物竝敬仰之恒通使往來 4개의 동사가 병렬로 연결된 것입니다. 즉 신라 백제인이 왜를 큰 나라로 만들었으며 그 신라 백제인은 진기한 물건이 많았고 그것 ( 진기한 물건)을 함께 경앙하였고 항상 사신이 왕래하였다가 맞는 문장이지요 여기에서 之는 珍物을 받는 대명사입니다. 나라 이름을 그것이라고..즉 대명사 之로 받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珍物을 받는 것으로 봐야겠죠 여기에서 진기한 물건을 경앙한다는 것이 좀 어색하게 느껴지시리라 생각합니다. 열도에서는 5세기가 되면서 횡혈식 석실분이라고 하는 고분 형태가 열도 전체로 확산이 되는데요 석실분 .. 즉 돌방 무덤은 외부에 통로가 있고 그 석실안에 여러 부장품들이 있습니다. 외부에 통로가 있다는 것은 그 석실안에서 제사가 이루어졌다는 의미겠지요 현대 일본의 신사에서 칼 거울 등과 같은 물건을 보관하고 이것을 신격화 하는 것은 사실은 이런 것에서 유래하는 것입니다
	188	신라 백제인이 왜를 큰 나라로 만들었다고 기록한 북사 [새창]	2013-05-26 18:12:40	3	삭제
		질문에 대한 답이 어디있지요? 제가 쓴 글과 푸쉬킨님의 댓글은 아무 ~ 관련이 없는 내용입니다. 신라 백제인이 왜를 큰 나라로 만들었다라고 하는 해석이 문맥상 맞지 않다고 주장한 것은 푸쉬킨님이고 그것이 옳지 않다는 근거를 올린것이 제 글.. 그렇다면 ' 질문에 대한 답' 이라고 한다면 이 글에 대한 반론이 있어야겠지요. 하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엉뚱한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놓는 것은 무언가요 전혀 진지하지 않은 답이군요. 그것도 장황한 답.. 관련도 없는 내용을 장황하게 적는 것은 대화할 의지도 능력도 없는 것이고 그냥 스토킹 맞지요
	187	독재자의 여자 [새창]	2013-05-26 08:48:05	0	삭제
		중세 시대의 영주들은 초야권이라고 해서 농노가 결혼할 경우 그 여자의 처녀는 영주님이 잡수신 후에야 농노가 아내와 동침을 하는 것이 가능했지요. 박근혜가 부정선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침묵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우리를 농노로 만드는 것입지요
	186	풍림화산2님의 질문에 답해드립니다.. 반대 테러 하지 마세요.. [새창]	2013-05-26 08:39:58	2/5	삭제
		Ilovecarrier> 백제는 동쪽과 서쪽에 각각 도읍이 있었다.. 라고 하는 기록이 있습니다
	185	신라 백제인이 왜를 큰 나라로 만들었다고 기록한 북사 [새창]	2013-05-26 08:04:52	3/4	삭제
		예를 들어서 푸쉬킨님은 지금 왜인이 뼈로된 화살촉이 철제 화살로 진화하고 맨발을 좋아하다가 갑자기 신발도 신게되고 얼굴에 털도 없어지는 거대한 인종적 진화가 백여년 남짓한 기간에 이루어져 왜왕 아메다리사비고가 수나라에 우리 형은 태양이야.. 일갈하는 자랑스런 나라가 되었다고 상상하시는데.. 전 그냥 평범하게 뼈로된 화살촉을 가지고 맨발의 풍습이 있고 얼굴에 털도 많던 왜인 대신에 신라 백제인이 진출하면서 왜 지역의 주인공이 신라 백제인으로 바뀌었다고 보는거죠. 아메다리사비고는 신라 계열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근본적인 차이점이 좁혀지지는 않을꺼에요. 하지만 푸쉬킨님이 스토킹을 하는 이상.. 전 푸쉬킨님의 장황하면서도 영양가 없는 글들을 까야 할꺼고.. 서로 피곤한 일인거 같아요..
	184	신라 백제인이 왜를 큰 나라로 만들었다고 기록한 북사 [새창]	2013-05-26 07:42:12	4/4	삭제
		구원은 > 구원은님이 푸쉬킨님에게 부탁하셔서 푸쉬킨님이 저에 대해서 의미없는 스토킹을 하시는 것을 멈추어 주시도록 부탁하는 것은 어떨까요? 솔까말 푸쉬킨님은 본인의 고정 관념을 깨시기는 어려울 것이고 아마 그렇게 살다가 가실분이 아닐까 합니다. 서로 떨어져서 푸쉬킨님은 푸쉬킨님 대로 글 올리고 저는 저대로 올리고 그게 낫지 않을까요 ?
	183	풍림화산2님의 질문에 답해드립니다.. 반대 테러 하지 마세요.. [새창]	2013-05-26 07:06:16	2/5	삭제
		현조> 푸쉬킨님과 저와 최치원이 마한이 고려가 되었다고 한 이야기에 대해서 이전에 약간 토론이 있었습니다. 푸쉬킨님이 장소를 약간 혼동하고 계신듯하네요
	182	풍림화산2님의 질문에 답해드립니다.. 반대 테러 하지 마세요.. [새창]	2013-05-26 07:03:00	2/5	삭제
		푸쉬킨님 요사의 마한이 고구려가 되었다는 기록과 송사 정안국이 마한의 종자로 기록되었다는 것이 최치원 표문이 원전..이렇게 주장하시는 것에 대한 근거를 지난번에 요구했던 것 같습니다. 여전히 대답은 없으시구요 근거없이 주장하는 것은 본인이 원하는 결과에 억지로 끼워 맞추기 하신다는 느낌이 드네요.
	181	신라 백제인이 왜를 큰 나라로 만들었다고 기록한 북사 [새창]	2013-05-26 07:00:23	4	삭제
		역시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군요. 장황하게 쓰고 내용은 없는.. 어쨋든 신라 백제인이 왜를 대국으로 여겼다. 가 문맥상으로 맞지 않다로 주장하는 것은 접으셨군요. 뭐 나름 제 글을 이해한것으로 판단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믿으니 너도 그렇게 믿으라.. 라고 하는 것은 일제시대에나 있을법한 이야기군요.. 좀 듣기 거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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