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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풍림화산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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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림화산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3 09:13:43 2/11 삭제
    랑랄라 > 일본학자 의견 = 풍림화산 의견이라고 보면 됩니다.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3 09:13:20 2/11 삭제
    댓글 매니아 > 그 부분은 맞는 말씀이네요. 추천 주었던 분들에게 정식으로 사과드립니다. 상황이 이렇니 어쩔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기분 나쁘셨겠지요 머리숙여 사죄합니다. .. 단 이 사죄는 제 글에 추천을 하시고 반대테러에 동참하지 않은 분들께 한합니다. 반대테러 하시고 원글에도 추천 하셨던 분들께는 인과응보라는 한자 성어로 답합니다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3 08:59:43 2/11 삭제
    본편 가지고 오라고 하시는 분도 있고 요약해 달라는 분도 있으시더군요. 그래서 요약본 올리니까 반대테러 해서 보류로 보내고 .. 좀 웃기죠? 여기 요약본 있습니다

    781, 후지와라 사다모또 (藤井貞幹)

    후지와라 사다모또는 일본 에도시대의 고증학자로 그의 저서 충구발(衝口發)에서, 일본의 역사와 언어가 한반도에서 기원했다고 단언했다.
    “< 일본기(日本紀)>를 읽으면 처음 이 나라가 마한·진한의 이한(二韓)에 의해 열렸고, 아울러 변한(弁韓)과도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점을 염두에 두지 않고 읽는다면 이해하기가 어렵다. 옛날부터, 한(韓)으로부터 일이 비롯되었다는 것이 숨겨져 있음을 알지 못하고, 이 나라(일본) 것만으로 무엇이나 다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한어(韓語)를 왜어(倭語)로 보고서 가지가지 설(說)을 내세운 나머지 마침내는 그 본 뜻을 잃어버렸던 것이다. 결국 일본역사는 馬韓· 辰韓의 二韓으로부터 비롯되었고, 한편 변한과의 관계를 알지 못하고 읽었다면 진정 일본기를 읽었다고 할 수 없다.”

    여기에 대하여 일본 국학계(국수주의 역사)의 거두 모또오리 모리나가(本居宣長)는 사다모또를 <미친놈, 鉗狂人>이라고 비난하였다.
    222 내용이 괜찮아서 추천을 주었더니.. [새창] 2013-06-03 08:56:55 5/14 삭제
    내 id로 검색해서 글 읽으면 유물 이야기도 나와요 참고하시길.. 그럼 좋은 아침 *^^*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3 08:44:05 1/10 삭제
    이런 상황은 푸쉬킨님 본인에게도 좋지 않고 저 또한 불편합니다. 그래서 서로 무시하고 각자의 길을 가자는데 그래도 꼭 댓글을 다시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까지는 저 분이 엉터리 댓글 다는 것 용서해 드렸지만 이제부터는 얄짤없다는 이야기도 드리는거구요. 제가 푸쉬킨님에게 앵무새 같다고 하는게 푸쉬킨님을 조롱하는걸까요? 본인 스스로 앵무새 짓을 멈추시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겠죠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3 08:41:12 1/10 삭제
    도배는 글을 여러개 올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겠죠. 전 이 글 하나 올리기 위해서 어제 저녁부터 고생했구요. 조롱이라니 가당치 않습니다. 지금 푸쉬킨님 본인이 본인 스스로를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양직공도의 왜인 그림이 왜인이 아닌 다른 인종이라니? 왜를 큰 나라로 만든게 신라 백제인이냐 왜 선주민이냐 논쟁에서 당시 왜왕 본인이 왜 선주민을 정벌했다고 하면서 자신과 다른 종족이라고 이야기 했다는 근거가 신라백제개이왜위대국을 신라 백제인이 왜를 킅 나라로 만들었다 라고 해석해야 하는 근거라고 말로 설명드리고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미국 상황으로 예를 들어가면서까지 설명하고 있는데 제 가설에 대한 검증 자체를 이해 못하시고 있네요
    219 풍림화산님께 풍림화산님을 위한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6-02 09:37:06 8 삭제
    두갈래님 댓글 보면서 제가 혹시나 했던 생각을 가졌었는데 역시나군요.. 댓글 조작질로 부정선거를 일으키고 현재도 그걸로 비판받고 있는 분들이 이런 작은 게시파에서도 그 짓을 하고 계시다는 걸까요. 참 대단하네요
    218 풍림화산님께 풍림화산님을 위한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6-02 09:29:34 8/6 삭제
    암흑룡의 현신> 전 갈 수가 없어요.. 글 올리면 바로 반대테러로 보류로 가거든요. 보류 뒤져서 반대테러로 보류계로 간 제 글 찾아서 읽으시던가요
    217 풍림화산님께 풍림화산님을 위한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6-02 08:36:45 9 삭제
    요컨데 내가 보기엔 신라 백제인이 왜를 큰 나라로 만들었다라고 해석해야 하는 것을 강단에선 신라 백제인이 왜를 대국으로 여겼다. 라고 해석하니 그것을 따라라..
    근데 제가 그렇게 못한다니까 그것이 싫다인가요 ? 학문적인 토론 대신에 글 올라가는 것을 원천봉쇄하겠다. 이런 사례가 한번 있었죠 강단 사학의 원조 이병도를 비판한 릴케님..
    이렇게까지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댁들인 오유 역사 게시판이 댁들 홈페이지 정도로 생각하시나요?

