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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풍림화산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6
    방문 : 8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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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림화산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 신라 백제인이 왜를 큰 나라로 만들었다고 기록한 북사 2 [새창] 2013-06-15 09:25:13 5/4 삭제
    백제의 강역이 바다 건너서 고구려와 접한다는 문헌 기록 바다 건너 왜에도 영토가 있었다는 구당서 문헌 기록을 먼저 합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제시한 것은 물건이 아니라 장례의 풍습입니다. 그런 것도 교역 대상입니까
    269 신라 백제인이 왜를 큰 나라로 만들었다고 기록한 북사 2 [새창] 2013-06-15 09:22:48 5/4 삭제
    그 가능성도 고려 합니다. 하지만 신라 백제인이 왜를 큰 나라로 만들었다는 문헌 기록을 먼저 합니다
    268 고2춘추전국시대발표조언부탁이요 [새창] 2013-06-15 08:28:29 1 삭제
    제자 백가와 같은 사상 측면을 보완해도 좋을 것 같군요. 법치를 강조한 법가.. 도교 사상.. 박애주의의 묵가 사상.. 그리고 공자의 유교 사상.. 다 이 때에 나왔죠.. 춘추전국 시대를 통일시킨 것은 법가 사상.. 하지만 이후 중국의 통치의 근간이 되었던 유교 사상이 왜 당시의 춘추 전국 시대에는 왕따를 당하여 공자가 어느 나라에도 중용되지 못하고 일생을 이 나라 저 나라 떠돌아 다녀야했는지.. 이런 부분도 파보면 재미있다는
    267 코벨 박사.. [새창] 2013-06-10 21:16:56 0 삭제
    아이디 거론은 삭제했습니다..
    266 게시판 관리 위원회의 입증.. [새창] 2013-06-09 20:58:46 2/5 삭제
    어차피 대화가 안될 것을 예상해서 그냥 서로 각자의 길을 가자고 한 제가 잘못일까요? 아니면 저 정도 수준의 푸쉬킨님에게 그에 상응하는 댓글을 단 제가 잘못일까요


    그리고 글 변경한 것을 마치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시는데.. 제가 사과 했을 텐데요? 원래 글을 보고 순수하게 추천하신 분들한테는 죄송하다고.. 그리고 제가 올리는 글을 글 내용에 상관없이 반대 테러로 보낸 여기 게시판 관리위원회에는 별로 사과하고 싶지 않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당연한 것이 그렇게밖에 제 글을 올릴 수 없는 상황을 만든 사람들이 너 왜 글 변경하니라고 하면 그것도 나름 우습죠. 무차별 반대 테러로 보류로 간 제 글 중에는 중국 25사 원문이 보고 싶다고 해서 요청에 따라서 북사 원문 올려준 그런 것도 있었습니다. 무슨 권리로 그 분이 공부할 기회를 박탈하나요? 반대테러 하는 여기 님들 제대로 정신 나간분들이죠 ...이 게시판에서 제가 이야기 하는.. 코벨 박사 소개하는 글에도 반대 테러 가하는 이것이 정상이냐고.. 보아하니 이런 것 싫어서 떠난 분들 많은 것 같은데.. 이렇게 게시판 썰렁하게 만드는 게시판 관리 위원회 목적은 정말 먼가요. 내가 궁금하네
    265 게시판 관리 위원회의 입증.. [새창] 2013-06-09 20:48:49 2/6 삭제
    흠 이제 좀 댓글이 달리네요

    ★ 풍림화산2 (2013-06-07 10:52:16) (가입:2013-02-16 방문:132) 추천:8 / 반대:8 IP:112.175.***.219
    지금 이 글 안바꾸고 있잖아요. 좀 솔직해 집시다. 내가 강단을 비판하는게 그렇게 싫습니까 .. 대통령도 비판할꺼면 비판하는 세상에 강단이 무슨 벼슬이라고..

    ★ 랑랄라 (2013-06-07 10:54:07) (가입:2013-05-27 방문:29) 추천:5 / 반대:6 IP:124.146.***.251
    그래도 예전보단 훨씬 보기 좋네요 전 추천 드림.

    그런데 이게 기존의 본인 주장과 어떻게 연관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이 필요할거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 댓글 알아서 지우세요. 또 강단사학 vs 본인 의 그 프레임 들고 나오면 밑도 끝도 없어집니다.