    제 id 클릭해서 제 글 검색해보면 내가 그렇게 반대 테러를 통해서 보류로 갈정도로 심한글을 쓴 것은 거의 없습니다. 아무리 친일파가 부정선거해서 권력 찬탈하는 한심한 나라라지만 역사에 대해서도 맘 놓고 이야기 못하나요 ?
    216 풍림화산님께 풍림화산님을 위한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6-02 08:32:26 8/6 삭제
    예의를 갖추었다는 부분이 주관적이긴 하지만 최소한 저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 이런 글보다는 예의를 갖추었겠죠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9641&s_no=9641&page=2
    215 풍림화산님께 풍림화산님을 위한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6-02 08:30:58 8 삭제
    http://blog.naver.com/ibm1082

    현재는 글을 올리는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서 블로그를 걸어둡니다. 저 블로그에 있는 글이 역개의 몇몇 소수가 필사적으로 못 올라가게 반대때리고 있는 글인데요 물론 제 글은 광고 글도 올리고 19금도 아니고 .. 토론 상대방에 대해서 예의를 갖추어서 쓴 글입니다
    214 풍림화산님께 풍림화산님을 위한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6-02 08:12:06 0 삭제
    P.S 님이 북사 신라 기록에 대해 올린 댓글들을 봤습니다. 기존 사료의 취합으로

    저런 문장이 생겼다고 하는 님의 주장에 대해서



    1. 어떤 원문이 사용되었는지 원문을 올려 주시고

    2. 그것이 어떻게 취합되었는지 자세히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213 풍림화산님께 풍림화산님을 위한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6-02 08:11:27 0 삭제
    추가로 송서 왜왕 무 표문에서 왜왕 무가 중국 남조에 표문을 올리며



    " 동쪽으로 모인(毛人) 55국을 정복하고 서쪽으로 여러 오랑캐 66국을 정벌했다" 라고 한 것을

    언급한 이유는 왜왕 무 본인 스스로 자신은 기존의 열도 원주민과 다른 인종이다라고 하는 것을

    공개적으로 표현했다는 것 자체가 저의 가설에 대한 검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두개의 가설이 충돌할 때에 어느 한 쪽이 가설에 대한 검증을 했다면,



    상대방이 해야 하는것은 그 검증에 대한 반론 혹은 본인의 가설에 대한 검증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푸쉬킨님의 댓글은 이런 것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본인의 가설에 대한 반복적 주장만을 합니다

    토론 자체가 정체가 된 겁니다.



    님이 특별히 악의를 가지고 있거나 생떼를 쓰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이런 것이 발생하는 원인은

    님이 가지고 있는 고정 관념에 모든 자료를 억지로 끼워 맞추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님은 논리적으로 글을 쓰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는 시각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한번 정도는 이런 것 다 털어놓고 문제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사리는 뜻에서

    이야기의 공간을 여러 편견과 고정관념 우리의 민족적 정서와 떠난

    서기 3000년 아메리카 대륙 논쟁으로 옮긴 것입니다.



    http://blog.naver.com/ibm1082 <--- 제가 원래 올리고자 했던 글의 원문은 여기에 있습니다
    212 풍림화산님께 풍림화산님을 위한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6-02 08:10:57 0 삭제
    그러나 님이 제 글에 계속 댓글을 다는 이유는 그래도 무언가

    이야기 하고 싶어한다는 뜻이라고 보는데



    기왕 이야기 하실꺼면 기존의 내 고정관념이 틀릴 수도 있겠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실이라고 믿는 것이 아닐수도 있겠다

    라고 하는 열린 마음으로 오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겠지요



    그런데 과연 그런지 궁금했습니다.