    Tet님이 찾으시는 분 바로 아래에 계시네요. 현조님 예를 드시는데 현조님도 한번 신상털기 당하실뻔 한적 있는 곳이 또 이 게시판이져

    내가 푸쉬킨님을 조롱했다라.. 그러면 제가 푸쉬킨님이 이렇게 저에 대해서 패러디 한 것도 적어보지요.

    --------------------------------------------------------------

    풍림화산 : 저기여.. 그냥 님의 문장은 장황해서 읽기 어렵고 이해다 못하겠어요 님대로 노시구요..전 저대로 따로 놀면 안되나요 ?

    --------------------------------------------------------------

    마치 제가 푸쉬킨님 글을 이해 못하는 학습 지진아처럼 표현하셨는데 .. 제가 이해 못하는 것은 위에 어느 님이 이야기 하신것처럼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냥 각자 갈길을 가자는 제안을 무시하고 앵무새처럼 논파된 주장을 계속 반복하는거죠. 그렇게 싫다는 사람 붙잡고 토론 걸다가
    마지막 제 글 이후로 안 보이시는군요. 이런 부분도 솔직히 이해하기 어렵구요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9 20:41:07 3 삭제
    역사는 과거와의 대화입니다. 과거는 그렇고 우리의 현재는 어떨까요 친일파가 부정선거로 국권을 찬탈하는 그런 나라인 것입니다..꿀꿀하네요
    263 그냥 올려 본다는 [새창] 2013-06-09 10:19:21 2/4 삭제
    후지와라 사다모토는 조선을 방문한 적이 있어요. 일본 웹에서 본 것 같은데.. 근거 요구 하시려나.. 그냥 없었던 거로 하죠 뭐
    262 그냥 올려 본다는 [새창] 2013-06-09 10:18:49 2/4 삭제
    네.. 유전자 분석이 확실한데 없다는 이야기군요. 그리고 난 그냥 사진만 나열했들 뿐.. 전혀 연관이 없다고 글에 올렸는데 어째서 대 흥분이신지..
    261 재야사학 : 부여(夫餘)의 위치.. [새창] 2013-06-09 10:15:18 0 삭제
    수천년 전에 갈려졌다면 언어가 다른 것이 당연하겠죠. 몽골인 가능성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만 몽골인들이 어떻게 저쪽으로 갔는지에 대해서 설명할 수있는지..
    그리고 유전자 검사 같은 것을 해보면 답이 나올거라고 보는데 .. 그것에 대한 것은 있습니까 ?
    260 그냥 올려 본다는 [새창] 2013-06-09 10:10:56 1/4 삭제
    그렇군요. 유전적 검사 결과는 혹시 나온 것이 있습니까
    259 재야사학 : 부여(夫餘)의 위치.. [새창] 2013-06-09 07:30:57 0/4 삭제
    역시 부여에 대한 많은 가능성을 열어 두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258 재야사학 : 부여(夫餘)의 위치.. [새창] 2013-06-09 07:13:10 0/4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4URHFnX6saA <-- 부리야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읽어 보시기를..
    257 재야사학 : 부여(夫餘)의 위치.. [새창] 2013-06-09 07:09:32 0/4 삭제
    글쎄요.. 전 현조님 의견에 대해서는 유보입니다. 방송에서 바이칼호 부근의 소수 민족 부리야트에 대해서 다룬 적이 있었는데 부여를 연상시키는 나라 이름도 그렇지만 샤먼의 풍속이라든가 한국인과 똑같은 얼굴 생김새라든가.. 방송은 멸망한 부여의 일부가 저기까지 갔을 수도 있겠다.. 라는 의견이었습니다. 하지만 고구려와 많은 전쟁 기록을 남겼던 부여가 저기있었다는 것은 역시 받아들이기는 어렵네요. 일단 유보입니다
    256 한국사 미스테리 60가지 / 에 대한 반박 / 에 대한 반박 [새창] 2013-06-08 19:07:01 0 삭제
    음.. 7번에서 만주 원류고가 신라를 만주와 엮는 것은 사실입니다. 근데 현재 만주에 있는 길림성과 신라 초기의 수도 계림.. 길림과 계림은 만주족 입장에서는 발음이 완전히 같은 그래서 이런 주장을 하는 건데..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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