    북사에서 왜인에 대해서 나무 방패와 뼈로 만든 화살촉으로 전쟁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수서에서는 왜인이 백제인이 가르켜주기 이전에는 문자도 없었다고 하는데

    군호를 보면 당대의 중국인들은 백제를 왜의 상위국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과연 신라 백제인이 왜를 큰 나라로 여겼다. 라고 문장을 적었겠느냐는

    제 반론에 대해서 푸쉬킨님 주장은



    북사 왜인전은 과거부터 북사가 쓰여진 당시까지 왜의 기록을 취합한 것이고

    당연히 고대 왜는 그런 원시상태이지만 후대의 왜는 중국에 대해서 하늘을

    빽으로 두고 있다고 표문을 올리는 큰 나라가 되었다는 것이 님의 주장



    하나의 가설로서는 타당합니다.



    그것에 대한 제 주장은



    북사는 열도의 원주민 왜인과 북사를 큰 나라로 만든 신라 백제인을

    별도의 인종으로 기록한 것이며 현재 우리가 열도에서 보는 반도계열 유물들은

    교류의 산물이 아니라 신라 백제인의 이주의 증거로 보아야 한다는 시각입니다



    이것 역시 하나의 가설로서는 타당하겠지요





    여기에서 다음 진행은 가설에 대한 검증입니다.



    저는 제 가설에 대한 검증을 위해서



    고대 중국인들이 양직공도에 그린 왜인은 현대의 한국인과 똑같이 생긴 일본인 대신에

    아이누가 그려져 있고 현재에도 있는 아이누의 맨발 풍습과 양직공도의 맨발 풍습에

    주목하자고 이야기 드렸던 것입니다.
    211 풍림화산님께 풍림화산님을 위한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6-02 08:08:17 0 삭제
    어제 댓글을 많이 달아 두어서 현재는 댓글이 달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닉을 언급합니다. 저도 누군가의 이름을 쓰면서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이 편한 것은 아니지만

    댓글이 달리지 않는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지 않나 싶습니다.

    댓글이 달리게 되면 이 글을 삭제하고 푸쉬킨님 본문의 댓글 쪽으로 옮기겠습니다.



    다른 이야기를 계속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이야기십니다만

    물론 해야 할 이야기는 많지요. 하지만 제 글이 보류로 가야할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게시판의 몇몇에 의해서 보류로 보내지는 상황에서

    글을 계속 진행하기 보다는 이 부분을 한번 정도 바로잡고 싶습니다.

    아래 푸쉬킨님이 올린 제 글 뽀쉬킨과 뽕림화산은

    님이 이해하실련지는 모르겠지만

    님을 모욕하기 위한 의도가 절대 아닙니다.

    나름 님에 대한 배려가 깔려 있는 글이고 제 딴에는 상당히 예의있게

    쓴 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읽는 푸쉬킨님은

    상당히 불쾌함을 느끼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사람의 심리라는 것 자체가 개인의 신념이나 통념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지적받으면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느끼니까요

    심리학자들은 인지부조화라고 하던 것 같습니다만

    고민끝에 다른 글들은 계속 올리기로 했습니다 그렇다고 객관적으로

    보류로 갈 글이 아닌데도 보류로 간 글들은 이 게시판에 남을때까지

    계속 올릴까 합니다.



    이제 아래 글 이야기를 합니다 서기 3000년 1500년 전의 뽕림화산과 뽀시핀의

    아메리카 대륙 논쟁으로 무대를 옮긴 것은



    한번 정도는 그 동안 님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 들을

    다 던져 버리고 백지의 상태에서 다른 시각으로 4세기 열도의

    실체에 대해서 생각 해보시라는 뜻에서 올린 글입니다.

    열도를 큰 나라로 만든 주체가 백제 신라라고 하는 것이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그렇듯이 소수설로만

    존재하고 다수의 사람들에게는 황당무계한 이야기인 것은 사실입니다



    다수의 뜻이 그렇하니 난 그 뜻을 따르겠다고 하는 분들에게

    뭐라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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